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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로나 집콕에 "딱 1년 쳤어요"…카네기홀 서는 3살 천재

[영상] 코로나 집콕에 "딱 1년 쳤어요"…카네기홀 서는 3살 천재

(서울=연합뉴스) 미국 세 살배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로 인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재미로 피아노를 배웠는데 1년만에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음악인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 카네기홀에 서게 돼 화제입니다.

4일 뉴욕포스트와 폭스5 등에 따르면 코네티컷주에 사는 브리짓 셰(3)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자 부모의 권유로 지난해 여름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요.

브리짓은 취미로 시작한 피아노 레슨에서 금세 악보 보는 법을 익히고 능숙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등 천재적인 소질을 보였습니다.

올해 봄에는 저명한 '엘리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오는 11월에는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 음악 콩쿠르'에 참가해 카네기홀에서 모차르트의 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아버지 타오 셰는 "딸이 악기를 배웠으면 했는데, 이런 결과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기뻐했습니다.

<제작: 황윤정·민가경>

<영상: 유튜브 Nicole Sun, 로이터>

[영상] 코로나 집콕에 "딱 1년 쳤어요"…카네기홀 서는 3살 천재 - 2

ㅡ[연합뉴스]ㅡ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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