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뉴스속보 
국립발레단 김지영
윤석열 검찰총장
조정원 태권도 총재
산악영화제
꼬마천사 기부
싱가포르 지회장
한혜진 재능기부
김진,중앙일보 논설
유시민 작가
외솔시조문학상
소유, 퍼포먼스
박중훈 우정출연
한인 차세대 변얼
  ■ 인기 CHAAT
  ■ 나눔 문화
  ■ 인터뷰
  ■ 사람들
  ■ 연극 공연 예술
  ■ 학술 문화재
  ■ 법원 검찰 경찰
  ■ 인생플랜 가사
  ■ 생활 경제 志
  ■ 길따라 문학
  ■ 취미 여가 실용
  ■ 환경 자연 휴양지
  ■ 도서출판 BOOK
  ■ 지역경제
  ■ 휴먼헬스 케어
  ■ 취업 복지 노동
  ■ 지역 기자 단
  ■ 역사 문화 종교
  ■ 주요 르포
  ■ PACT & CHECK
  ■ 문예 창작 전시
  ■ 동네시장 행사
  ■ 다문화 한민족
  ■ 소비자 게시판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PACT & CHECK
글제목
  [팩트체크]에칭가스로 화학무기 제조?…"일본의 억지 주장"
작성일
  2019-07-10 23:45:42
조회수
  4

전문가들 "더 저렴한 저순도 불화수소나 다른 물질로 충분…에칭가스 그런 용도로 쓰는 경우 없어"

일본, 대 한국 수출규제 3개 품목 플루오린 폴리이미드ㆍ리지스트ㆍ에칭가스 (PG)

일본, 대 한국 수출규제 3개 품목 플루오린 폴리이미드ㆍ리지스트ㆍ에칭가스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일본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수출을 규제하면서 화학무기를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국영방송인 NHK는 9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수출규제 대상) 원재료는 화학무기인 사린 등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데도, 일부 한국 기업이 발주처인 일본 기업에 서둘러 납입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일상화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에 대한 수출 규제 배경으로 불화수소 등 전략물자의 대북반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보도는 화학무기 원료가 한국을 통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부추긴다.

그러나 국내 화학자들은 '에칭가스의 화학무기 전용 가능성'에 대해 "타당성이 떨어지는 억지 주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론상 에칭가스로 사린과 같은 화학무기를 만들 수는 있으나, 저순도 불화수소나 다른 물질로 충분히 가능한데 굳이 값비싼 에칭가스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에칭가스는 순도 99.99% 이상의 고순도 불화수소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정밀한 회로 홈을 파는데 데 쓰인다. 에칭가스는 제작이 까다롭고 저순도 불화수소와 비교해 가격이 매우 비싸다.

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사린가스를 만들 때 불화수소가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비싼 고순도 불화수소인 에칭가스를 쓸 이유가 전혀 없을 뿐더러 아무도 그런 용도로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성 교수는 "순도 낮은 불화수소로 충분히 가능한데 이는 북한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며 "북한에 많은 형석이라는 암석이 있는데 거기에 황산을 부으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에 있는 과학자들도 다 아는 상식적인 내용인데, 정치적 이유로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도 "사린을 만드는데 고급 불화수소를 쓸 필요가 없다"며 "불소치약에도 쓰이는 불화나트륨 같은 물질을 이용하면 더 쉽게 만들 수가 있는데 무엇 하러 비싸고 다루기도 힘든 물질을 쓰겠느냐"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일본 사람들이 옴 진리교 때문에 사린에 나쁜 기억을 갖고 있는데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가치도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전략물자 대북반출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그동안 국내 불화수소 수입업체 등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통해 대북반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gogogo@yna.co.kr

<연합뉴스> 2019/07/10 16:29 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비밀번호
[팩트체크] '일본 여행 안 가기' 日 경제에 미칠 파장...
특히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 경제학과 교수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일본 여행 안 가기 운동이 아베 정권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일본 여행 거부 여론에 더욱 불이 붙고 있다.
[팩트체크]에칭가스로 화학무기 제조?…"일본의 억지 ...
일본 국영방송인 NHK는 9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수출규제 대상) 원재료는 화학무기인 사린 등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데도, 일부 한국 기업이 발주처인 일본 기업에 서둘러 납입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일상화됐다"고 보도했다.
"한국 신문들, 팩트체크가 아니라 팩트 만들기"
신문사의 주장이 강화되고 있었으며, '~에 따르면' '알려졌다' '전해졌다' 등의 무주체 피동형 문장과 주관적 술어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사실화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팩트체크]에칭가스로 화학무기 제조?…"일본의 억지 ...
일본 국영방송인 NHK는 9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수출규제 대상) 원재료는 화학무기인 사린 등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데도, 일부 한국 기업이 발주처인 일본 기업에 서둘러 납입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일상화됐다"고 보도했다.
[팩트체크] 백종원 효과로 양팟값 반등? 가락시장 가보...
이후 양파 '캐러멜라이징(썬 양파를 짙은 갈색을 띨 때까지 오래 볶는 것)' 등 그가 전수한 양파 요리를 직접 해보고 SNS에 사진이나 영상을 올려 인증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졌다.
[팩트체크] 문 대통령이 G20에서 48시간 동안 자리를 ...
약 14분 분량의 이 영상은 지난 6월 28일 G20 공식 행사 첫날 세션Ⅰ에 문 대통령 대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했고, 세션Ⅱ에는 문 대통령이 거의 끝나갈 무렵 뒤늦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팩트체크] 나경원이 인용한 이코노미스트의 '신독재'...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정권의 절대권력 완성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이코노미스트지가 말한 '신독재' 현상과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팩트체크] 상산고 360명 중 275명이 의대 간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론자인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지난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보고에서 한 발언이다. 자사고 정책 취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내일도 2천600개교 급식 중단…정상운영 학교 소폭 증...
3일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급식 운영 상황을 집계한 결과 파업 이틀째인 4일에는 전국 1만454개 학교 중 24.7%인 2천581개교가 급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팩트체크] '6·25의 노래'가 10년간 금지곡이었다고?...
박두진이 작사하고 김동진이 작곡한 '6·25의 노래'는 매년 6·25 기념행사에 제창되어 온 노래다. 25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에서도 이 노래가 울려 퍼졌다.
[팩트체크] 한국의 작년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이 65...
몇몇 국내 신문은 지난 21일자 지면에서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거세지는 세계 각국의 논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일본 언론이 한국을 최저임금 정책의 실패사례로 다뤘다고 전했다.
[팩트체크] 외국인 근로자 임금 얼마나 받나?
황 대표는 19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을 만나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그동안 기여해온 바가 없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똑같이 임금수준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팩트체크] '하야' 주장에 잡혀가?…"공용물에 낙서한...
"표현의 자유도 없는 나라가 되어간다", "좌파가 하면 표현의 자유고, 보수가 하면 잡혀가느냐"는 등의 비판이 잇따랐고,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도 '하야 소리하면 잡혀갈 수 있다?'는 제목으로 해당 기사를 공유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팩트체크] 한국 언론이 홍콩 시위에 침묵?
한 보수 유튜버는 11일 '홍콩 반중 시위, 왜 우리만 조용할까?'라는 방송에서 "뉴욕타임스(NYT), 영국 BBC 방송, 가디언 등 수 많은 해외 언론도 이 홍콩 시위를 톱뉴스로 다루며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조용하다"고 말했다.
[팩트체크] '홍카레오' 쟁점별 주장 살펴보니….
1988년 3월 8일 기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야당 의원들이 단상 주변을 점거한 가운데 비상출입문으로 입장한 장성만 국회부의장이 의안을 상정하자 여당이었던 민정당 의원들이 '이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고 1분 만에 선거법안을 통과시켰다.
[팩트체크] 영화 기생충 속 '반지하 집'…현실은?
봉 감독 일곱 번째 장편인 '기생충'은 당초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내용으로 한다. 2019.5.26 [CJ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yna.co.kr
[팩트체크] 인구수 늘리려 불법체류자에 국적 주는 법...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부가 불법체류자에 국적을 주는 법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연달아 올라왔으며, 여기에는 "범죄자는 어떻게 걸러낼 것이냐", "일본도 중국도 안 하는 정책을 왜 이렇게 서두르냐"며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이 수십 개씩 달렸다
[팩트체크] '기생충'으로 주목받은 '근로표준계약' 어...
투자배급을 맡은 CJ ENM에 따르면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는 2018년 5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77회에 걸쳐 영화를 제작하면서 주 5회 근무, 주 1회 유급휴가 제공, 4대보험 적용 등을 골자로 모든 스태프와 근로표준계약서를 작성했다.
[팩트체크] 외국인 건강보험 의무 가입이 '퍼주기'?
정부는 7월 16일부터 국내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입을 의무화하기로 했는데, 이를 두고 '왜 세금으로 외국인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주느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팩트체크] 82~88년생이 5·18 민주유공자?
보수 성향의 한 유튜버는 국가보훈처에서 나온 5·18 유공자 명단이라며 이름이 가려진 채 출생연도 등이 표기된 명단을 들고나와 이같이 주장하면서 "유공자의 부모와 자식까지 가짜 유공자가 되어 2억 현금보상을 받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주장했다.
[팩트체크] 미·중 무역전쟁서 "美부담 거의 없다"는 ...
릭 헬펜바인 미국의류신발협회(AAFA) 회장은 성명을 통해 "스스로 야기한 상처가 국가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관세는 곧 미 소비자에 대한 세금이며 이는 높은 물가, 저조한 판매량, 실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팩트체크] 민주ㆍ한국당 지지율 격차 제각각인 이유는...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을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그 격차가 15%포인트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이 한 주 전보다 4%포인트 상승한 40%였고, 한국당이 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팩트체크] '유튜브 6월 차단설'은 가짜뉴스
유튜브에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6월부터 국내에서 유튜브 서비스를 차단한다'는 내용의 방송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비슷한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팩트체크] 국민청원 게시판에 베트남 트래픽 급증?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정 국가에서 유입된 국민청원 게시판 트래픽이 급증한 것을 놓고 인터넷상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캐나다, 한국산 동관 반덤핑관세 5년 연장할 듯
CBSA는 수입규제를 철회할 경우 조사대상국으로부터 수입이 급증해 덤핑이 재발하거나 캐나다 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덤핑이란 수출국이 수출 대상 국가에서 정상가격보다 싼 가격에 제품을 파는 것을 말한다.
[팩트체크] 어벤져스 겨냥한 스크린 상한제?
26일 어벤져스의 좌석점유율과 예매율이 각각 83%, 95% 안팎을 기록한 상황에서,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의 발언이 팬들을 자극한 모양새다.
[팩트체크] 북한과 화폐 단위 맞추려 리디노미네이션?...
회원 수가 60여만명에 달하는 온라인 카페에는 최근 "화폐개혁을 하려는 숨은 목적은 남북 통화 단일화를 위한 초석으로 북한에 엄청난 이득이 돌아가게 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팩트체크] 2년 실형 이미 살았다?…'박근혜 석방론' ...
'대통령의 결단'에 의해 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는 것도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대통령의 결단으로 석방할 수 있는 것은 특별사면인데, 현행법상 특별사면은 '형이 확정된 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팩트체크] 세월호 참사 5주기에 쏟아진 '막말'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썼다.
[팩트체크] 작년 산불 496건? 993건?…산림청-소방청 ...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2009년부터 매년 산불이 평균 200여건 터졌는데 유독 문 정권 들어와서, 특히 올해 들어 4월까지 332건 터졌다"며 "나사가 빠진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