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뉴스속보 
윤석열 검찰총장
조정원 태권도 총재
SK 최태원 회장
꼬마천사 기부
싱가포르 지회장
한혜진 재능기부
산악영화제
김진,중앙일보 논설
외솔시조문학상
소유, 퍼포먼스
박중훈 우정출연
한인 차세대 변얼
  ■ HOT 의인열전
  ■ 나눔 문화
  ■ 인터뷰
  ■ 사람들
  ■ 연극 공연 예술
  ■ 학술 문화재
  ■ 법원 검찰 경찰
  ■ 인생플랜 가사
  ■ 생활 경제 志
  ■ 길따라 문학
  ■ 여가 실용 취미
  ■ 환경 자연 휴양지
  ■ 도서출판 BOOK
  ■ 지역경제
  ■ 휴먼헬스 케어
  ■ 취업 복지 노동
  ■ 지역 기자 단
  ■ 역사 문학 종교
  ■ 주요 르포
  ■ PACT & CHECK
  ■ 문예 창작 전시
  ■ 시골장터/시장
  ■ 다문화 한민족
  ■ 게시판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사람들
글제목
  [발언대] 이웃사촌 시범마을 안착 최선…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작성일
  2019-06-15 21:49:12
조회수
  734

"인구 줄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핵심 시책으로 추진"
"농촌에서도 도시 못지않은 삶 누리도록…다양한 일자리 가진 청년 정착"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매년 1만5천명의 인구가 줄어들고 6천명의 청년이 수도권 등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경북에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이웃사촌 청년 시범 마을을 핵심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라져가는 지방을 되살리기 위해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을 갖춘 청년 마을 조성의 중책을 맡은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10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시범 마을은 목적과 접근부터 기존의 농촌개발 사업과는 다르다"며 "농촌 소멸을 극복하는 차별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농촌 살리기는 주민을 상대로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시범 마을은 일자리와 청년을 중심에 두고 주거와 교육, 복지, 의료, 문화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농촌에 살아도 도시 못지않은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들의 귀농·귀촌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일자리, 주거, 생활여건, 공동체 형성 등을 종합 패키지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보자는 것이 시범 마을의 핵심"이라며 "청년에게 농촌에서의 대안적인 삶의 기회를 주고 농촌은 청년들로 활기를 되찾는 방식이다"고 소개했다.

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로는 일자리와 함께 사람, 공동체를 꼽았다.

많은 돈을 투입해 주거, 보육, 의료 등 하드웨어 중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더라도 재정 지원이 끝난 뒤 마을공동체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농촌의 가능성을 믿는 청년 그룹을 유치하고 이들이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도시 청년이 귀촌에 눈을 돌리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는 기존 주민의 참여가 중요하고 청년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주도적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웃사촌 시범 마을 청년 교육

이웃사촌 시범 마을 청년 교육[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단장은 애로 사항으로는 용지 확보를 들었다.

사업 구상 단계부터 추진 계획이 알려지면서 지가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는 "토지는 주민의 생계는 물론 애착이 담긴 것이므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며 "다행스럽게도 주민 협조로 작게나마 스마트팜 용지를 마련했고 빈집 리모델링과 일자리·문화복합센터 등 다른 사업도 곧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김 단장은 "2023년 이후에는 안계면에 장기 성장 동력이 구축된다"며 "반려동물 문화센터 주변을 반려산업단지로 확대하는 2단계 사업을 하고 특화 농공단지가 시설 조성과 분양을 마치고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년 뒤 시범 마을에는 스마트팜, 반려산업, 문화예술, IT 분야 등 다양한 일자리를 가진 청년들이 정착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도시 청년의 귀농·귀촌 1번지로 키우고 시범 마을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haru@yna.co.kr

<연합뉴스>2019/06/10 07:03 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아세안 찾은 한국인 1천...
그는 이어 "아세안 사무국과 각국 관광청 자료를 받아 취합하면 곧 정확한 통계가 나오겠지만 몇몇 나라 통계를 미리 확인한 결과 2018년보다는 많을 것"이라며 "그만큼 아세안이 우리 국민과 가까워졌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박 아나운서는 28일 SBS 파워FM(107.7㎒)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이번 주는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주가 될 것 같다"며 퇴사 소식을 알렸다.
전국 첫 사다리차 운전 여성소방관 청주 홍사현 소방사...
화재 현장에서 고층 화재 진압을 전담하는 홍 소방사는 작년 7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풍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 낙하물 및 고층 위험요소 제거 활동에 앞장섰다. 8월에는 청주 남이면 석실리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큰 활약을 했다.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 생명 구한 김진운씨, 해경청장 ...
이철우 여수해경서장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김 씨의 도움이 없었다면 운전자와 동승자는 큰 위험에 처했을 것"이라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중한 인명을 구한 점은 우리 사회의 큰 표상"이라고 격려했다.
재독 작곡가 박영희,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여성 최...
재독 작곡가인 박영희 전 브레멘 국립예술대 교수가 10일 독일예술원의 2020년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18단체 "노태우 장남, 5·18 관련자료 제출 약속"
재헌씨는 "집에서 그런 자료를 본 적은 없다"면서도 "조만간 집을 정리할 예정인데, 그 과정에서 관련 자료가 나오면 드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 와병 7년째 접어들어…이번주 '병상 생일...
이 회장은 의식은 없지만, 인공호흡기나 특수 의료장비 없이 자가 호흡을 한다고 전해졌다. 주로 병상에 누워서 지내면서도 자주 휠체어를 태워 복도를 산책시키거나 신체 일부를 일으켜 세워 마사지해주는 등 운동 요법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잘못된 관행 과감히 폐기"…새해 첫 메시지는...
삼성은 2일 오전 내부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알린 데 이어, 오후에는 이 부회장이 신년 첫 경영 일정으로 반도체 개발 현장을 찾아 "잘못된 관행과 사고를 과감히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휴먼n스토리] 35년간 '내 삶의 기록물' 6만건 모아 이...
허 교수는 "제 삶의 소중한 흔적이자 시대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생각한다"면서 "잘 보존하고 전시할 기관이 나타나면 수집품들을 기증할 의사도 있다"고 말했다.
육군 최고사수 '탑헬리건'에 송국현 준위…"막중한 책...
송 준위는 "조종사로 임관한 지 20년이 되는 해에 탑헬리건으로 선발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육군항공 부대원을 대표하여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은행장 전망] 내년 경제 올해보단 다소 개선 기대
이대훈 행장은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기업 경영여건이 악화하고 있고, 저성장·저물가 등에 따른 취약한 자영업자의 채무불이행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은행의 자산 건전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고 평가했다.
정경두, '군인정신' 실천 장병 초청…"자랑스러운 영웅...
이어 "장병들이 보여준 헌신과 희생은 우리 국민들께는 따뜻한 감동을 주었고, 군의 명예와 자긍심을 한층 높여 줬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자의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해경 천상용 경위, 에쓰오일 '해양경찰 영웅' 선정...
올해 해양경찰 영웅은 천 경위를 비롯해 포항해경 이성희 경위, 해양경찰청 김진태 경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이영주 경장, 서해해경청 장현철 경위, 울산해경 박철수 경장 등 모두 6명이다.
박미숙 아세안문화원장 취임…"아세안 문화 소통 주력...
아세안 창설 50주년인 2017년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개원한 문화원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의 다양한 역사·사회·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기관이다.
[해외서 길찾은 청년들] ② "해외봉사 '평생직업' 할 ...
그는 해외에서 봉사·인턴·취업 등을 고려하는 후배들에게 "스펙을 쌓으려고 해외로 눈을 돌리더라도 그 일이 재미있고 자기 삶에 꼭 필요한 것이 돼야 한다"며 "오로지 정규직 취업에만 목을 매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거기에 인생을 걸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선거만 20번…퇴임하는 서인덕 광주선관위 상임위원
서 상임위원은 "후보자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선거 운동의 자유를 확대하고 정치자금 수입·지출 명세 실시간 공개 등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48세 '쥐띠 스타' 오영란 "주위에서 자꾸 기네스북 얘...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1996년에 2020년에도 선수로 뛰고 있으리라고 생각했느냐"는 말도 안 되는 질문에 "당연히 생각도 못 했다"고 답한 오영란은 "우리 대표팀이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잘 해줬다. 조금만 더 열심히 준비하면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후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휴먼n스토리] '그대가 있어 안전한 부산 바다' 남항파...
또 익수나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 구역 8곳에 골든타임 확보하기 위한 '긴급 구조벨'을 설치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얀마 출신 인권운동가 소모뚜 "韓 이주민 인권상황 ...
"수치 여사는 전에는 민주투사였지만, 지금은 모두를 달래야 하는 입장이다.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책에서 '인권변호사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있었는데 대통령이 되고 나니 미국도 달래야 하고… 어렵다'고 말씀하셨듯이"라며 그는 로힝야족 탄압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수치 여사 방어에도 나섰다
국방부 '장군 이발사' 48년만에 은퇴…"집 떠나는 것 ...
장씨가 현재 근무하는 이발소는 장군 이발소로 주로 장군들이 찾는 곳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장군 이발소를 애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정기 임원 인사…제철소 첫 여성 임원 탄생
기술연구원 내에는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만들었고, 기업시민실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그룹을 신설해 포스코 고유의 기업시민 평가 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도록 했다.
"아프리카 청소년, 질병·가난 벗어나 자립심 키워주는...
특히 동정심은 금물이라며 그는 "동정에 익숙해지면 자립심을 키우지 못하고 의존적으로 된다"며 "교육과 의료 환경 개선은 일차적인 사업이며, 혜택을 받은 현지인들이 자립해 교사·의사가 돼 사회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렉스 '귀화 1호 배구선수' 됐다…KOVO 등록 완료
알렉스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17일 경기도 수원 법무부 수원청에서 열린 국적 수여 증정식에 참가해 귀화 절차를 모두 통과한 뒤 18일 연맹에 선수 등록했다.
LG 구자경 '비공개 가족장'…구본능·구광모 등 빈소 ...
고인의 아들 구본능 회장, 구본식 LT그룹 회장과 동생 구자학 아워홈 회장, 손자 구광모 회장 등 소수 직계 가족들만 빈소를 지켰다. 작고한 장남 구본무 회장 대신 차남인 구본능 회장이 상주를 맡았다.
재계 첫 '무고 승계' 구자경, 창업세대와 동반퇴진 '재...
이처럼 순탄하게 계열 분리가 이뤄진 배경에는 "한번 사귀면 헤어지지 말고 부득이 헤어지더라도 적이 되지 말라"는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의 뜻을 받들어 구 명예회장이 '인화(人和)의 경영'을 철저히 지켰고, 상호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LG그룹 2대 회장' 구자경 명예회장 별세…향년 94세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동유럽, 미주 지역에 LG전자[066570]와 LG화학[051910]의 해외공장 건설을 추진해 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경련 "김우중 회장 '세계경영'…창조적 도전정신 이...
SK그룹 최태원 회장도 "한국경제를 대표하는 1세대 기업인이자 큰 어른으로,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셨던 고인의 타계에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전경련 "김우중 회장 '세계경영'…창조적 도전정신 이...
우리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한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회장님의 혜안과 경험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전 세계를 누비시며 답을 찾으셨던 회장님의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다. 이제는 더 이상 뵐 수 없다는 생각에 그리움만 커져간다"고 애도했다.
김우중 대우그룹 출범에서 해체까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이끌었던 대우그룹은 2000년 4월 해체됐다. 이후 계열사들이 뿔뿔이 흩어져 '대우'라는 정체성은 이제는 희미해졌지만, 명맥은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롤러코스터' 탔던 홈런왕 박병호의 고백 "시행착오 겪...
박병호는 내년 시즌 목표를 묻는 말에 "2019시즌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두산 베어스와 좋은 경쟁을 펼쳤지만, 마지막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서 "팀원들이 좋은 경험을 쌓은 만큼, 내년 시즌엔 꼭 우승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김해연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 라동 210호 [외]편집국Team외부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및발행일1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