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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더스] 갤러리 - 자연의 편린들
작성일
  2021-01-02 14:37:27
조회수
  18

[마이더스] 갤러리 - 자연의 편린들

곶자왈-생명

곳자왈 생명

곶자왈-치유의 숲

곳자왈 치유의 숲

고사리

고사리

짚단

짚단

서인희의 작업은 목판화 기법의 확장을 통해 회화적 풍부함을 화면에 제시함으로써 판화와 회화의 접점에 위치한다.

그동안은 볏짚이나 억새, 바람에 흔들리는 들풀이 주된 모티브였다. 세밀한 형태와 다양한 선의 교차, 풍부한 양감과 질서를 함축하는 시각적 특징을 갖고 있어 그 대상들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

작가는 이를 조형적으로 잘 표상해낸다. 얼핏 보면 페인팅으로 착각할 것 같은 회화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은 목판에 형태를 판각하고 프레스로 찍어낸 결과물이다. 석판이나 실크 스크린과 달리 목판은 소략한 선에 의한 단순화된 형태로 작가의 의도를 함축적으로 전달하기 쉽다.

서인희는 목판에 풍부한 회화적 감각을 추가시킴으로써 목판화를 회화적 영역으로 확장한다. 화면이 지닌 풍부한 회화성은 기존 목판화가 지닌 형식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이의 장점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작나무에 페인팅 작업을 한 제주의 '곶자왈'이 자주 등장한다. 곶자왈은 작가가 자주 찾는 산책길이다. 이전의 목판화 작품 속 자연이 일상에서 자연의 편린들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관조한 것이라면, 요즘 작품은 곶자왈에서 느낀 자연의 소리와 냄새, 시간적 장소의 특징을 객관적으로 관찰한 후 이를 최소의 색 선택으로 자작나무 판 위에 간결히 재현함으로써 회화의 표현적 장점을 살린 것이다.

색을 최소화한다는 것은 언제든 판화 작품으로 재탄생하리란 암시를 준다. 또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지난한 노동의 흔적, 판화와 회화의 혼성, 추상성과 구상성의 연접, 판면과 작가와의 긴장성 노출을 통해 진정한 장인의 예술적 가치를 떠올리게 만든다.

화가 서인희

서인희

개인전 6회: 제주-돌하르방미술관, 제주-이니갤러리, 서울-갤러리한옥, 서울-인사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 터키-오르타쿄이 미술관

개인 부스전 4회: 제주 신화페스티발 랜딩호텔 아트페어-렌딩호텔, 큐레이터 프로젝트 아트페어-홍대 현대미술관, 안산국제아트페어 특별초대작가-안산예술문화회관, 아트제주 2016-롯데호텔

단체전 22회: Eastern Art in Poland-폴란드 루블린뮤지엄, 금문 국제판화 요청전-대만뮤지엄, 한국큐레이터협회 창립 10주년전-인디프레스 갤러리, Korea ART 뉴욕 첼시초대전-K&P 갤러리뉴욕, 울산국제목판화 페스티벌-울산문화예술회관, 한국현대목판화 초대전-갤러리울, 월간 미술세계 기획전-미술세계 제2전시실, 다양성의 미술 판화-제주도립미술관, 국제임팩트전-교토시립미술관 대전시실, 코리아 아트전-코엑스, 1957 이후 한국·터키 현대미술의 단면전-이스탄불 베이울루 시립미술관, 한·러 수교 21주년 기념 미술문화 교류전-모스크바 트레차콥스 미술관 등. 그밖에 기획·초대·단체·그룹전 300여 회 출품

현재: 아트페스타in제주 운영위원장,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운영위원, 한국미협·한국목판화협회·한국현대판화가협회·코리아북아트협회·그룹(농)·그룹(터) 회원, 현대미술부천작가회, 제주미술대전 초대작가, 이니갤러리 관장

문의: 드림갤러리(02-725-9444)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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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고궁의 보물을 훔친 황제
1962년엔 쑨궈판이 접시와 사발 한 쌍인 금엽금완()과 금인(金印) 2점을 훔치다 현장에서 체포됐다. 13년 전 여죄가 추가돼 사형이 선고됐으며 곧바로 총살됐다.
[마이더스] 무병장수와 부귀 비는 설날 음식
중국인과 일본인이 설날 챙겨 먹는 음식은 누들이다. 가늘고 긴 누들을 부러뜨리지 않고 먹으면 다가오는 한 해를 무탈하게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서 비롯됐다. 그래서 설날 음식으로 먹을 때는 누들을 삶든 볶든 부러뜨리지 않고 원래 형태대로 길게 요리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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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갤러리 - 자연의 편린들
현재: 아트페스타in제주 운영위원장,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운영위원, 한국미협·한국목판화협회·한국현대판화가협회·코리아북아트협회·그룹(농)·그룹(터) 회원, 현대미술부천작가회, 제주미술대전 초대작가, 이니갤러리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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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엔 지난해 대비 무려 40%나 매상이 하락했으며, 현재는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겨울이 오면서 외부 좌석 등을 이용하기 어려워지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당분간은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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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태백산에서 살아 천 년, 죽어 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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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필자는 큰 정부 시대가 코로나19나 미국 대선을 매개로 새로 시작된 현상이라고 보지 않는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저금리 환경에서 시장의 자원배분 기능이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데 따른 반작용이 정부의 역할 강화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마이더스] 사라지는 Pub과 실비집
하지만 현재 추세라면 이제는 바뀔지 모른다. 최근에는 250년 전통의 펍이 문을 닫았다는 기사가 신문에 실렸다. 펍의 퇴거는 영국의 심장이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 뜻과 진배없다. 펍이 없어지면 영국은 죽은 나라가 될 것이란 말이어서 영국인의 화들짝 놀란 가슴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발언대] "아·태 마스터스대회로 생활체육+관광 꿈 실...
이 사무총장은 "활기 넘치는 현역 선수들의 무대가 아니어서 이 대회의 인기가 비교적 낮은 것은 사실"이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 홍보 영상 상영 및 홍보 대사 위촉, 국내외 언론 매체 활용 등 방안을 1∼3단계로 나눠 추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마이더스] 오지 마을에 무인 편의점이 있어?
키 높이만큼 커다란 유리창으로 풍광을 바라보며 차 한 잔을 마신다. 직접 생산한 차다. 차 외에 손님을 위한 요리 재료도 자급자족이다. 자체 상표로 차와 버섯, 술도 만든다. 현지인과 '여민동락'을 추구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현지인을 직원으로 채용해 상부상조다.
[마이더스] 사막에서 벼농사, 도심에서 연어양식
실제 전남 강진의 실내 양식장에선 바이오 플록 기술로 사시사철 주당 7.5t의 새우를 출하하고 있다. 수온이 최소 20℃는 돼야 자라는 새우는 가을 어종이다. 여름에 키워 가을에 잡기 때문이다. 앞으로 도심양식이 보편화하면 새우는 물론이고 참치나 뱀장어 등 다양한 어종을 언제든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이더스] '인공태양' 본궤도… 한국 기여도 '으뜸'
ITER의 운용 교본이 될 '미니 인공태양'도 한국이 가장 앞섰다. ITER의 27분의 1 크기인 '케이스타'(KSTAR)는 올해 2월 1억℃ 플라스마를 8초간 유지하는 신기록을 세워 세계 과학계를 놀라게 했다. 다른 국가들은 5초도 버거운 수준이다. 더욱이 케이스타는 유일하게 ITER와 같은 방식이라 데이터 호환성도 가장 높다.
[마이더스] '수소경제' 가속페달 밟는 한국 기업들
니콜라는 수소 생산도 친환경적이길 원한다. 그래야 디젤 트럭을 대체할 명분이 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는 경제성 때문에 석유화학 부산물인 부생수소와 천연가스 분해로 얻는 추출수소가 90% 이상인데,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그레이 수소'다.
[마이더스] 중국 5번째 직할시는 카슈가르?
푸단대학교 정치경제학과 교수 시절 왕후닝의 숨겨진 일화다. 현재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의 7인 상무위원 중 한 명으로 주요 직책은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이다. 장쩌민 전 주석 시대인 1995년 이후 당의 브레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이더스] 코로나19 때문에 팔린 상품, 안 팔린 상품...
'꼬리 빌려드립니다'라는 휴대용 마스크 걸이도 인기다. 야마모토제작소가 올해 5월 발매했으며, 고양이 꼬리 모양의 걸이를 책상 등에 비치한 후 머리 쪽에 마스크를 걸면 된다. 살균 작용이 있는 황동합금 소재를 사용했으며,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두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도 유용하다.
[마이더스] 저소득 근로자·사업자 위한 '근로장려금제...
근로장려금을 받기 위해 허위로 사실과 다르게 신청한 경우에는 수령한 장려금 환수 및 가산세 부과, 지급 제한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바쁜 일상이지만 모든 신고와 신청은 기한 내에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놓쳤더라도 기한 후에 다시 기회가 있으므로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마이더스] 여행을 위한 여행지, 스페인
그리스의 예루살렘, 이탈리아의 로마와 함께 기독교 3대 성지로 꼽힌다. 순례길이 가장 번성했던 시기는 11~15세기이며, 16세기에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부터 급속히 쇠퇴했다. 하지만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오늘날도 1년 내내 순례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마이더스] 어디나 산수화, 누구나 신선
폭포 가까이에 차를 세우고 둘러보니 300년을 훌쩍 넘긴 느티나무 밑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둥처럼 귀를 때리는 물소리가 들리고, 느티나무 뒤로 정자와 하얀 물줄기가 보인다. 내달리듯 가서 보니 거침없이 쏟아지는 물이 더위를 싹 날려준다.
[마이더스] 내 손 안의 운동코치 '피트메디'
김요섭 소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을 추천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운동과 식단 조절로 질병을 예방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마이더스] 주주명부에서 투자관리까지 한방에 '쿼타북...
비결은 공동창업자들의 경력에서 나온다. 최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국내에서 개발자로 일하다 VC 심사담당으로 전향, 카카오벤처스 투자팀장을 지냈다. 홍남호, 전필선 공동창업자도 스타트업을 거쳐 심사담당으로 경력을 쌓았다.
[마이더스] 코로나 대책 실패… 아베 정권 위기
자민당이 현재 284석에서 66석을 잃으면 218석으로 줄어 중의원에서 단독 과반수인 233석을 크게 밑돈다. 연립여당을 이루는 공명당의 30여 의석을 합하면 겨우 과반수를 넘지만 아베 총리의 목표인 개헌 발의에 필요한 3분의 2(310의석)에는 크게 못 미친다.
[마이더스] 등심의 언중유골
영국인은 유머를 좋아한다. 영국 신사 '젠틀맨'의 필수 항목 중 하나도 유머 감각이다. 그런데 이 유머에는 단순히 웃기기 위한 유머 외에 '뼈가 들어 있는' 유머도 많다. 프랑스와 영국 간의 정치적, 역사적, 특히 정서적 긴장을 두고 파생된 유머가 많은데, 헨리 8세가 작위를 내린 'Sirloin'도 뼈가 있는 유머라고 단언한다. 말 그대로 '언중유골'이다.
[마이더스] 중국 홍수, 재앙인가 숙명인가
고대 중국에서 홍수는 물의 신인 '공공'이 인간을 벌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전설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하나라를 세운 우왕이 물길을 여는 방식으로 홍수를 다스렸다. 이후 수많은 치수의 현인이 나타났고, 최근에는 우주 기술부터 드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홍수를 통제하고 있다.
[마이더스] 넷플릭스와 코로나19 시대의 한류
일본 내 한류 드라마의 인기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양국 관계가 개선 기류를 타면서 KBS의 '겨울연가'는 한국 드라마에 새 지평을 열었고, 이후 한국 문화는 '한류'라는 이름으로 널리 퍼졌다.
[마이더스] 저금리가 만드는 변화들
소심한 가치투자자의 입장에선 도저히 손이 가지 못할 정도로 이들 종목의 주가가 급등했고, 일부 종목은 버블 혐의도 있다. 하지만 실물경제보다 주식시장이 더 낫고, 주식시장 내에서는 성장주가 우위에 서는 흐름이 분명해 보인다.김학균
[마이더스] 영화- 반도 외
매 작품에서 놀라운 주제와 창의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을 전율케 했듯이 '테넷' 또한 시공간에 대한 이론 및 과학적 요소 등이 접목돼 다양한 해석과 화제를 낳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이더스] 신간- 판문점의 협상가 외
국가의 운명을 가늠하려면 국제 정치의 미래도 예측해야 한다. 미국과 중국, 일본, 북한 등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등 비국가 요소들이 우리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파헤친다. 마지막으로 물적·기술적 변화가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전망한다.
[마이더스] 갤러리- 표면의 질감을 시각화하다
개인전: 2018년(수호갤러리, 성남) / 2015년 예견된 소멸(성북예술창작센터 갤러리 맺음, 서울), 나는 아직도 사랑이 필요해요(갤러리페이지, 서울) / 2013년 美에 대한 성찰(AKA space, 서울) / 2012년 현대인의 초상(화봉갤러리, 서울), 현대인의 초상(수호갤러리, 성남)
[마이더스] 코로나가 앞당긴 서비스 로봇 붐
중국에서도 이르면 7월부터 검체 채취에 로봇을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최근 방역 로봇을 개발했다.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면서 사람을 인식해 체온 검사, 자외선램프 살균, 손 소독제 제공 등을 할 수 있다. 체온이 높을 경우 서버와 통신해 건물 출입을 제한한다. 또 사람이 몰려있으면 다가가서 거리 두기를 요청하고, 마스크를 쓰라고 권유하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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