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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 명예교수 저작집 출간
작성일
  2018-12-09 17:46:25
조회수
  18

강만길 저작집

강만길 저작집[창비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분단시대'라는 개념으로 유명한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85) 고려대 명예교수 저작집이 도서출판 창비에서 출간됐다.

경남 마산 출신인 강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일하다 모교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쳤다. 1980년에 해직됐다가 4년 만에 복직해 근현대사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그는 사학계가 민족주의와 분단체제론에 관심을 기울일 무렵인 1978년 창비를 통해 대표작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을 펴냈다.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발간 40주년을 맞아 나온 저작집은 강 교수가 그동안 발표한 연구서와 대중 역사서, 자서전 19권에 미완성 원고를 묶어 18권으로 구성했다.

원문은 살리면서 편집을 새롭게 하고, 신진과 원로를 아우르는 근현대사 연구자들이 쓴 해제 20편을 수록했다.

제1권은 '조선후기 상업자본의 발달', 제2권은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이며, 마지막 제18권은 '역사가의 시간'이다.

분단과 통일을 학문적 화두로 삼은 저자는 "분단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민족사의 바람직한 장래를 내다보려 한 '진보적 글쓰기'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권 236∼660쪽, 2만5천∼3만원.

psh59@yna.co.kr

<연합뉴스,>2018/12/07 14: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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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탈냉전 시도의 시초로 보는 인물은 소설가로 유명한 염상섭(1897∼1963). 그는 미국과 소련에 모두 거리 두기를 희망한 중간파였다. 중간파는 남북 협상을 중시했으나, 현실 정치 세력으로 성장하지 못한 한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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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관계자는 "국내에서 서식하다 일본으로 건너간 황새 중 건강하게 서식 활동을 하는 모습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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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가고분군을 국가사적으로"…군, 학술대회 개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이어진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삼가고분군이 서부경남 가야유적 중에서도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고, 국가사적으로 지정할 만한 중요성을 갖고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 기장의 400년 전 윤선도 흔적…"해안문화 명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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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김광수 교수 대한산업공학회 정헌학술대상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는 산업경영공학과 김광수 교수가 대한산업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헌학술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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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는 안시성 전투의 개요와 의의, 당 태종이 참패한 안시성은 어디인가, 안시성 관련 대동강 수계의 비밀 등에 관해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아나운서 배성재·이지애 "독립운동가 이회영 아시나요...
서 교수는 "팔로워 수가 많은 셀럽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많은 SNS 사용자에게 전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실검까지 등장할 수 있어 더 많은 네티즌에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철학자 알튀세르 탄생 100주년 학술대회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민주정치연구회는 23∼24일 서강대 김대건관에서 '알튀세르의 문제들'을 주제로 알튀세르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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