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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자 금품 의혹에…손담비·정려원측

수산업자 금품 의혹에…손담비·정려원측 "잘못된 사실"

수산업자 금품 의혹에…손담비·정려원측 "잘못된 사실"

(서울=연합뉴스) 가짜 수산업자 김모(43·구속)씨의 금품살포 의혹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손담비와 정려원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일부 언론이 28일 '김 씨가 손담비에게 고가의 차량과 명품 의류 등을 선물했고, 손담비의 소개로 친분을 맺은 정려원에게도 차량을 선물했다'는 내용의 의혹을 제기하면서인데요.

이들의 소속사인 에이치앤드(H&)엔터테인먼트는 "잘못된 사실"이라며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H&엔터테인먼트는 "김 씨는 2019년 드라마 촬영 당시 손담비의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와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해와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해명했습니다.

정려원이 김 씨로부터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김 씨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것"이라며 정려원이 김 씨에게 3천500만 원을 송금했다고 돼 있는 계좌 명세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수산업자를 사칭해 116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김 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현직 검사 등 유력 인사들에 금품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김도희]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연합뉴스 #정려원 #손담비 #수산업자_금품

ㅡ[연합뉴스]ㅡ2021.08.29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수산업자 금품 의혹에…손담비·정려원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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