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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뉴스룸 24시 (부제: 한반도를 세계와 연결하다)
작성일
  2018-07-21 15:45:54
조회수
  55

외국어 뉴스룸 24시

외국어뉴스룸 24시 (부제: 한반도를 세계와 연결하다)

'아베 日 총리 신사 참배' 단독, '사드 한반도 배치' 특종... 잘 알려지지 않았던
뉴스통신사 토종 한국인 외국어뉴스 기자들의 취재현장과 직업 세계

가격 1만3천원  | 192쪽 / 신국판  | 연합뉴스 구입문의 : 02-398-3593

.
“취재현장에서는 한글 기자들과 경쟁하고, 외신 기자들과는 ‘글발’로 승부해야 한다.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뉴스를 전하면서 팩트를 확인하고 글의 전체적 흐름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잡아가면서 어법, 표현까지 일일이 신경 써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고된 일이다.”

“South Koreans take test of nerve for U.S. visa (한국인, 미국 비자를 위해 인내력 테스트를 받다.)”라는 기사로 미 국무부의 이목을 끌었던 연합뉴스 영문뉴스부 이치동 기자의 소감이다. 이 기사가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미 양국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 협상을 벌여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입국을 합의했다.

이런 숨겨진 노고에도 뉴스통신사에서 외국어 기사를 작성하는 사람과 그 직업 세계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았고, 큰 관심을 끌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글로벌 뉴스통신사의 해외 서비스는 영어 기사를 중심으로 19세기 초반부터 전 세계 언론을 선도해왔다.

그런 관점에서 ‘외국어 뉴스룸 24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외국어 기자들의 취재현장과 직업 세계는 어떤 것인지 그리고 지난 40년간 공적기능과 정보 주권 수호 측면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합뉴스 외국어부문 소속 토종기자들이 외국인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관점으로 작성한 6개 언어 기사를 실시간으로 해외로 내보내는 취재현장과 뉴스룸의 모습이 담겨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외국어부문은 국내 뉴스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6개 외국어 기사를 24시간 내보내고 있다.

제1장 [뉴스통신사 저널리즘]에서는 글로벌 무대에 비친 한국 사회의 쟁점과 과제를 외신과 연합뉴스가 어떤 시각을 가지고 들여다보았는지를 저널리즘적 관점으로 비교·분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다룬 외신과 연합뉴스 보도의 관점과 시각차에 대한 해설도 추가했다.

제2장 [한반도를 세계에 알리다.]는 외국 언론을 움직인 기사, 북한 이슈 보도, 외국어 기자의 취재현장 경험, 외교 현안의 중심에서 해온 역할과 외부 반응을 다루고 있다. 김정남 피살 사건 일본어 속보 야후 재팬 속보 창 최상단에 배치,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사드(THAAD) 한반도 배치 발언 특종, 외규장각 의궤 반환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에게 직접 확인, 세월호 참사현장 BBC와 연결, 워싱턴 특파원, 전시작전권 이양 한국 정부 재연기 요청 최초 보도, ‘한·미 FTA 재협상’ 시사 미 무역대표부 공식문서 특종보도 등 외국어뉴스 기자들의 특종, 단독보도의 순간과 취재 뒷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제3장 [한국을 바라보는 창]에서는 연합뉴스가 외신 기자들에게는 ‘탄광의 카나리아’ 같은 존재라고 평가한 클루그 AP 서울지국장 인터뷰, 뉴스통신사 기사의 모범은 속도와 정확성이며 연합뉴스 일본어뉴스는 신뢰할 수 있는 외국어 매체라는 교도통신 요시카츠 서울지국장 인터뷰 등 연합뉴스 외국어 뉴스룸을 지켜보는 외부의 시선을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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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 재직하면서 '명화독서' '그림 속 경제학' '명화의 재탄생' '미술관에서 숨은 신화 찾기' 등 미술 전문 서적을 다수 펴낸 저자의 에세이집.
[마이더스] <신간> 서울대 석학들이 말하는 기술·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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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괜찮은 결혼·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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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게 읽히는 日 대중소설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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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프리카에서 짧은 결혼생활을 마친 자클린이 1953년 피카소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일각 오해와는 달리 자클린은 말년의 피카소를 격리하기는커녕 남편을 우러러봤으며, 그림을 단 한 점도 팔지 않았다는 게 저자 주장이다.
[신간] 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
저자는 조선 후기에 부의 편중이 심각해지면서 평민 지식인들이 동학이라는 비밀결사에 합류했다고 설명하면서 지도자인 최제우와 최시형이 '관계의 질적 개선'을 통해 인간의 존귀함을 일깨웠다고 주장한다.
전남 역사의 뿌리, 고대 '마한유적' 책으로 엮어
고대 마한인들의 주거지·환호·패총 등 생활유적, 옹관 가마 등 생산유적, 영토를 지키기 위해 설치한 관방유적, 매장 유적인 분묘(고분), 청동 신발 등 발굴 유물들을 사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日대형서점, 얼굴인식 절도범 감시체제 도입…인권침해...
대형서점들은 독서율 감소, 인터넷 서점의 증가 등으로 경영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서적 절도범으로 인한 피해까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자 절도 방지 시스템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버핏은 89세에도 '학습기계'…"대성공 비결은 독서"
방송에 따르면 버핏과 40년 이상 동업해온 친구인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은 막대한 독서량을 버핏의 특수 자질로 평가했다.
서울 초중고서 올해부터 학생 성장단계 맞춘 독서교육...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별 독서·인문교육과정을 개발해 올해 전 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18일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간] 오늘 밤에 어울리는·산소 도둑의 일기
'세련되고도 정제된 방식의 개성적인 울림'을 만들어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은 등단작 '소파'와 미발표작 '찰나의 얼굴'까지 총 8편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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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파라과이에서 42년째 정착해 사는 명세봉(59) 테라노바 백화점 회장이 자전적 에세이 '지구 끝에서 던지는 이야기, 파라과이 랩소디'를 7일 출간했다.
이승만 전집 출간 시작…"35권 발간 목표"
집필 당시 이승만 나이는 29세. 고종 황제 폐위 음모 사건에 연루돼 1899년 1월 투옥된 그는 1904년 8월까지 옥고를 치렀는데, 옥중 생활을 하면서 개신교로 종교를 바꾸고 많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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