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분류검색  
신문국장 공무원 전업
품격있는 나라 홍보
청소년 교양도서
폐지모아 이웃사랑
폭력감소 손상혁 수장
 ■ 주간/정치
 ■ 주간/경제
 ■ 주간/사회
 ■ 주간/문화
 ■ 주간/스포츠
 ■ 주간/전국
 ■ 주간/연예
 ■ 주간/다국적
 ■ 주간/과학/이슈
 ■ 주간/IT/good/Special
 ■ 주간/블랙박스/CCTV
 ■ Pocket News
 ■ 주간/식품/보건
 ■ 주간/생활건강
 ■ 주간/전문의 강좌
 ■ 주간/영상/생활/지식
 ■ 우리말 쉽데 배우자
 ■ 주간/영화/극장가
 ■ 주간/통통리뷰
 ■ 주간/연주/케이팝
 ■ 주간/엔터테인먼/ENG/FULL
 ■ 주간/인터뷰/시사회
 ■ 주간/영상/이슈
 ■ 주간/명사/초대석
 ■ 주간/미니/News
 ■ 주간/Probation/기자
 ■ 주간/틈새/뉴스
 ■ 주간/OTOT TV
 ■ 주간/OTOT LIVE
 ■ 주간/유튜브언론사
 ■ [삶]
 ■ 뮤지컬
 ■ News Diary
     유기견/협의회
 ■ OTOT News
강좌 > 주간/생활건강
[리빙톡] 빈대가 뭐길래…프랑스도 한국도 '비상'
2023-11-05  265
  동영상 재생시간 : 0 분

[리빙톡] 빈대가 뭐길래…프랑스도 한국도 '비상'



(서울=연합뉴스) 최근 유럽지역이 빈대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인천에 있는 한 사우나와 대구 계명대 기숙사에서도 빈대가 발견돼 행정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내에서 퇴치된 것으로 여겨졌던 빈대가 요즘 들어 다시 출몰한 이유는 뭘까요?

빈대가 국경을 넘어 유입된 원인으로는 국가 간 교역, 여행, 이민 등 증가가 꼽힙니다.

빈대가 DDT 등 강력한 살충제에 내성이 생기고, '빈대 포식자'였던 바퀴벌레 개체 수가 줄어든 점도 원인으로 지목됐죠.

빈대는 몸길이 5∼6㎜, 진한 갈색빛의 납작하게 눌린 형태의 벌레입니다.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어두운 장소에 숨어지내다 밤에 활동하는데요.

주로 침대나 침구류, 가구나 벽의 틈새 등에서 보여 영어로 '베드버그'(bed bug, 침대 벌레)라고도 불립니다.

빈대는 저녁보다 이른 새벽에 흡혈 활동이 활발한데요.

모기처럼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데, 자기 몸의 최대 2∼2.5배를 흡혈할 수 있죠.

다행히 모기나 벼룩처럼 병원균을 옮기지는 않지만 물리면 큰 가려움을 느끼는데요.

심할 경우 수면 장애가 생기고 긁다가 상처가 생기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빈대에게 물린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피부에 붉은색 또는 흰색의 부어오른 자국, 물집 등이 나타나는데요.

물린 자국 2∼3개가 무리를 짓거나 원형 또는 선 모양을 만드는 게 특징이죠.

자세히 보면 둥글게 솟아오르는 모기 물린 자국과 달리 가운데에 직경 0.5~1mm 정도의 파인 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빈대에게 물리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김혜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가려움이 심하기 때문에 차가운 물수건이라든지 그런 걸로 가려운 부위에 대주거나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병원에서는 가려움을 조절해 주는 항히스타민계 약이라든지 긁고 싶은 느낌을 없애주는 연고를 처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빈대는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빈대는 고온 또는 극저온에 취약합니다.

고온의 증기나 열을 빈대가 숨어있는 가구와 벽 틈새에 쬐고 옷이나 침구류는 뜨거운 물로 세탁 후 햇볕에 말려 살균합니다.

침구류 등을 비닐 팩에 밀봉해 영하 18도 이하 냉동고에 24시간 이상 넣어두는 것도 방법이죠.

서식처를 발견했다면 먼저 청소기로 충분히 빨아들인 후에 살충제를 꼼꼼하게 뿌리는 게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빈대를 박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충방역업체인 자바드림 유병찬 대표는 "빈대는 카드 두께보다 좁은 틈새에도 숨을 수 있어 바깥으로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스팀 작업 후) 서식지 바깥으로 나온 빈대에게 퇴치제를 분무해 제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빈대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외 방문 후 여행 가방을 꼼꼼히 살피는 게 좋습니다.

유병찬 대표는 "(해외여행을 갔다 올 경우) 짐 속에 빈대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여행 가방을 화장실에 넣고 (빈대의)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한 후 짐을 푸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리빙톡] 빈대가 뭐길래…프랑스도 한국도 '비상' - 2

임동근 기자 육서윤 인턴기자

dklim@yna.co.kr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리빙톡] '닭살' 돋아 고민…어떻게 관리할까
(서울=연합뉴스) 요즘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여름이 부쩍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리빙톡] 사춘기인 줄 알았는데…'우울증'이라고?
(서울=연합뉴스) 성적과 교우 관계 등으로 힘들어하다가 학업을 중단하거나 숨을 거두는 10대가 늘고 있습니다.
 [리빙톡] 겨울철 맨발 걷기…주의해야 할 점은?
(서울=연합뉴스)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해변, 맨땅, 눈길을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리빙톡] 추위에 심장질환 위험 '쑥'…MZ세대 주의보
(서울=연합뉴스)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로 꼽히는 심장질환.
 [리빙톡] 당뇨병, 20대도 안심 못해…예방은 어떻게
(서울=연합뉴스) 최근 국내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히 20대를 포함한 젊은 환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리빙톡] '시험 잘 보는 약' 대신…수능 전 몸관리 이렇게
(서울=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리빙톡] 추위에 심해진 어깨통증…30대에 오십견이?
(서울=연합뉴스) 30대 직장인 백모 씨는 최근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어깨 통증이 심해지자 결국 수술을 받았는데요.
 [리빙톡] 빈대가 뭐길래…프랑스도 한국도 '비상'
(서울=연합뉴스) 최근 유럽지역이 빈대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인천에 있는 한 사우나와 대구 계명대 기숙사에서도 빈대가 발견돼 행정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
 [리빙톡] 어느 날 갑자기 변한 목소리…○○○○이라고?
(서울=연합뉴스) 40대 A씨는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쉬었습니다.
 [리빙톡] "피곤해 보여요" 처지고 불룩한 눈 밑, 왜일까?
(서울=연합뉴스) 직장인 A씨는 요즘 들어 부쩍 "피곤해 보인다" "인상이 안 좋아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 많이 본 뉴스
1. [정주원 기자 취중인터뷰] 한은정 제 진짜 모습으로 작품 하고 싶어요.
2. [인터뷰] '2대 캐리' 김정현 부담은 사실…사랑받는 캐리 되고파..
3.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리고 복숭아
4. '2대 캐리' 김정현 부담은 사실…사랑받는 캐리 되고파
5. 가족과 기억에 얽힌 감동스토리 '코코'
6. [성창근 충남대 교수] 미생물 백신으로 방제 제주MBC 취재[한국옻제조협회 명예회장
7. 지극정성으로 새끼여우 돌보는 야생동물센터…여우탈 쓴 까닭
8. 한라산 입산 통제, 축구 경기도 취소돼
9. 문대통령 "RCEP서명, 역사적 순간…다자주의·자유무역에 기여"
10. '아내는 안녕하세요?'…연극 '사랑해요 당신'
 
Copyright ⓒ OTOT 오티오티 상표/국제/국내■ SINCE-1999 언론 Portal All Rights Reserved.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인증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통신판매업신고 제 신문/방송 언론포털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청소년보호:Team 長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대표자 : 趙英孝 [겸] 신문/방송 Portal | Tel : 070-8159-3333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로40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신문/발행 02744■방통위전파관리소/언론Portal 7985■언론진흥재단/언론포털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