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NEWS 허브 주요뉴스
동영상 | 포토뉴스 | 뉴스허브 | 오티오티골프 | 법률컨설팅 | OTOT GAME | 오티오티여행
 뉴스속보 
신나미 간호장교
조셋별 편집장
저소득가정 기부
조정원 태권도 총재
꼬마천사 기부
심폐소생술 구조 시민
의인열전 김창수
나눔동행 도시락
희생정신 전연호 경사
코로나 검사
  ■ 해외/특파/토픽
  ■ 공익/나눔/문화
  ■ 명사/인터뷰
  ■ 사람들/명사/탐방
  ■ 연극/공연/예술
  ■ 학술/문화재
  ■ 법조/사건/언론기사
  ■ 인생플랜/위클리
  ■ 생활/경제 志
  ■ 길따라/문학
  ■ 여가/실용/취미
  ■ 환경/자연/휴양지
  ■ 도서출판/BOOK
  ■ 지역/경제
  ■ 여론과/사설
  ■ 사회/복지/근로
  ■ 언론/포털/신문기자
  ■ 역사/문학/종교
  ■ 주요/국내외/르포
  ■ PACT & CHECK
  ■ 문예/창작/전시
  ■ 향수/추억의/나들이
  ■ 다문화/한민족
  ■ 게시판/오늘의/인사
  ■ PM 주요뉴스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길따라/문학
글제목
  [여기 어때] 걷고 명상하고 배우고 먹고 마시고…'오색찬란' 울주 언양에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 '트레비어'다. 이곳은 대한민국 수제 맥주 1세대로 분류될 만큼 전통 있는 브루어리다.
작성일
  2021-12-08 16:40:55
조회수
  32

[여기 어때] 걷고 명상하고 배우고 먹고 마시고…'오색찬란' 울주

(울산=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산업도시로만 알려졌던 울산.

그러나 알고 보니 예로부터 먹을 것, 볼 것, 즐길 것들이 널린 곳이었다.

모든 것이 풍성하다 보니 굳이 관광에 집중하지 않아도 됐을 뿐, 실제로는 관광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울산시 울주군의 숨은 관광 매력을 개발하기 위해 관광두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억새로 뒤덮인 간월재 [사진/성연재 기자]

◇ 억새 천국 간월재를 걷다

수년 전 알프스 자락인 이탈리아 북부의 한 고장을 방문했을 때였다.

평상복 차림의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들이 스틱 하나를 들고 해발 4천m가 넘는 고봉을 오르는 장면을 목격했다.

마치 동네 뒷산 오르듯. 그렇다. 그들에게는 동네 뒷산이 알프스니까 말이다.

이번에 울주군을 방문했을 때였다.

'영남 알프스'라는 별명을 가진 간월재를 오르는 수많은 사람 중 상당수가 중장년층이었다.

그들이 마치 동네 뒷산 오르듯 해발 900m의 간월재를 오르는 장면에서 몇 년 전 알프스에서 본 노인들이 떠올랐다.

영남알프스는 울산 울주와 경북 청도 등 5개 시·군에 걸친 산군을 통틀어 말한다.

최고봉인 가지산(1,241m)을 비롯해 천황산(1,189m)·신불산(1,159m)·재약산(1,108m)·영축산(1,081m)·간월산(1,069m)·고헌산(1,034m) 등이 연결돼 있다.

간월재로 향하는 임도 [사진/성연재 기자]

간월재로 오르는 길은 다양하지만, 완만한 경사가 있는 임도가 가장 일반적이다.

임도는 잘 닦여져 노약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건강을 챙기기에도 그만인 코스로, 2시간가량 걸린다.

간월재에는 무려 710만㎡(약 214만 평)에 달하는 면적의 억새밭이 있다.

황금빛 억새가 바람에 따라 춤을 추고, 거대한 억새 속으로 난 길로 사람들이 콩알만큼 작은 점처럼 움직였다.

평일이었지만, 간월재에 오르니 적지 않은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운동장처럼 넓은 나무 데크의 테이블에서 앉은 사람들이 컵라면을 먹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재미있는 모습이었다.

스위스 알프스의 마터호른 정상에서 판매하는 한국 컵라면 생각이 났다.

간월재를 찾은 젊은 여성들 [사진/성연재 기자]

◇ 관광두레에서 명상하다

웬만해서는 울주군에서 간월재를 벗어날 수 없다.

눈을 들어 저 멀리 서쪽을 바라보면 간월재 봉우리가 보인다.

상북면의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두레' 프로그램인 '와나스타' 회원들이 모여 요가를 한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두레 사업에는 전국 187곳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는데, 울산에서는 울주군이 올해 처음으로 합류했다.

와나스타는 언양읍 숲속의 수아스티숲요가명상센터에서 요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와나스타는 '숲에 머물다'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다.

원래 깊은 숲속에 있는 명상센터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날만큼은 따스한 햇볕 아래 간월재가 바라다보이는 곳에서 주민들이 모여 요가 동작에 심취했다.

한번 체험해 보자는 권유에 따라 데크 위로 올라가 참선 자세를 취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눈을 감고 데크 위에 앉았더니 '징'하는 소리가 울린다. 마치 징이 울리는 듯 파동이 느껴진다.

싱잉볼이라는 악기다.

관광두레 와나스타 회원들의 요가 [사진/성연재 기자]

이 악기는 의식을 집중시키고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영적인 측면에서 울림을 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몸 아래쪽부터 명치와 복부까지 기의 흐름을 느끼라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산세 좋은 곳에서 이런 체험을 하니 아주 기분이 상쾌했다.

에너지 시스템을 뜻하는 '차크라'는 몸속 7곳에 있지만, 이날은 4개 차크라에만 집중했다.

몸 아래쪽에서부터 배꼽 주변, 가슴 등에 집중해 명상했다.

이날 명상 체험을 담당한 김은선 수아스티숲요가명상센터 고문은 "인간이 자유의 일부이기 때문에 근원으로 돌아가야 힐링이 된다"면서 "자연과 교감할 때 치유력이 확장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광두레인 '엠마오'에서는 이 지역에 산재해 있는 천주교 유적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울주 성지 순례길'이라는 프로그램이다.

명상에 사용된 싱잉볼 [사진/성연재 기자]

산세가 험했던 울주 지역에는 예로부터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많이 숨어들었다고 한다.

간월재 아래 동굴인 죽림굴이 대표적인 곳이다.

기해박해(1839년) 때 영남과 멀리 충청도에서까지 이곳으로 많은 신자가 숨어들었다.

간월재 자락에 있던 '살티공소'를 방문했다.

핍박받던 천주교 신자가 살아갈 수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살터'라고 불리다가 최근의 이름을 얻게 됐다.

이처럼 간월재 자락 이곳저곳에는 주임 신부가 상주하지 않는 공소가 많이 남아 있다.

살티공소 [사진/성연재 기자]

◇ 반구대암각화에서 선조들의 삶을 배우다

고래를 빼놓고 울산을 이야기할 수 없다.

장생포항에서 1986년까지 포경이 이뤄진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울산 장생포 앞바다는 고래들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었다.

언양읍 대곡리 계곡에는 신석기 시대 우리 조상들이 고래의 흔적을 기록한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가 있다.

반구대(盤龜臺)라는 이름은 바위가 거북이 엎드려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얻은 이름이다.

너비 8m, 높이 4m 수직 절벽에 새겨진 암각화에는 고래와 고래잡이와 관련된 그림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에는 고래 52마리가 그려져 있다.

고래 숫자와 관련해 학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울산암각화박물관은 52마리로 본다.

언론 보도를 통해 숱하게 들었던 반구대암각화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구대 암각화 가는 길 [사진/성연재 기자]

울산암각화박물관을 지나 오솔길을 따라가면 반구대암각화가 새겨진 절벽을 만날 수 있는데, 가는 길이 예술이다.

대나무 숲과 습지 등을 거쳐야만 하는데, 때마침 황혼을 맞은 시각이라 붉은빛이 부서지는 광경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먼저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일은, 현장에 도착하더라도 암각화를 가까이서 보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100m 거리에 있는 전망대에서 전자 망원경을 통해 암각화를 바라볼 수밖에 없다.

가끔 암각화를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도 있어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이날은 특별히 울산암각화박물관 김경진 관장이 동행해 암각화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가까운 곳에서 절벽을 살펴봐도 암각화가 잘 보이지 않았다.

반구대 암각화에 관해 설명하는 김경진 울산암각화박물관장[사진/성연재 기자]

차라리 밖으로 나와 언덕 위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보니 암각화가 확연히 드러났다.

그런데 왜 바닷가까지 직선거리로 26㎞나 떨어진 이 반구대 계곡에 고래의 암각화가 새겨진 것일까.

당시에는 이곳에서 5.5㎞ 거리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던 것으로 학계에서는 보고 있다.

안타까운 점은 1965년 하류에 만들어진 사연댐 탓에 1년에 수개월 동안 암각화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고 한다.

그래서 50년 전 발견됐을 당시보다 많이 부서져 내리고 형체도 흐릿해졌다.

최근에는 수량 조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지만, 비가 많이 오면 어쩔 수 없이 물에 잠길 수밖에 없다.

걸어 나오는데 주민 한 명이 말을 건넨다.

겨울철에는 빛 각도가 나빠 암각들이 잘 보이지 않으니 봄에 오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전자 망원경으로 본 벽화 [사진/성연재 기자]

◇ 신석기 생활상 전하는 '천전리 각석'

반구대암각화 주변에는 모양과 성격이 아주 비슷한 천전리 각석이 있다.

반구대 암각화에서 직선거리로 1.2㎞ 떨어진 두동면 천전리에 있는 천전리각석도 계곡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국보 제147호인 이 각석은 가로 9.5m, 세로 2.7m가량 되는 긴 바위벽에 새겨진 암각화다.

바위벽은 아래쪽이 비스듬히 안쪽으로 경사가 져 있어 비와 눈 등을 피해 잘 보존될 수 있었다.

이곳은 신석기때 부터 청동기를 거쳐 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양과 글씨들이 새겨져 있다.

천전리 각석의 기묘한 문양들 [사진/성연재 기자]

마치 안데스 평원에서 발견된 문양처럼 다양하고 내용을 알 수 없는 동심원 마름모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김 관장은 이 두 유적이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벽화와 같은 급으로 여겨도 될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알타미라가 유럽 후기 구석기 시대의 환경을 보여준다면, 울주 암각화는 동북아시아, 특히 한반도에 살았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려주는 유물이라는 것이다.

◇ 언양 불고기·수제맥주·손 막걸리…

예로부터 울주는 특히 풍성한 먹거리로 유명한 곳이었다.

이 가운데 언양 불고기는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나선 노동자들을 통해 입소문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음식이다.

울주군 삼남면 일대를 조선 시대에는 언양현이라고 불렀다.

석쇠에 얹어 나오는 언양불고기 [사진/성연재 기자]

언양에는 언양불고기를 다루는 숱하게 많은 식당이 생겨났다.

식당을 찾아가 보니 언양읍 시장통 한가운데 있다.

시장 이름도 영남알프스를 머리에 이고 있는 고장답게 언양 알프스 시장이다.

언양 불고기는 전남 담양의 떡갈비와 비슷한 음식이다.

담양 떡갈비가 고기를 다져서 조리하는 반면, 언양 불고기는 얇게 썰어서 조리하기 때문에 식감부터 차이가 난다.

떡갈비는 잘게 다져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언양 불고기는 생고기처럼 씹히는 느낌이 좋다.

언양 불고기는 숯불로 미리 익힌 뒤 손님에게 낼 때는 화덕 안에 굵은 참나무 숯을 넣는다.

보온을 위한 것이지만, 숯 향을 유지하도록 한 배려다.

울주에서 빼놓으면 안 될 곳이 또 있다.

언양에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 '트레비어'다. 이곳은 대한민국 수제 맥주 1세대로 분류될 만큼 전통 있는 브루어리다.

흥미로운 것은 양조장 앞에 직접 운영하는 펍에서 맛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칩이 내장된 팔찌를 차고 마시고 싶은 맥주 탭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계산이 된다.

각종 맥주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 '트레비어' [사진/성연재 기자]

탭 모니터에 맥주 종류와 이름 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된다.

맥주 가운데는 IPA(인디언 페일 에일) 맥주가 특히 맛났고, 수제 소시지와 감자튀김, 닭요리 등 안주도 좋았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울주군의 손 막걸리 양조장 '복순도가'도 빼놓으면 섭섭하다.



비밀번호
박완서(1931∼2011)는 시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시...
박완서·조해진…그림과 함께 읽는 한국문학
구름빵 작가 백희나 "옛이야기 해석의 즐거움, 독자의...
'구름빵'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51)는 신작 '연이와 버들도령'(책읽는곰) 속 한 장면에 궁금증을 나타내자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마음 상태가 주인공 연이에게 투영됐다는 의미였다.
전국 5개 지자체 '왕릉 도시' 문화 벨트 구축 협약 ...
전국 5개 지자체 '왕릉 도시' 문화 벨트 구축 협약
에이프릴 이나은 측 " '학폭 주장' 글쓴이가 사과…고...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 이나은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제기한 글 작성자로부터 사과받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에 박혜선 시인 박혜선 시...
동시문학회는 심사평에서 "'바람의 사춘기'에서 시인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에 주목한다"며 "코로나 시대 줌 수업과 세월호 노란 리본 등 우리 사회 현실과 역사의 어두운 부분까지 찾아내 보여준다"고 밝혔다.
평범한 우리 주변 어르신들의 삶은…전주시 노인들 자...
자서전은 전문작가들이 지난 9월부터 어르신들을 만나 수십 년 세월의 희로애락을 듣고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철강신화 아닌 '가장 박태준' 조명…부산 기장서 특별...
박태준 명예회장의 유품과 사진 기록 자료들, 특별전에 참여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거리두기 유턴에 부산 새해맞이 행사 곳곳서 취소 다...
31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1천200대 드론을 활용해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를 준비했던 수영구도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imazine] 돌아온 프라하의 연인들 ② 새롭게 뜨는 '아...
유리공예품을 만들 수도 있다. 체험료는 300코룬. 우리 돈으로 1만7천 원 정도다. 보헤미아의 크리스털 밸리는 1688년 세계 최초로 크리스털이 탄생한 곳이다. 합스부르크가의 통치자이자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친인 테레지아가 샹들리에를 이곳에 주문하면서 유명해졌다.
종로 돈의문마을에 '추억의 음악다방'…DJ가 신청곡·...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방역패스 의무 기관으로, 방역패스나 PCR 음성 확인서가 확인된 시민만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시 '마을안내소'에서 체온 측정과 QR체크인 후 입장 팔찌를 받아야 한다.
[다시! 제주문화] (26)여다(女多)의 섬 제주…슬픈 해...
삼국사기 등에 '섭라(涉羅·제주)에서 야명주(진주)를 진상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 이전부터 잠수조업이 시작됐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게시판] 문체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준비 토론회 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새 일상(New Normal)의 시대,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여기 어때] 걷고 명상하고 배우고 먹고 마시고…'오색...
울산암각화박물관을 지나 오솔길을 따라가면 반구대암각화가 새겨진 절벽을 만날 수 있는데, 가는 길이 예술이다.
양산 통도사∼문 대통령 사저 잇는 둘레길 조성한다…...
이를 토대로 주민협의체 의견 수렴, 실시설계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 뒤 이르면 2024년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딸이 동화로 쓴 어머니 인생 여정 '무지개 찾아 떠나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난 딸 미니 씨는 하와이대에서 한국어와 문학을 공부했고, 서강대 국제관계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9회 수림문학상 수상 지영
수림문학상은 소설 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자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2013년 공동 제정했다. 신인과 등단한 지 10년이 되지 않은 기성작가의 미발표 장편소설만 대상으로 한다.
주스웨덴대사관, '김장김치 나눔 외교' 활동 하태역 대...
대사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의 전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스웨덴 내에서도 한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김치의 인기도 부쩍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름 뒤 국내 최장 해저터널 개통…충남 서해안 관광지...
관광·수산·해양산업·교통 등 5개 분야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키로 한 가운데 시내·외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과 태안∼보령 연계형 시티투어 노선 개발, 지역축제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
한 폭의 수채화 30일 오전 전북 정읍시 내장산의 단풍...
30일 오전 전북 정읍시 내장산의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21.10.30
[픽! 단양] '만산홍엽' 가을 정취 그득한 보발재 천...
군 관계자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단양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최고의 힐링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까치 붉은새 어치 객원칼럼니스트 위촉했다.
산까치 붉은털 어치 객원칼럼니스트 위촉했다.
19세기 문인이 글로 지은 상상세계를 구경하다 다음에...
홍길주는 이러한 독자의 마음을 이해하듯, '보다'를 뜻하는 '관'(觀)이라는 말로 본문을 나누고 각 관에는 '생각'을 의미하는 '념'(念)으로 끝나는 주제어를 붙였다.
공주한옥마을, 내년 1월부터 전문 호텔경영법인에 맡긴...
시는 민간 위탁 업체 제안 공모로 지난 8월 ㈜브릿지호텔앤드리조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톡톡] 올해 단풍은 언제쯤 물들까? 정부가 추진...
가을 추(秋)는 햇볕[火]에 쬐여 고개 숙인 벼[禾]를 거두는 때라는 의미입니다. 거북이 등껍질에 새긴 갑골문을 보면 메뚜기를 그린 형상이기도 하죠. 가만히 보면 가을에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메뚜기를 잡기 위해 불[火]을 피운 모습입니다. 절정에 오른 벼는 가을 햇살을 받아 누렇다기 보다는 황금빛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양주시, 내달 '회암사지 왕실축제' 온라인 개최 회암사...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억눌렸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맛의 진수'…전북 온라인 음식문화대전 내달 개최 전...
셰프와 명인들은 12월 말까지 도내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주제로 강의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에 올려 지역 식자재를 생활에서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 진주에 있는 미디어센터내일은 10월 한 달간 장...
사회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으로 영화와 강연을 들으며 메모할 수 있는 워크북과 작은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옷 짓는 침선장 인간문화재 구혜자, 팔순에 첫 개인전...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13명으로 제한된다. 추석날인 21일은 휴관한다.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내달 20일부터 도심 15곳서 개...
신흥근린공원과 유천생태습지, 용안생태습지, 서동공원, 배산체육공원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등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된다.
[사진톡톡] 전남도립미술관서 만난 '이건희 컬렉션'
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에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표지로 쓴 잡지 현대문학과 천경자 화백이 직접 표지화를 그려 넣은 산문집 등 다양한 자료도 선보였습니다.





Copyright ⓒ ■-SINCE-1999-OTOT-오티오티-[신문/포털]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 김해연 국장/유튜브제작편집국장/청소년보호국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