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수술 도운 의사
비대면인증
아이콘 지프 출시
계단에서 먹으면
삼성물산 러닝
배우 안성기
예술 향기 물씬
가을에 제맛 갈치
반려동물 영양
수확 체험학습
킹크랩 행사
 • 주간/트래블/여행
 • 주간/패션/뷰티
 • 주간/리빙/스타일
 • 주간/IT 벤처/디지털
 • 주간/웹툰/컨텐츠/캐릭
 • 주간/게임/오락
 • 주간/영화/영화제
 • 주간/방송/연예/TV
 • 주간/가요/팝 뮤직
 • 주간/골프/레저
 • 주간/ISSUE-CUT
 • 주간/스토리/소설
 • 주간/생활체육/운동
 • 주간/경노/사회/복지
 • 주간/영 유아 청소년
 • 주간/의료/보건/위생
 • 건강/명의에게 묻다
 • 주간/사회공헌/활동
 • 주간/관광가사/생활
 • 주간/부동산/캘린더
 • 주간/웰빙/식탁/쇼핑
 • 주간/농산물/수산물
 • 주간/맛집/식도락
 • 주간/맛 체험/문화
 • 주간/문화/콘서트
 • 주간/반려동물
 • 주간/여성/생활/교육
 • 주간/LIFE/문화 志
 • 주간/볼거리/즐기다
 • 주간/길따라/천리길
 • 주간/주요 News
> 주간/생활체육/운동  
 
[걷고 싶은 길] '비경 천지' 달마고도를 가다
(해남=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하지만 쉽게 벗어날 수 없었다.

해남 달마고도에서 만난 너덜지대 [사진/전수영 기자]

해남 달마고도에서 만난 너덜지대 [사진/전수영 기자]

하얀 조각품을 진열한 듯한 봉우리와 발아래 펼쳐진 몽환적인 바다와 섬, 천길 벼랑 끝에 위태롭게 걸린 암자, 시시때때로 풍경이 바뀌는 길이 자꾸만 발걸음을 붙들었다.

전남 해남 달마산 아래 달마고도에는 가히 '명품'이란 이름을 붙일 만했다.

땅끝마을, 대흥사, 녹우당, 우항리 공룡화석지, 울둘목, 고구마와 김…. '해남'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하지만 최근 대표 주자가 바뀌었다. 주인공은 바로 '달마고도'(達磨古道). 2017년 가을 개통하며 그 길에는 '명품'이란 수식어가 붙었고 극찬이 쏟아졌다.

언젠가 한 번쯤 그 길을 걷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회가 왔다. 남도 걷기 여행은 봄이 제격이라 바람결에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자마자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을 걷던 날, 연일 한반도 전역을 숨 막히게 뒤덮던 미세먼지도 다행히 잠시 물러났다. 달마고도와의 만남 때문인지, 간만의 맑은 공기 때문인지 가슴이 콩닥거렸다.

달마고도는 땅끝을 향해 치달리는 달마산(해발 489m) 둘레로 난 총 길이 17.74㎞의 길이다.

남북으로 비스듬히 뻗은 달마산에는 불썬봉(달마봉), 관음봉(434m), 떡봉(422m), 도솔봉(418m)이 있는데 능선의 길이가 장장 12㎞에 이른다고 한다.

능선에 솟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뤄 '남도의 소금강'이란 별칭도 붙었다.

달마고도는 달마산 자락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이 만들었다. 2012년 국회의원 신분으로 미황사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둘레길을 제안했고, 이 총리가 전남도지사 시절 공사를 시작했다.

금강 스님은 해발고도 220∼380m의 달마산 중턱에 옛날 달마산에 있던 암자 12개를 잇는 길을 기획했다.

길을 만들면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구는 삽과 호미, 곡괭이만 사용했다. 연인원 1만 명이 투입됐고 마침내 2017년 11월 달마고도가 탄생했다.

달마고도는 4개 구간으로 나뉜다. 1구간은 출가길(2.71㎞), 2구간은 수행길(4.37㎞), 3구간은 고행길(5.63㎞), 4구간은 땅끝 천년 숲 옛길(5.03㎞)이란 이름이 붙었다.

미황사에서 출발해 돌아오는 순환 코스여서 구간은 딱히 의미가 없다. 둘레길 중간중간에는 능선을 향한 등산로가 이어져 코스를 자유롭게 계획할 수도 있다.

아름다운 미황사의 대웅전 [사진/전수영 기자]

아름다운 미황사의 대웅전 [사진/전수영 기자]

◇ 신비로운 풍광의 너덜지대

달마고도의 시작점은 기암괴석을 품은 달마산이 병풍처럼 두른 천년고찰 미황사다.

창건 설화에 따르면 신라 경덕왕 때인 749년 달마산 아래 포구에 금인(金人)이 도착했는데 배에는 화엄경, 법화경, 검은 돌 등이 실려 있었다. 돌에서는 돌연 검은 소 한 마리가 튀어나왔다.

의조화상의 꿈에 나타난 금인은 "달마산 꼭대기를 바라보니 1만 불(佛)이 나타나니 여기에 부처님을 모시려 한다. 소에 경전과 불상을 싣고 가다 소가 누웠다 일어나지 않거든 그 자리에 모시도록 하라"고 했다.

의조화상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창건하고, 소가 마지막 멈춘 곳에 미황사를 지었다.

미황사의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에서, 황(黃)은 금인의 빛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미황사에는 천불도가 있는 대웅전에서 삼배하면 삼천 배이고, 대웅전 앞마당에서 달마산을 향해 삼배하면 삼만 배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미황사 일주문 왼편에 있는 둘레길 출발지로 들어섰다.

붉은 꽃을 활짝 피운 동백나무의 짙은 그늘로 들어서자 지난해 쌓인 낙엽이 발바닥을 포근하게 감싸는 흙길이 이어진다. 길에선 새가 지저귀고 흙냄새와 풀향기가 후각에 스민다.

산을 휘도는 길이어서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을 뿐 숨이 가쁘지 않아 좋다.

둘레길에는 드문드문 조그만 나무판자가 나무에 걸려 있다. '입가에 작은 미소를 띠고 천천히 걸어 보세요', '내 손을 잡으세요. 함께 걸읍시다' 등 금강 스님이 직접 쓴 글귀가 미소를 짓게 한다.

이 길은 2010년 입적한 법정 스님과도 인연이 있다. 해남이 고향인 법정 스님이 병상에 있을 때 금강 스님은 해남의 동백꽃과 매화꽃을 전해드리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인연으로 금강 스님은 법정 스님의 다비식 이후 재를 가져와 1구간의 어느 소나무 아래 모셨다고 한다. 길 어딘가에서 무소유를 실천한 법정 스님이 지켜보고 있을 것만 같아 절로 옷깃이 여며졌다.

오솔길과 습지, 임도, 편백숲을 지나자 돌연 오른쪽으로 하얀 기암이 봉우리를 가득 채운 그림 같은 풍경이 나타난다. 앞에는 크고 작은 바위가 한가득 쌓여있다. 너덜겅이다.

너덜겅은 5만∼10만 년 전 규암 덩어리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다 부서져 사면을 따라 흘러내린 것을 말한다.

길 아래쪽 너덜겅 뒤로는 해남의 들판과 산줄기가 내려다보인다. 너덜지대는 걷는 내내 중간중간 모습을 드러내며 비경을 선사했다. 중턱을 관통하는 달마고도에는 이런 너덜겅이 20개가 넘게 있다.

박미례 트레킹가이드는 "너덜겅 구간은 봉우리 위쪽 하늘에 구름이 걸려 있거나 희뿌연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2구간에 볼 수 있는 몽환적인 바다 풍경 [사진/전수영 기자]

2구간에 볼 수 있는 몽환적인 바다 풍경 [사진/전수영 기자]

◇ 몽환적인 바다와 절경 펼쳐진 도솔봉

1·2구간의 분기점인 큰바람재에 닿자 이름값을 하는지 바람이 머리칼을 뒤흔든다. 이제부터는 옆구리에 바다를 끼고 걷는 길이다. 섬들이 들어앉은 오전 나절의 바다에는 솜사탕 같은 안개가 휘돌고 있다. 서정적이고 몽환적이다.

인근 마을 주민들이 돼지를 잡아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천제단을 지나자 다시 조그만 너덜지대가 나타나고 이내 왼쪽으로 바다와 섬이 펼쳐진다.

뛰어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섬과 바다, 해남 북평면과 완도를 잇는 완도대교가 이룬 풍경이 가슴을 활짝 트이게 한다.

바다 풍경과 기암을 품은 봉우리를 감상하며 걷다 보니 대나무숲이 나타났다. 한쪽에는 기단석이 가지런하게 놓여 있다. 달마산에 있던 옛 12암자 중 하나가 있던 자리라고 한다. 달마고도를 걷다 보면 이렇듯 암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싱그러운 대숲 길과 너덜지대를 거쳐 2·3구간 분기점인 노지랑골을 지난다. 이후 1시간여는 바다와 기암이 있는 비슷한 풍경이 계속 이어져 지루하고 다리도 아파져 온다. 3구간에 고행길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인가 보다.

달마고도는 계속 이어지지만 3구간 중간에서 방향을 틀었다. 달마산에서도 가장 가파른 바위들이 최고의 절경을 선사한다는 도솔봉을 보기 위해서다.

정상까지는 가파르고 험한 삼나무 산길. 숨이 턱에 차오르고 다리에는 잔뜩 힘이 들어간다. 불과 300m라고 하는데 두 배는 더 멀게 느껴졌다.

마침내 도착한 도솔봉 정상. 거대한 신장(神將) 같은 암석들이 하늘을 떠받치고, 기암 사이로는 해남의 평야와 남쪽 바다가 넓게 펼쳐진다. 가히 압도적이다. 선경이 따로 없다. 오르막 고난 길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는 풍광이다.

가파른 벼랑 위에는 조그만 암자 하나가 둥지를 틀고 있다. 구름 낀 날이면 선계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는 도솔암이다. 바람을 벗 삼아 도를 닦기 딱 좋은 장소다.

도솔암에서 50m 아래 바위틈에는 용담이 있다.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이곳에서는 의조화상이 도를 닦으며 낙조를 즐겼다고 전한다.

도솔암과 주변 기암의 풍경 [사진/전수영 기자]

도솔암과 주변 기암의 풍경 [사진/전수영 기자]

◇ 동물 문양 새겨진 부도들

도솔봉을 향해 가파른 산길을 오른 터라 하산길도 꽤 급경사다. 내려가다 돌아본 벼랑 끝에 걸린 도솔암과 기암들. 신선이 사는 곳이 이러지 않을까 싶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우면서도 위태위태한 모습이다.

급경사 내리막길을 따라 조심조심 10여분을 내려가자 달마고도 4구간이 마중을 나왔다.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에는 미황사까지의 거리가 4.1㎞로 표기돼 있다. 3구간 중간에서 가로질렀으니 전체 구간 중 2.5㎞ 정도를 덜 걸은 셈이다.

하늘을 찌를 듯 곧게 뻗은 삼나무숲을 통과하고 거대한 너덜지대를 지나면 걷기 여행은 거의 끝이 난다.

미황사를 600m 남겨두고 오른쪽에 있는 부도전을 보고 가기로 했다. 그곳에는 부도 20여 기와 대사비(大師碑) 5기가 서 있다. 그런데 부도에 새겨진 문양이 흥미롭다. 자세히 살펴보면 게, 거북이, 물고기, 다람쥐, 토끼 등 다양한 동물 문양을 발견할 수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미황사의 창건 설화를 기록한 높이 3m의 사적비가 자연 암반 위에 세워져 있다. 1692년 세웠다는 사적비는 세월에 닳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글자가 사라져버렸다.

지치고 허기지고 발바닥마저 아파질 무렵, 드디어 미황사의 정갈한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선이 고운 기와지붕 뒤편으로 펼쳐진 해남의 바다와 산과 들이 그지없이 평온해 보였다.

흥미로운 동물 문양이 있는 부도들 [사진/전수영 기자]

흥미로운 동물 문양이 있는 부도들 [사진/전수영 기자]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9년 4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dklim@yna.co.kr

<연합뉴스>2019/04/07 08:01 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충청권: 땅속 보물을 찾아라…서산·당진·괴산 웰빙 감자...
  감자 캐기·감자전 만들기·감자 보물찾기·...
포슬포슬한 맛 일품, 다양한 이벤트로 눈길…보령 '냉풍욕장' 개장 지난해 팔봉산 감자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6월 넷째 주말인 22∼23일 충청권은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릴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충남 곳곳에서 열리는 감자 축제...
 [#꿀잼여행] 호남권: 비 내려 더 푸르러진 수목원…한가로...
  신록이 짙푸른 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완도수...
완도 바다에 펼쳐진 국내 유일 난대수목원…고창서는 복분자와 수박 축제 완도수목원 붉가시나무 숲[완도수목원 제공] (광주·전주=연합뉴스) 정회성 정경재 기자 = 6월 네 번째 주말인 22∼23일 호남권은 초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리겠다.신록이 짙푸른 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완도수목원에서 한가로이 우중산책(雨...
 강원권: 초여름을 걷다…향긋한 바다 내음·야생화 향기 물...
  신라 화랑 영랑이 금강산 수련을 마친 뒤 돌...
속초 매력 가득 담은 해파랑길 45구간…'천상의 화원' 곰배령 생태 탐방로 속초 영금정[속초시 제공]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여름의 한 가운데를 향해 달려가는 요즘. 더위에 쉬이 지치기 쉽다 핑계 대며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기엔 계절이 너무 아깝다.속초의 바다 내음과 인제 곰배령의 야생화 향기가 "이리 와 ...
 [경기소식] 영남 옛길 용인구간 탐방객 모집
  영남길 6구간인 독성교에서 출발해 마을 길...
지난해 6월 경기옛길 생태탐방(수원=연합뉴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용인시에서 진행하는 경기 옛길 영남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여자 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희망자는 경기 옛길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탐방은 영남길 6구간인 독성교에서 출발해 마을 길을 따라 내동마을 연꽃단지까지 ...
 'DMZ 155마일 걷기' 8월 5∼20일 경기·강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철책선 따라 걷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휴전선을 따라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250㎞를 걷는 'DMZ 155마일 걷기' 행사가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는 생명과 평화가 숨 쉬는 비무장지대(D...
 서울에서 걷는 재미에 빠지다…서울트래킹 5곳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준...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경기도 남한산성, 제주도 사려니 숲길, 강원도 설악산. 전국의 수많은 트래킹 명소들이다.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걸을 수 있는 길도 있다.도심 속 답답한 일상에 지쳤다면 서울에서도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지난달부터 10월까...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 후텁지근…도심·교외 나들이 인파...
  경복궁은 덥고 습한 날씨에 가벼운 차림으로...
전국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 오후 5∼6시께 절정 2019 서울 자전거대행진(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2019.6.9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는 9일 서울 도심은 마...
 철인도 하루 4천㎉ 넘는 극한 운동 장기간 못버텨
  미국의 한 연구팀이 극한 마라톤 등에 도전...
美연구팀 "인간체력 한계는 안정시 대사율 2.5배" 미국 대륙횡단 마라톤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 중인 여성 마라토너 [브라이스 칼슨 제공]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인간이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체력의 한계는 어느 정도나 될까?미국의 한 연구팀이 극한 마라톤 등에 도전하는 '강철인간'들을 분석해 '안정시 대...
 이번 일요일, 자전거 6천대 서울 강변북로·한강 21㎞ 달린...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표적인 친...
2018 서울 자전거 대행진[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자동차 전용도로인 서울 강변북로가 자전거 길로 열린다.서울시는 오는 9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을 출발,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21㎞ 구간에서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시민 6천여명이 자전거를 타...
 수공 "영리목적 사용 안돼"…단양 땅 패러글라이딩 착륙장...
  한국수자원공사가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으로...
단양군에 하천 점용허가 취소 방침 통보…"업체가 별도로 조성해야" 오는 30일까지 유예 기간 두기로…군청·업체들 대응 주목 (단양=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으로 활용되던 자사 하천(남한강) 부지에 대한 점용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 단양군과 패러글라이딩 업체들의 대응이 주목된...
 아름답지만 긴장감 도는 옛 슬로바키아 수영장으로 '풍덩'...
  스바르보바는 1988년 옛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슬로바키아 1930년대 수영장 사진으로 화제인 마리아 스바르보바지난해 핫셀블라드 마스터 수상…롯데갤러리서 첫 한국 개인전 마리아 스바르보바, 트리오 8, 2017 ⓒ 마리아 스바르보바[아트-앵글(Art-angle)·롯데갤러리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붉은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입수를 앞두고 준비체조라도 ...
 "반갑다, 더위"…백화점·아웃렛 내 서핑샵·펍·VR존 북적...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기...
롯데백화점 5월 구매고객 수 15%·매출 10% 증가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앞당겨 찾아온 더위에 백화점이나 아웃렛 내에서 운영되는 서핑샵과 펍, 가상현실(VR) 존 등의 실내 집객형 시설에 고객이 몰리고 있다.롯데백화점은 5월 한 달 동안 작년 동기 대비 구매고객 수는 약 15%, 매출은 약 1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 손연재와 함께 운동을…인천 운동축제 시티 포레스...
  시티 포레스티벌은 도시(City)·숲(Forest)...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서 독서축제…광명동굴 와인 레스토랑서 이른 더위 탈출 2017년 시티 포레스티벌 행사 모습[인천시 제공] (인천·수원·의정부=연합뉴스) 윤태현 권준우 권숙희 기자 = 6월 첫 주말은 구름 낀 날씨를 보여 야외활동 하기에 좋겠다.주말 이틀간 최저온도는 영상 14∼16도, 최고온도는 영상 25∼29도로 한...
 안동마라톤대회 다음 달 2일 열린다…6천700명 참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체육회와 안동육상연...
2018년 열린 안동마라톤대회 [안동시 제공]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2019 안동마라톤 대회가 오는 6월 2일 오전 8시 30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 6천718명이 참가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체육회와 안동육상연맹,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풀코스와 하프코스...
 "땀나도 즐거워요" 2천여명 함께한 부산 국제어린이마라톤...
  아빠, 친구와 함께 마라톤을 완주한 채나현...
연합뉴스·세이브더칠드런 공동주최…참가비 전액 기부 부산 어린이마라톤 2천여명 참가(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5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19 국제어린이마라톤 개회식에서 어린이 등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가족 단위 참가자 2천여명이 달리기로 빈곤 아동을 돕고 가족 화합을 다지고자 참...
 [카드뉴스] 이어폰 NO, 헬멧 YES…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자...
  자전거와 관련한 도로교통법의 인지도가 낮...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따뜻한 봄철,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공원에 나서면 산책하는 사람 옆으로 자전거 이용객이 부쩍 많이 보이는데요.자전거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는 2016년에 이미 ...
 대나무 숲 피톤치드 농도 도심의 7배…산림치유 효과 높다...
  국립산림과학원 진주시험림 대나무 숲에서 ...
㎥당 하루 평균 3.1㎍…편백 숲보다 낮지만 소나무 숲보단 뛰어나 대나무 숲[산림청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가 편백 숲보다는 다소 낮지만, 소나무 숲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를...
 초여름 함안둑방을 누비다…'에코싱싱 자전거 대축전' 개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함주공원을 출발해...
함안 에코싱싱 자전거 대축전 코스[연합뉴스 자료사진] (함안=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악양둑방 일대와 강변 둔치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12회 함안둑방 에코싱싱 자전거 대축전'을 19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순위경쟁 없이 전국 자전거 동호회와 일반 참가자 등 7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참가자들...
 '전 세계 아동에게 희망을' 올림픽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가족 단위 참가자 3천명이 참가하는 이번 마...
연합뉴스·세이브더칠드런 공동주최…참가비 전액 기부참가자 3천명 달리면서 빈곤국 아동들 겪는 고통 생각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하나 된 마음 '2018 국제어린이마라톤'(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
 "빨리 걷는 습관 길러야 더 오래 산다"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산하 레스터 생...
영국 레스터대 연구진 보고서…저체중에 느린 걸음 '가장 단명' 걷기 운동[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체중이나 비만도와 상관없이, 빨리 걷는 사람이 천천히 걷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산하 레스터 생물의학연구센터 과학자들이 영국인 47만...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