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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안동포 와 대마 산업 육성…안동시 생산자·기업 지원 강화
작성일
  2019-03-14 10:43:55
조회수
  5

안동포 원료 삼 수확 [안동시 제공]

안동포 원료 삼 수확 [안동시 제공]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안동포와 대마(삼)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생산 농가와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을 재배하는 농가에는 현재 다른 곳에서 사들이는 종자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기업에는 일정하게 원재료를 확보하고 초기 부담을 줄이도록 삼 계약재배를 연계해주고 그 금액의 25%를 대준다.

또 안동포 생산자에게 장려금을 1필에 10만원, 대마 재배 농가에는 1㎡에 500원을 지원한다.

안동포는 안동에서 생산하는 베로 올이 가늘고 고우며 빛깔이 붉고 누렇다.

게다가 10새 이상 안동포를 생산하는 사람에게는 100만원을 준다. 새는 피륙 날을 세는 단위로 한 새는 날실 여든 올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에 주소를 둔 기업과 대마·안동포 생산자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안동포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와 대마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주원료인 삼 생산이 필수다"며 "생산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연합뉴스>2019/03/14 1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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