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뉴스속보 
국립발레단 김지영
윤석열 검찰총장
조정원 태권도 총재
산악영화제
꼬마천사 기부
싱가포르 지회장
한혜진 재능기부
김진,중앙일보 논설
유시민 작가
외솔시조문학상
소유, 퍼포먼스
박중훈 우정출연
한인 차세대 변얼
  ■주간/인기/게시판
  ■주간/나눔/문화
  ■주간/인터뷰
  ■주간/사람들
  ■주간/연극/공연/전시
  ■주간/학술/문화재
  ■주간/법원판결/검찰
  ■주간/인생플랜/가사
  ■주간/생활경제 志
  ■주간/길따라/문학
  ■주간/취미/여가/활동
  ■주간/자연/환경
  ■ 주간/책/도서출판
  ■ 주간/지방경제
  ■ 주간/휴먼헬스/케어
  ■ 주간/취업/복지/노동
  ■ 주간/전문기자/단
  ■ 주간/종교/문화
  ■ 주간/르포
  ■ 주간/PACT/check
  ■ 이승신/안호원
  ■ 주간/행사/동네방네
  ■ 주간/한민족/다문화
  ■ 전국/유통/소비자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주간/종교/문화
글제목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성격과 시대상까지 읽을 수 있죠"
작성일
  2019-01-11 18:50:17
조회수
  9

프랑스 유명 미술가 자비에 베이앙, 313아트프로젝트 개인전
미니멀리즘 조각 외 다양한 재료 탐구한 작업 선보여

'나타샤'

'나타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313아트프로젝트에 설치된 자비에 베이앙 조각 '나타샤'. aira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여기 보이는 '나타샤'는 세르비아 출신 30대 여성을 모델로 한 작품입니다. (덴마크 미술가) 올라푸르 엘리아손과 함께 일하는 분인데, 저와도 직접 친분이 있죠."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313아트프로젝트.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긴 '남자' 조각상을 바라보던 취재진은 프랑스 작가 자비에 베이앙(56) 설명에 뜻밖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몸을 앞으로 쑥 내민 자세는 남성의 것이라는 인식이 은연중에 작동한 것일까.

베이앙은 "남자로 착각한 것은 '나타샤' 자세가 남성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수십 년 전만 해도 여자가 저런 자세로 있으면 사람들이 남자 같다고 지적했겠지만, 요즘에는 아무도 이상하게 안 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나타샤'는 인물을 3차원 스캔한 뒤 그 형상을 기계적으로 찍어낸 조각이다. 제품 생산 공정과 흡사한 작업 과정이다. 이를 통해 눈·코·입을 비롯한 인물 디테일은 제거되고 최소 실루엣만 남는다. 칼로 잘라낸 듯한 단면은 입체파 그림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 완성된 조각에서는 "특정 인물 특성부터 그 시대와 문화까지"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작가 설명이다. '나타샤'를 통해 현대여성의 태도와 생각, 현 시대상을 짐작할 수 있듯이 말이다. 작가는 "사람이 서 있는 자세만으로도 그러한 특성들을 읽어낼 수 있기에 항상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라면서 취재진으로 가득 찬 간담회장을 휘 둘러봤다.

신작을 설명하는 자비에 베이앙

신작을 설명하는 자비에 베이앙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프랑스 유명 미술가 자비에 베이앙이 1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313아트프로젝트에서 이번 개인전을 설명하고 있다. 2019.1.10. airan@yna.co.kr

유명인이나 전문 모델이 아닌, 지인이나 우연히 알게 된 낯선 사람을 기용하는 것도 베이앙 특징이다. 실존하는 인물 형상이되, 이렇게 보편성을 획득한 조각은 관람객 또한 자신만의 '모델'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끈다.

이날 313아트프로젝트에서 개막한 베이앙 개인전은 인물 조각을 비롯해 신작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베이앙은 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오브제 자체 질감과 시각 요소를 탐구하는 데 몰입한 작가다. 그는 오래전부터 알루미늄·폴리우레탄·스테인리스 스틸·나무 등 다양한 소재에 도전했다.

이번 전시에도 탄소 막대를 교차 배열한 '레이즈'(Rays) 연작, 스테인리스 스틸 거울을 활용한 '스튜디오 베네치아'(Studio Venezia), 네오프렌과 금속판을 활용한 '고스트 랜드스케이프'(Ghost Landscapes) 등이 설치됐다.

작가는 "탄소는 우리 삶과 함께한 기본 원소라는 점에서 역사성을 띤다"라면서 "나무 또한 살아있는 자재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을 내기에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2월 15일까지.

airan@yna.co.kr

<연합뉴스>2019/01/11 07:30 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
'부당노동행위' 판정받은 조계종…불교 대표 이미지 타...
조계종 노조 등에 따르면 그간 조계종 총무원에서 일하는 일부 고위 승려는 노조를 두고 "보시(布施)로 먹고사는 곳에서 무슨 노조냐"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식의 주장을 줄기차게 편 게 사실이다.
'부당노동행위' 판정받은 조계종…불교 대표 이미지 타...
대한불교조계종이 노동조합을 상대로 부당 노동행위를 했다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가 결론을 내리면서 한국 불교 대표 종단을 표방해온 조계종의 위신에 작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종교단체 줄줄이 임진각으로…'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이번 기도회는 구세군 서울지방본영과 남서울지방본영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에는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최선희 여성사역총재를 비롯해 200여 명의 구세군 관계자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교황청 3번째 韓외교관 탄생 임박…정다운 신부, 외교...
5일(현지시간) 로마 한인천주교계에 따르면 정다운(37·세례명 요한바오로) 신부가 전날 교황청 외교관학교에서 최우등(숨마 쿰 라우데)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정관스님의 정갈한 사찰음식에 로마 주요 인사들 '탄성...
마르코 리치 이탈리아 문화부 외교보좌관, 로베르토 줄리아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장, 피에로 코만테 로마국립호텔조리고등학교 교장 등 이탈리아 문화계 인사,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아나이스 리 나르니 국제음악축제 예술감독 등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예술가들이 참석했다.
천주교 안동교구 50주년…"앞으로도 기쁘고 떳떳하게"...
올해로 만 아흔살 두봉 주교는 프랑스에서 온 외국인 신부다. 1950년 파리외방전교회에 입회한 뒤 1953년 사제 수품을 한 이듬해 한국으로 건너왔다. 대전교구에서 한국 사제생활을 시작했지만 1969년 안동교구가 만들어지면서 초대 교구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쉽고 가까워진 '법구경'…'읽는 그대로 깨달음의 詩'
법구경은 부처님 가르침을 시구 형태로 쓴 초기 불전이다. 불자 여부를 떠나 부처님 말씀을 구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경전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불교 서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리 아기, 우리 손으로' 천주교 성가정입양원 30주년...
부모가 친권을 포기한 아이들이 같은 문화·언어권에서 자라며 해외 입양아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 없이 건강한 인격체로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단전된 로마 불법점유건물, 교황청 추기경이 맨홀 들어...
언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 사회복지 기관인 교황청 자선소를 이끄는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은 지난 11일 노숙자와 난민 등 400여 명이 불법으로 거주하고 있는 국가 소유 건물 인근의 맨홀로 뛰어들었다.
제주 월정사 대웅전 지붕보수중 구조물 붕괴…4명 추락...
제주시 오라이동 월정사 대웅전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인부 4명이 6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소방대원이 구조작업을하고 있다. 이 사고로 4명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19.5.6 [제주소방서 제공]
풍요로운 불심…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풍성'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도 눈에 띄었다. 전통의상이나 다도를 체험하는 이들부터 지화·연꽃등 만들기, 명상과 금강경 독송 등에 시간을 낸 사람도 적지 않았다.
설악산 신흥사, 부처님 오신 날 자비 나눔 행사
신흥사는 이날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게 상품권과 성품을,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 소속 각 경로당에는 커피와 라면 등을 전달하는 등 총 4천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설악산 신흥사, 부처님 오신 날 자비 나눔 행사
신흥사는 이날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게 상품권과 성품을,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 소속 각 경로당에는 커피와 라면 등을 전달하는 등 총 4천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불교인권위 "이석기 등 양심수 전원 석방해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산하 불교인권위원회(위원장 진관 스님)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일 성명을 통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양심수 전원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불교계 부처님오신날 법어…"희망의 등을 켜자"(종합)...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30일 낸 봉축 법어에서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 동체의 등을 켜고, 내 가족만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과 자비의 등을 켜고, 국민 모두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희망의 등을 켜자"고 제언했다.
불교계 부처님오신날 법어…"희망의 등을 켜자"(종합)...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30일 낸 봉축 법어에서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 동체의 등을 켜고, 내 가족만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과 자비의 등을 켜고, 국민 모두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희망의 등을 켜자"고 제언했다.
원불교 대각개교절 104년…"대종사 가르침을 실천하자...
원불교는 이날 전북 익산시 원불교중앙총부를 비롯한 국내외 교당과 기관 등 700여곳에서 기념경축식을 동시에 열어 대각개교절 104년을 축하했다.
김희중 대주교 "필리핀 강진·미얀마 산사태 피해에 깊...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필리핀에서 발생한 강진 소식에 한국의 가톨릭 신자들도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재해로 희생된 이들과 슬픔, 고통 속에 있는 필리핀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연대의 뜻을 표했다.
소방청,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전국 사찰 소방안전점검...
부처님오신날 앞뒤로는 전국 소방서가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나서고 중요사찰에는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을 배치해 둘 방침이다.
"은총과 평화 온 세상에"…전국서 부활절 미사·예배
부활절은 온갖 수난을 당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다. 기독교계에서 부활절은 최대 축일이다.
330년전 승려 6명이 그린 마곡사 괘불 서울 나들이
신라시대에 창건한 마곡사는 조선시대 세조가 '만세(萬歲) 동안 없어지지 않을 땅'이라고 감탄했다고 전하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건물이 많이 훼손됐다.
올해 가톨릭문학상에 시인 이승하·소설가 하명희
가톨릭신문사는 올해 제22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 부문 수상작으로 시인 이승하 씨의 '나무 앞에서의 기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인상 수상작으로는 소설가 하명희 씨의 '불편한 온도'가 꼽혔다.
척박한 농촌 임실에 '치즈 씨앗' 뿌린 지정환 신부
1964년 주임신부로 임실의 작은 성당을 찾은 그는 척박한 농촌을 먹여 살릴 방법을 고민하다 완주의 한 신부가 선물한 산양 2마리로 치즈 생산을 시도한다.
조계종 노조 "자승스님·감로수 광고업체 특수관계 드...
전국민주연합노조 대한불교조계종 지부는 이날 성명에서 "자승 스님은 ㈜정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는지 직접 답변해야 한다"며 속가 동생 문제를 포함해 ㈜정과 관련한 특수관계를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인터뷰] 서울일본인교회 요시다 목사 "이젠 됐다고 할...
3·1절 100주년 기념일을 이틀 앞둔 2월 27일, 100년 전 일본 군인들이 마을 주민을 교회에 모아놓고 불을 질러 20여 명을 학살한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의 순국 현장에서 일본인 개신교 목사와 신도 17명이 엎드려 사죄의 절을 올렸다.
천주교 대전교구 세종 신청사 기공식…"열린 교구청"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기공식 강론에서 "친환경적이면서도 사회와 소통하는 교구청, 가톨릭 신자들은 물론이고 시민에게도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 가톨릭 고유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세상 사람들에게 어머니 품과 같이 열린 교구청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참여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22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 줄이자"…종교계 '디지털 금식'
청담동성당의 서약서에는 "디지털 금식 기간 중 유혹에 넘어가 실수를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 "디지털 금식을 통해 얻은 시간에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는 시간을 보내겠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광주CBS '3·1운동 이끈 기독교인' 특집 방송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2부는 최흥종·김복현·황상호·최병준 등 기독교인으로서 광주 3·1운동의 주역이었던 이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전국 사찰·교회 동시 타종…종교계, 3·1운동 100주년...
원행 스님은 "용성 스님, 만해 스님을 비롯한 33인 이하 조선 만민의 숭고한 독립자주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한다"며 "합심과 화합, 이해와 포용, 자비와 평화를 실천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