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혼다,나눔의집 방
수술 도운 의사
비대면인증
아이콘 지프 출시
계단에서 먹으면
삼성물산 러닝
배우 안성기
예술 향기 물씬
가을에 제맛 갈치
반려동물 영양
수확 체험학습
킹크랩 행사
 • 주간 여행 Travel
 • 주간 패션 뷰티
 • 주간 리빙 스타일
 • 주간 인터넷 IT
 • 주간 웹툰 컨텐츠 캐릭터
 • 주간 게임 오락
 • 주간 영화 영화제
 • 주간 방송 연예 TV
 • 주간 가요 팝 뮤직
 • 주간 골프 레저 위락
 • 주간 Issue Cut
 • 주간 스토리 소설
 • 주간 생활체육 운동
 • 주간 경노 사회 복지
 • 주간 영 유아 청소년
 • 주간 의료 보건 위생
 • 주간 명의 동의 보감
 • 주간 전문의 건강
 • 주간 사회공헌 활동
 • 주간 News Tube
 • 주간 부동산 캘린더
 • 주간 웰빙 식탁 쇼핑
 • 주간 농산물 수산물
 • 주간 음식 맛기행
 • 주간 맛 체험 문화
 • 주간 생활 문화 콘서트
 • 주간 애완동물
 • 주간 여성 생활 교육
 • 주간 Llfe Healing
 • 주간 볼거리 즐기다
 • 주간 길따라 천리길
 • 주간 SNS File
 • 주간 Hot News
 • 주간 첵 Know How
 • 주간 Focus
> 주간 Llfe Healing  
 
[travel abroad] 우리가 몰랐던 두바이
(두바이=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페르시아만을 바라보고 형성된 아랍에미리트(UAE) 제2의 도시 두바이. '중동', '이슬람', '아랍'이라는 단어들은 여전히 낯설고 이질적이다. 하지만 거주자의 85%가 외국인인 두바이는 우리의 막연한 생각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자유롭다.

전통 가옥의 에어컨 역할을 하는 바람 탑 [사진/한미희 기자]

전통 가옥의 에어컨 역할을 하는 바람 탑 [사진/한미희 기자]

진주조개를 잡고 무역상이 오가는 작은 항구 도시였던 두바이는 반세기가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하늘을 향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할리파'를 지어 올렸고, 바다에는 세상에 없던 인공섬 '팜 주메이라'를 만들었다.

땅에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쇼핑센터 '두바이 몰'과 최고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을 건설했고, 세상에서 가장 긴 무인 지하철은 노선을 확장하며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두바이는 2020년 세계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여전히 '공사중'이다.

거대한 공사장의 틈바구니에서, 선입견보다 훨씬 친근한 두바이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났다.

알파히디 역사지구의 골목 [사진/한미희 기자]

알파히디 역사지구의 골목 [사진/한미희 기자]

◇ 정착의 역사가 시작된 '올드 두바이'

두바이의 '크고 높고 화려한 사막 위의 인공 도시' 이미지가 너무 익숙하거나 흥미롭지 않다면, 혹은 그 실체에 압도되고 싶지 않다면 신시가지의 반대편, 정착의 역사가 시작된 '올드 두바이'(old dubai)로 먼저 가보자.

페르시아만의 바다가 흘러들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하천 두바이 크릭(creek)을 기준으로 북쪽은 데이라(Deira), 남쪽은 버 두바이(Bur dubai)다.

버 두바이 지역의 알파히디 역사지구는 크릭을 통해 무역업이 번성했던 1900년대 세워진 전통 주거지역이다. 부유한 가정집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쌓아 올린 담벼락은 높고 거칠다.

고개를 들면 담벼락 꼭대기에 바람을 모아 집안으로 흘려보내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하는 바람 탑(wind tower)과 삐죽삐죽 튀어나와 있는 나무 배수로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그림을 완성한다.

알파히디 역사 지구의 골목 [사진/한미희 기자]

알파히디 역사 지구의 골목 [사진/한미희 기자]

아무 생각 없이 산책하듯 좁은 골목을 이리저리 헤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 구석구석 숨어있는 작은 갤러리들을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물론 여행자들의 발길이 자꾸만 늦춰지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전통 아랍 커피는 물론 가루째 끓여내는 터키 커피와 에티오피아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커피 박물관이나 아기자기하게 꾸민 카페에서 쉬었다 갈 수도 있다.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정경을 즐기는 것만으로 끝내기엔 뭔가 아쉽고 궁금하다면 셰이크 모하메드 문화체험센터(SMCCU·Sheikh Mohammed Centre for Cultural Understanding)를 들러보자. 전통 가옥의 '마즐리스'에 둘러앉아 전통 음식을 먹으며 에미라티(Emirati)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다.

커피 박물관에서 맛보는 전통 커피 [사진/한미희 기자]

커피 박물관에서 맛보는 전통 커피 [사진/한미희 기자]

◇ 사막 유목민 후손의 환대 문화

에미라티에게는 아라비아반도의 유목민이었던 베두인족의 후손답게 손님을 환대하는 문화가 남아 있다. 손님이 오면 널찍한 응접 공간인 '마즐리스'(Majlis)에 둘러앉는다.

붉은 양탄자를 깔고 벽으로는 기댈 수 있는 쿠션이 놓인 마즐리스는 베두인의 텐트에서 유래한 것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록돼 있다. 가족은 물론, 부족원, 이웃 주민, 멀리서 온 친지 등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이다.

이곳에서 아랍 커피와 대추야자(데이츠)를 대접한다. 로즈워터, 카다멈, 사프란이 들어간 아랍 커피 '가와'는 '달라'라는 멋스러운 주전자로 손잡이가 없는 작은 잔인 '핀잔'에 따라준다. 한두 잔을 마시고 더 원치 않으면 잔을 살짝 흔들면 된다.

핀잔에 따라 주는 커피 [사진/한미희 기자]

핀잔에 따라 주는 커피 [사진/한미희 기자]

커피와 곁들이는 데이츠 [사진/한미희 기자]

커피와 곁들이는 데이츠 [사진/한미희 기자]

커피와 곁들이는 대추야자는 BC 2500년부터 이 땅에서 재배해 온, 이들의 역사나 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특산품이다. 성경에도 등장하는 종려나무가 바로 대추야자 나무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과일'이라는 대추야자는 국내에서 재배하는 대추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훨씬 크고 맛은 곶감에 가깝다.

본격적인 에미라티 식사로 빨간 고추가 들어간 병아리콩 요리 당고(dango)와 크림치즈를 발라 먹는 빵 카미르(khameer), 아침으로 주로 먹는 달콤한 짧은 국수 발라릿(balalit), 스튜와 비슷한 나시프(nashif), 인도식 쌀 요리 비리야니(biryani) 그리고 디저트로 데이츠 시럽을 뿌려 먹는 찹쌀 도넛인 루콰이맛(luqaimat)이 차려졌다. 뷔페처럼 각자 접시에 담아 먹는데, 웬만한 식당 못지않게 맛도 좋다.

에미라티 전통 식사 [사진/한미희 기자]

에미라티 전통 식사 [사진/한미희 기자]

식사를 어느 정도 마치면 아랍, 이슬람 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사막의 모래바람을 막아주는 전통 의상인 아바야(여성용)와 칸두라(남성용)는 어떻게 입는지부터, 일부다처제나 신의 존재까지 예민하거나 심도 있는 질문도 거리낌 없이 나왔다.

쉬운 영어로 진행되고, 아이들은 뒤쪽에서 마음껏 뒹굴뒹굴하거나 잠을 잘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이니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남은 음식도 양껏 싸갈 수 있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되는 브런치는 1인당 150디르함(4만5천원)이다. 월∼수요일 아침(10시)은 120디르함(3만6천원), 일∼목요일 점심(오후 1시)은 130디르함(3만9천원), 일·화·목요일 저녁(오후 7시)과 화·금요일 오후 티타임(오후 4시 30분)은 150디르함(4만5천원)이다. 홈페이지(www.cultures.ae)에서 컬처럴 밀(Cultural Meals)을 예약하면 된다.

두바이 크릭을 건너는 전통 목선 아브라 [사진/한미희 기자]

두바이 크릭을 건너는 전통 목선 아브라 [사진/한미희 기자]

◇ 아브라 타고 향신료 시장으로

알파히디 역사지구에서 크릭 건너 데이라 지역에는 전통 시장인 '수크'(souk)가 모여 있다. 1960년대 석유가 발견되기 전까지 크릭 주변에서 이뤄지던 무역은 어업, 진주 채취와 함께 중요한 산업이었다.

데이라 지역의 수크에서는 당시 세계 상인들이 향신료와 직물, 금을 거래하던 모습이 남아있다.

크릭을 건너갈 때는 전통 목선인 아브라(abra)를 탄다.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앉는 아브라의 탑승 요금은 단돈 1디르함(300원). 수백 년 전부터 이용해 온 이 작은 나무배는 지금도 현지인들이 출퇴근할 때 이용한다.

향신료 시장은 눈과 코가 즐거워지는 곳이다. 시나몬, 각종 후추, 커민, 울금 등 향신료와 장미, 라벤더, 히비스커스, 카밀러(캐모마일), 재스민 등 말린 꽃, 찻잎, 향(香) 등이 빼곡하다.

눈과 코가 즐거운 향신료 시장 [사진/한미희 기자]

눈과 코가 즐거운 향신료 시장 [사진/한미희 기자]

한 번쯤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던 것은 가장 비싼 향신료라는 사프란이다. 다른 향신료들처럼 밖에 진열돼 있지 않고, 매장 안에 들어가서 보여달라고 해야 한다. 사프란은 붓꽃과에 속하는 사프란 크로커스 꽃의 암술대를 말린 것이다.

사프란이 들어간 음식으로는 스페인식 리소토인 파에야가 가장 익숙하다. 액체에서 우러나면 노란색을 내지만 암술대는 붉은빛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가을의 2주 안팎. 꽃 한 송이에 단 세 개의 암술대가 있고, 섬세한 수작업으로만 채취할 수 있다. 1g의 사프란을 얻으려면 1천개의 암술을 따서 말려야 한다.

고급 사프란이 금보다 비싼 이유다. 현재 국내 온라인에서 1g에 2만5천원대에 검색되는데, 현지에서는 3g에 70디르함(2만1천원) 정도면 적당히 질 좋은 것으로 살 수 있다.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탐낼 만하다.

인근의 금 시장, 직물 시장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9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mihee@yna.co.kr

<연합뉴스> 2019/04/06 08:01 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영화 속 그곳] 봉오동 전투가 일어난 곳은 어디인가
  그런데 영화 속 전투 현장 재현이 나무랄 데...
영화 '봉오동 전투'의 전투 장면 스틸컷 [쇼박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일본 침략에 맞선 대한독립군의 역사상 첫 승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가 한국과 일본과의 심각하게 불편해진 관계에 마치 짜 맞추기라도 하듯 완벽한 타이밍으로, 국민적 이목을 끌고 있다. 거액(190억원)을 들였고, 캐스팅도 성...
 [도시탈출] 귀촌자들과 함께하는 '지리산 한 달 살기'
  이웃 사찰인 귀정사로 템플스테이를 하는 사...
(남원=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지리산 자락인 전북 남원으로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만든 단체 '사회연대쉼터'는 세상일에 지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무료로 살 수 있는 무료 쉼터를 운영 중이다. 이웃 사찰인 귀정사로 템플스테이를 하는 사람들도 밤에는 쉼터 사람들과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얘기를 나눌...
 장장 '2천리' 경기도 순환둘레길 연내 노선 확정…내년 시...
  잡초 등이 많아 부분 정비가 필요한 구간이...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가 2022년까지 도 외곽 800여㎞를 연결하는 '경기도 순환둘레길'(가칭) 노선을 연말까지 확정 짓고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말부터 경기관광공사에 용역을 맡겨 진행한 순환둘레길 1차 실태조사를 최근 완료하고, 15개 시·군이 조성한 ...
 韓 경기둔화·고령화속 디플레 징후…마이너스물가 뉴노멀...
  특히 경기가 둔화하는 가운데 잠재성장률이...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지난달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한 우리 경제가 경기 둔화와 고령화 속 디플레이션 징후를 보이면서 20년간 디플레이션과 경기침체의 악순환에 빠졌던 일본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아직은 디플레이션 가능성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되지만, 미중 무역 분쟁과 일...
 [한국의 서원] ③ 실천가 사계의 정신 담긴 공간
  원래 서원의 위치는 이곳에서 서쪽으로 1.7...
(논산=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임진왜란 이후 성리학의 이론이 더는 혼란을 수습하지 못했다. 기강은 허물어지고 질서는 문란했다. 충남 논산 돈암서원 입덕문 사이로 강학 공간이 보인다. [사진/임동근 기자] 사계(沙溪) 김장생(1548∼1631)은 기본적인 인간의 덕목을 처음부터 재정립해 예(禮)에 맞게 행동하라고 주장하...
 [한국의 서원] ② '호남 공자' 하서를 만나다
  성균관 문묘(文廟)는 공자를 모신 사당으로...
(장성=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장성에서는 학문을 논하지 말라'(問不如長城)는 말이 있다. 뛰어난 학자를 많이 배출한 고장이어서 나온 말이다. 전남 장성 필암서원 [사진/임동근 기자] 그중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하서(河西) 김인후(1510∼1560)다. 필암서원은 정조가 "해동의 염계(중국 북송 시대 성리학의 기초를 닦...
 파주시, 감악산 등산로 입구에 먹거리촌 조성
  경기도 파주시는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등산...
감악산 계곡[연합뉴스 자료사진]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등산로 입구에 내년 5월까지 먹거리촌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먹거리촌은 4천545㎡ 규모로, 18개 맛집이 건물을 지어 입주할 예정이다. 먹거리촌은 캠핑장, 둘레길, 힐링파크, 출렁다리 등으로 구성된 산림휴양 ...
 원주서 신명나는 대규모 춤판 열린다…댄싱카니발 내달 3일...
  축제인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길, 사람...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142개 팀 1만465명 참가 201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사상 최대의 화려한 춤판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알린다. 국내 최대·최장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인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길, 사람...
 강원권: 양떼, 토끼와 함께 드넓은 초원 걷는 '춘천의 알프...
  절경을 등지고 카메라 앞에 서면 '인생샷'을...
의암호와 어우러진 23만㎡ 초원에 펼쳐진 해피초원목장 인생샷 '찰칵' 춘천 해피초원목장[해피초원목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절기상 여름이 가고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처서의 문턱을 넘은 이번 주말, 한층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기에 넓은 초원이 제격이다....
 영남권: '등골 오싹한 여름밤 추억'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정원으로...
경남 김해 관악대축제 18일 개막…군악대·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 한여름밤 오싹한 귀신체험[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김해=연합뉴스) 차근호 김용태 박정헌 김용민 기자 = 8월 셋째 주말에는 울산 대나무숲에서 더위를 쫓아보자 태화강 십리대숲을 무대로 가상현실 공포체험 등 다양한 납량 이벤트가 선보인다....
 [울산소식] 시, 휴가철 부당요금 소비자피해 예방 캠페인
  울산시는 소비자 피해사례와 상담 기관 이용...
울산 진하해수욕장[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진하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에 많이 발생하는 외식업·숙박업소의 부당요금 징수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울산시는 소비자 피해사례와 상담 기관 이용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상인에게는 바...
 [걷고 싶은 길] 돌다리 넘어 걷는 시원한 수변길
  초평저수지의 수변에 놓인 1.1㎞의 데크 길...
충북 진천 초롱길 (진천=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충북 증평에서 진천으로 달리다 보면 오른편으로 물줄기를 시원스럽게 쏟아내는 폭포가 눈길을 끈다. 폭포 꼭대기에는 '생거진천'이란 글씨가 보인다. 진천 농다리 [사진/조보희 기자] 이 폭포 아래 진천 최고의 명소인 농다리가 놓여 있다. 고속도...
 [세계의 시장] 미얀마 양곤 보족아웅산 시장
  네피도이지만 2005년까지 수도였던 양곤은 ...
(양곤=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대표적인 불교 국가인 미얀마는 일상생활의 중심에 늘 불교가 자리하고 있다. 전체인구의 85% 이상이 불교도이며 독실한 불자들이 많다. 어디를 가나 불교사원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분위기는 시장에도 그대로 투영돼 있다. 불교색 짙은 기념품 가게 [사진/조보희 기자] 미얀마의 수도는 ...
 [travel abroad] 사원에서 우리는 모두 맨발이 된다
  미얀마(Myanmar)는 1989년 이전에는 버마(B...
미얀마에서 보낸 8일 (양곤=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미얀마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는 게 왠지 미안했다. 치열한 삶의 현장을 기웃거리는 여행객이라는 소심한 자각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방인을 보고 활짝 웃는 그들의 맑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만달레이 근교 아마라푸라...
 [렛츠고 캠핑] '삿갓 그늘 속으로…' 뼛속까지 시원한 영월...
  김삿갓면을 흐르는 내리계곡은 영월 남단 구...
(영월=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낙락장송 아래서 한여름 땡볕을 피해 본 사람들은 안다. 그 그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나무 그늘 옆에 시원한 계곡물이 흐른다면 더할 나위 없다. 여름 캠핑에 최적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계곡 한 곳을 소개한다. 영월 내리계곡의 한 캠핑장 [사진/성연재 기자]◇ 김삿갓의 그림자 영월의...
 수도권: 폭염 속으로…인천 '펜타 록' 의정부 '힙합' 페스...
  인천에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펜타포트...
시흥갯골생태공원·연꽃테마파크서 자연풍 속 산책도 추천 블랙뮤직페스티벌[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천·수원·의정부=연합뉴스) 윤태현 권숙희 권준우 기자 = 8월의 둘째 주말인 10∼11일 수도권은 맑다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10일 경기 동부지역 곳곳에서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천상의 화원 인제 곰배령에서 '문화 피서' 즐기세요"
  별밤 음악회는 오페라부터 대중음악회 뮤지...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곰배령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천상의 화원' 인제 점봉산 곰배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19 곰배령 문화예술축제'가 8∼10일 사흘간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분교 곰배령 문화예술축제 공연무대에서 열린다.곰배령 문화예술단이 주최하...
 '배달의 다리' 울산교서 배달 음식 불러 먹으며 노을 감상...
  울산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문화...
문화가 있는 노천카페 9월 개장…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교[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노천카페 형식의 '배달의 다리'로 다시 태어난다.울산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문화, 관광, 공연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는 울산교...
 [줌in제주] 대통령 멘토도 반한 곳…유명인들 "제주에 집 ...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이주민들은 제주에...
송기인 신부 제주에 집, 가수 최성원·루시드폴·장필순·방송인 허수경 이주 부동산 가격폭등 부작용에 이주 열기 시들…"집값 과열·과잉개발 해결해야"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여름 하늘은 구름 박물관 같아요. 토끼 모양, 돌고래 모양 구름 다 제각각으로 아름다워요." "제주 올레길을 '꼬딱꼬딱'(느리지...
 남미 한류 중심 상파울루 브라질한국문화원 이전
  남미 지역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진기지 ...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남미 지역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브라질한국문화원이 브라질 최대 문화경제 중심지인 상파울루 파울리스타로 옮겨 다시 문을 연다.2개 층 연면적 849㎡ 규모로 조성된 새 브라질한국문화원 건물은 한국 건축을 상징하는 기역자형 대들보 상징물(오브제)로 한국적 색감을 ...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