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뉴스속보 
김성녀 행복한 일꾼
조정원 태권도 총재
경기도 부지사
산악영화제
꼬마천사 기부
한혜진 재능기부
싱가포르 지회장
김진,중앙일보 논설
유시민 작가
한성준 예술상
외솔시조문학상
소유, 퍼포먼스
박중훈 우정출연
한인 차세대 변얼
  ■주간/인기/게시판
  ■주간/나눔/문화
  ■주간/인터뷰
  ■주간/사람들
  ■주간/연극/공연/전시
  ■주간/학술/문화재
  ■주간/검찰/법원판결
  ■주간/장수/인생플랜
  ■주간/생활경제 志
  ■주간/길따라/문학
  ■주간/취미/여가/활동
  ■주간/자연/환경
  ■ 주간/책/도서출판
  ■ 주간/주요/이슈
  ■ 주간/헬스/케어NOTE
  ■ 주간/취업/복지/노동
  ■ 주간/전문기자/코너
  ■ 주간/종교/문화
  ■ 주간/르포
  ■ 주간/PACT/check
  ■ 이승신/안호원 컬처에쎄이
  ■ 주간/행사/전통시장
  ■ 주간/한민족/다문화
  ■ 전국/유통/소비자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주간/생활경제 志
글제목
  [마이더스] 루마니아의 화려한 성과 소박한 삶
작성일
  2019-03-11 22:45:19
조회수
  7

동화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펠레슈 성. 연합DB

동화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펠레슈 성. 연합DB

황금빛 야경의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뒤로 하고 루마니아로 가기 위해 기차역까지 걸어갔다. 프라하에서 밤새 달려온 기차에 올라타니 2등석이라 작은 의자가 불편해 보였지만 4개가 붙어 있어 눕기 좋았다. 모두 빈자리여서 문을 잠그고 커튼을 치니 10시간을 가는 동안 나만의 공간이 따로 없을 듯했다.

루마니아의 중부 도시 시기쇼아라에 도착하자 출입국 직원이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어줬다. 그런데 10월 9일을 10월 18일로 잘못 찍었다. 직원에게 날짜를 가리키니 따라오라고 했다. 때마침 여권에 도장을 찍어준 직원과 마주쳤는데, 내게 고함을 치며 멱살을 잡았다. 그런데도 다른 직원은 태평스레 해바라기 씨를 까먹으며 내게 한줌 건네기까지 했다.

한참 후 여권을 돌려받고 확인해보니 이번엔 10월 8일로 찍혀 있고, 설상가상으로 기차표에는 날짜 도장이 안 찍혀 있었다. 찍어 달라고 하니 기차표 뒤에 손으로 적어주고 끝이다. 루마니아를 떠나는 날까지 별일이 없기만 빌었다.

시기쇼아라는 아름다운 중세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는 역사지구다. 그중에서도 시계탑은 도시의 관문을 지키는 망루이자 시기쇼아라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64m의 높이가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나선형 계단을 통해 맨 위까지 올라가니 시계를 돌리는 장치와 함께 숲과 집이 어우러진 시기쇼아라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시계탑 옆의 교회는 입장료를 1달러 받았는데, 영어 안내서뿐이라며 미안해했다. 그 마음이 귀엽게 느껴졌다.

루마니아는 산 풍경이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단풍이 특히 절경이다. 푸른 초원과 빨간 지붕, 저 멀리 설산 사이에 자리 잡은 단풍이 아름다웠다. 단풍은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루마니아도 만만치 않았다.

휴양 도시 시나이아에 있는 펠레슈 성에도 갔다. 160개가 넘는 방과 동화에 나올 법한 첨탑의 성에 들어간 순간 아름다움에 숨이 막혔다. 우아하고 품위 있는 성에 상상 속의 공주가 정말로 살고 있을 것 같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곳을 여행하며 본 건축물 중 타지마할이 가장 아름다웠지만 그건 무덤이었고, 그 외엔 펠레슈 성이 으뜸이라고 생각했다.

드라큘라 성으로 불리는 브란 성. 연합DB

드라큘라 성으로 불리는 브란 성. 연합DB

브란 성 내부의 미로 같은 계단. 연합DB

브란 성 내부의 미로 같은 계단. 연합DB

카르파티아 산맥의 북쪽 기슭에 위치한 도시 브라쇼브에선 유명한 브란 성을 빼놓을 수 없다. 동유럽 최고의 관광지답게 방문객이 많았다. 돌 언덕에 지은 방어용 요새여서 왕족들이 여름철 별궁으로 썼던 성이다.

미로 같은 계단, 긴급 피난처와 연결된 우물, 적을 공격하고 재빨리 숨기 위한 회전식 나무 방패, 침입한 적이 헤매다가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목이지만 알고 보면 막다른 절벽…. 한마디로 수려한 자연경관 속의 철옹성이었다.

하지만 브란 성이 유명한 이유는 '드라큘라 성'이기 때문이다. 루마니아 장수였던 블라드 체페슈의 잔인한 처형법이 브람스 스토커라는 영국 소설가에 의해 '드라큘라'라는 소설로 재탄생하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가정집에서 민박을 했다. 과수원이 딸린 집인데 공산 정권 시절 집의 일부를 빼앗겨 여러 가구가 살고 있었다. 이들의 생활에는 많은 게 필요해 보이지 않았다. 들에 핀 꽃을 화병에 꽂고, 염소에게서 짜낸 우유를 들통에 끓여 치즈를 만들었다.

치즈는 6개월간 보관할 수 있는데 야채와 섞어 샐러드를 만들면 따로 소스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사과와 배, 자두, 호두는 지천에 널려 있고, 텃밭에 심은 싱싱한 감자와 고추, 파프리카를 먹으며, 특히 토마토는 끼니마다 풍성하게 먹었다.

먹고 남은 과일은 잼을 만들어 빵에 발라 먹고, 계란은 반숙해서 위쪽 껍질만 벗긴 다음 숟가락으로 떠먹었다. 상수리나무 밑에 숨어 자라는 버섯을 작게 다진 후 무심히 자란 민트와 섞어 올리브오일에 볶아 접시에 담으면 한 끼가 행복했다.

방안엔 벽난로가 있어 나무토막만 몇 개 넣으면 난방이 되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 돼지고기를 긴 나무에 끼워 잔불에 넣고 구우면 맛있는 바비큐가 완성됐다. 여기에 맥주 한 캔이나 와인을 곁들이면 완벽한 만찬이다.

욕실 물은 강물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나뭇잎 같은 찌꺼기가 있지만 샤워 통 밑에 나무 조각 서너 개를 놓고 불을 지피면 온수를 펑펑 쓸 수 있었다. 좀 더 깨끗한 물을 원할 땐 받아놓은 빗물을 쓰면 된다.

아름답고 화려한 성이 많지만 실상은 소박한 루마니아 사람들. 무엇이 더 필요할까? 참으로 넉넉한 삶이 무척 부러웠다.

[마이더스] 루마니아의 화려한 성과 소박한 삶 - 4

오현숙

- 배낭여행가 / 여행작가 / 약 50개국 방문

- 저서 <꿈만 꿀까, 지금 떠날까> 등

- insumam42@ hanmail.net

<연합뉴스> 2019/03/11 10:30 송고

ㅡCopyright ⓒ OTOT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비밀번호
[마이더스] 루마니아의 화려한 성과 소박한 삶
한참 후 여권을 돌려받고 확인해보니 이번엔 10월 8일로 찍혀 있고, 설상가상으로 기차표에는 날짜 도장이 안 찍혀 있었다. 찍어 달라고 하니 기차표 뒤에 손으로 적어주고 끝이다. 루마니아를 떠나는 날까지 별일이 없기만 빌었다.
[마이더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매년 6~10월에 번식을 위해 이동하는데, 이때 탕갈루마 리조트가 위치한 모튼 섬을 지나간다. 리조트에서 매일 11시 45분에 출발하는 크루즈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혹등고래가 연출하는 희귀한 장관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마이더스] 너도 나도 지역화폐… 기대 반 우려 반
화천군은 지역화폐 발행 예산(4천400만 원) 대비 부가가치 효과가 15.9배(6억9천800만 원)에 달했으며, 양구군에서는 소상공인 1인당 연간 평균소득이 도입 전인 2013년보다 2.13% 늘었다.
[마이더스] 부동산 보유세 높이면 거래세 낮춰야?
"지난해 말 급매물 한 건이 계약된 후 지금까지 시세를 묻는 손님들만 있을 뿐 실제로 거래된 건 하나도 없어요." 이는 올해 2월 초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가 한 말이다.
[마이더스] 빗장 풀린 토지보상금 어디로 갈까
부동산 개발정보 업체 지존에 따르면 올해만 22조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이 시중에 풀린다. 1조5천억 원 규모의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외에 공공택지지구,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토지보상금 등을 합친 액수다.
[마이더스] '황금알' 배터리 시장, 한중일 각축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놓고 한국, 중국, 일본의 삼각 경쟁이 치열하다. 배터리는 제조업 가운데 성장세가 가장 빨라 반도체의 뒤를 잇는 '산업의 쌀'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더스] 미세먼지 공습에 가전시장 '들썩'
주로 봄가을에만 불어오던 미세먼지가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면서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마이더스] 상반기 채용시장 '한파 속 가뭄'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해 12월 국내 기업 24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300인 이상 기업의 53.8%가 올해 채용을 지난해보다 늘리지 않겠다고 답했고, 300인 미만 기업도 52.7%가 축소 의향을 밝혔다.
[마이더스] 40대 아빠들 점찍은 '팰리세이드' 돌풍
현대자동차의 7~8인승 대형 SUV(스포츠 실용차량) '팰리세이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동급뿐만 아니라 중형·소형 SUV, 중·대형 세단 소비자까지 빨아들이며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러 선박 의심스러운 VTS 교신…광안대교 충돌 전후 14...
부산해경이 공개한 교신기록에 따르면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40분께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6천t급)에 교신을 시도했다.
[마이더스] [도전! 스타트업] 귀찮은 건강검진, QR코드...
하지만 반나절 이상 걸리는 건강검진은 적잖이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검진 항목에 대장·위 내시경이 포함된 경우엔 4L의 약을 억지로 들이켜고 속을 비우느라 진이 빠진다.
[마이더스] 황금빛으로 기억되는 부다페스트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소풍가는 기분으로 거리를 걸었다. 바치 거리를 지나니 어느덧 세체니 다리가 나타났다. 다뉴브 강에 놓인 8개의 다리 중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다리이자 가장 아름다운 다리여서 '다뉴브 강의 진주'라고 불린다.
[마이더스] <신간> 노인은 없다
각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100세 시대가 눈앞에 왔지만 나이가 들면 신체와 정신 기능이 떨어져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평생 지켜왔던 정체성, 독립성이 무너지고 가족과 사회에 짐이 되는 상황에 몰릴 수 있다.
[마이더스] 스위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나라
루체른 기차역 앞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알프나흐슈타트로 이동한 후 산악열차로 갈아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며, 내려올 때는 케이블카와 곤돌라를 번갈아 이용해 크리엔스에 도착한 후 버스를 타고 루체른 기차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게 일반적인 경로다.
[마이더스] 늘어나는 LCC… 기대 반 우려 반
올해 항공 업계에서는 어느 때보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신규 LCC의 등장이 임박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6곳이 경쟁하는 LCC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는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에어필립, 플라이강원이다.
[마이더스] 한국 증시 부진에 대한 단상
반도체 사이클의 정점 통과와 삼성전자의 2018년 4분기 어닝 쇼크는 기업이익 감소에 대한 우려를 높여줬다. 기업분석가들의 실적 전망치가 계속 하향 조정되면서 1월 20일 현재 2019년 상장사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6.2% 감소로 돌아섰다.
[마이더스] 새해 외식 트렌드… 뉴트로, 비대면, 편도...
소비자가 늘면서 이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도 식품업계의 생존 키워드로 자리 잡는 추세다. 1인 가구 증가와 불황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도 고려해야 할 요소로 부상했다.
[마이더스] <그래픽 뉴스> 로또 판매량 외
'인생 역전'을 꿈꾼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로또복권이 4조 원가량 팔리며 1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복권은 불황일수록 잘 팔리는 경향이 있는 만큼 지난해 경기가 나빴음을 반영하는 지표로도 볼 수 있다.
[마이더스] 여기 영화관이야? AR 만난 공연·스포츠
막이 오르고 연극이 시작된다. 배우들이 대화를 주고받는 도중 느닷없이 집채만 한 고양이가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관현악이 흘러나오는 공연장. 연주에 열중하는 오케스트라의 머리 위로 거대한 행성이 둥둥 떠다닌다.
[마이더스] 세계 첫 블록체인 지식마당 '아쿰'
블록체인은 2009년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함께 고안했다. 거래내역의 묶음(블록)을 쇠사슬(체인)처럼 연결, 중앙은행 없이도 가상화폐(토큰) 거래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마이더스]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창밖 경치에 빠져 있는 동안 동행한 언니가 샤워를 하고 오더니 화장실에 물 내려가는 하수구가 없다며 투덜댔다. 샤워 커튼을 욕조 밖에 내놓고 씻은 후 바닥에 물을 뿌려 청소한 것이다.
[마이더스] 대기업 취업문 열렸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정부의 강력한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대기업들이 대규모의 투자·고용 계획을 앞다퉈 발표한 터라 구직자들의 기대감이 모처럼 커졌다.
[마이더스] 새벽에 집 앞까지… 빵·죽·커피도 배달
김 씨와 같은 1인 가구나 바쁜 맞벌이 가구 등이 늘면서 손수 장을 본 후 재료를 다듬어 요리하는 사람이 크게 줄었다. 대신 다양한 음식을 배달시키며 국내 식품·유통 산업의 판도마저 바꾸고 있다.
[마이더스] 소고기 등급제 개편… 소비자가격도 하락
마블링이 지나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반론과 더불어 마블링을 늘리는 과정에서 축산 농가의 부담도 커진다는 여론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소고기 등급제를 손보기로 했다.
[마이더스] 청소하고 짐 나르고… ‘집사로봇’ 시대 ...
IFA는 전통적으로 가전이 주역이지만 올해는 로봇 전시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출품작 대다수는 산업용 로봇이 아닌 가정용 로봇, 일명 ‘집사로봇’이었다.
[마이더스]페루, 고대 잉카의 흔적을 찾아서
나무를 이용해 조각한 성가대 의자가 인상적이며, 상아 예수상도 유명하다. 17~18세기의 종교 유물과 전례용품 등이 전시된 성물실은 현재 종교예술박물관으로 활용된다.
[마이더스] 취향 저격하는 사계절 여행지, 미국 캘리포...
인구가 700만 명을 넘는 로스앤젤레스(LA)는 뉴욕에 이어 미국 제2의 도시로 꼽히는 곳이다. 미국 서부에서 가장 발달한 도시이며, 영화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조개 캐고 싱싱한 수산물도 먹고"…고창갯벌축제 3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전북 고창의 청정한 갯벌과 맛있는 수산물을 함께 즐기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8 고창갯벌축제'가 내달 3일부터 사흘간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에서 열린다.
[마이더스] 언제 가도 좋은 ‘여행의 정석’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베트남은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다. 면적이 한반도의 약 1.5배인 33만1천200㎢인 데다 지형이 남북으로 길어 지역별로 기후가 다양한 게 특징이다.
[마이더스] 차갑게 쾌적하게… 여름옷 ‘냉감’ 경쟁
하지만 최근엔 땀 냄새 차단, 항균, 벌레 퇴치 등의 다양한 기능이 결합하고, 세계적으로 편한 옷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각광받으면서 제품군이 확대돼 외출복으로까지 자리 잡는 추세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이정근 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