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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이씨 교감공파 고문헌 2천760점, 국가 기탁
작성일
  2020-01-29 19:02:14
조회수
  10

경주이씨 교감공파 고문헌
경주이씨 교감공파 고문헌[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경주이씨 교감공파 종부 김중임(91) 씨로부터 문중 고문헌 2천760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탁은 소유권을 완전히 넘기는 기증과 달리 일정 기간 물품 관리를 맡기는 행위다.

고문헌은 이회경(1863∼1907)이 남긴 글을 모은 '학남문집'(鶴南文集)을 비롯해 다양한 자료로 구성됐다.

김씨 남편인 교감공파 21대 종손 고(故) 이덕형 씨가 한국전쟁 때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남정사(鶴南精舍)에서 경주로 고문헌을 옮겨 훼손되지 않았다.

김씨는 "남편은 살림살이를 제쳐두고, 역사자료이자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기록인 고문서를 애지중지 챙겼다"며 "생전에 국가기관에 기탁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효경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는 "고문서는 대부분 편지와 제문(祭文·죽은 사람을 애도하며 적은 글)"이라며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경북 사회를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임 씨
김중임 씨[국립중앙도서관 제공]

psh59@yna.co.kr

ㅡ[연합뉴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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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각 부처 정책홍보 유튜브 적극 활용 독려
문체부는 지난달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독자 확보 목표를 정량화한 핵심성과지표(KPI)를 포함한 온라인소통평가계획을 마련해 각 부처와 공유했다고 전했다.
북한, 다음달 개성 대흥사 대보수 공사 진행
당시 방송은 "대흥사의 4개 건물인 대웅전, 명의당, 대승당, 완월루의 기초파기를 시작해서 현재 6백여 입방미터(㎥)의 박토처리를 해제낀 관리소 종업원들은 필요한 자재들과 작업 설비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공사속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일, 하와이 진주만 '미주리 전함'서 첫 원폭 피해 전시...
8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종전 직전 미국의 원폭 공격을 받은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시 등이 오는 7월 초순부터 9월 3일까지 미주리기념관에서 피폭 75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고 전날 발표했다.
"조선후기 왕실 여성예복 금실 기본 재료는 한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가 3일 공개한 '직물보존Ⅰ'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동궁비 원삼'과 '광화당 원삼'에 쓴 금사 원료는 국내 닥나무로 만든 한지로 추정됐다."조선후기 왕실 여성예복 금실 기본 재료는 한지"
경남도, 명예기자단 위촉…"보물 같은 경남 이야기 발...
김경수 도지사는 "도민 이야기와 경남 곳곳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발굴해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부탁한다"며 "단순히 경남을 홍보하는 일뿐 아니라 도민 요구를 도에 전해주는 소통창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이씨 교감공파 고문헌 2천760점, 국가 기탁
김효경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는 "고문서는 대부분 편지와 제문(祭文·죽은 사람을 애도하며 적은 글)"이라며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경북 사회를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4대 사액서원 원주 칠봉서원 50억 들여 복원
칠봉서원은 1624년(인조 2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원천석(元天錫)·원호(元昊)·정종영(鄭宗榮)·한백겸(韓百謙)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삼베짜기, 국가무형문화재 됐다…곡성 돌실나이 통합
삼베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와 통풍이 잘되며, 세탁해도 잘 손상되지 않아 선조들이 예부터 길쌈을 통해 만든 옷감이다. 특히 경북 안동에서 만든 안동포는 조선시대 궁중 진상품이자 특산물로 유명했다.
국어학회 창립 60주년…서울대서 12~14일 국제학술대회...
국어학회는 1959년 11월 뜻있는 국어학자들이 모여 창립한 학술연구단체로 국내외 새로운 언어학 이론을 주체적으로 수용해 국어학 연구에 원용하는 등 국내외 한국어학 연구를 이끌었다.
조선의 조세 제도는"…세종 조세박물관서 특별전
세종의 공법부터 고종의 홍범 14조까지 조선의 조세제도가 담긴 조선왕조실록·국조보감·경국대전·증보문헌비고 등 문헌뿐 아니라 태조 어진(왕의 초상화) 영인본, 선원록 등 조선 왕과 관련된 유물도 소개된다.
가정·목은·인재 선생 3대 문집 목판 국가문화재로 지...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봉구 한산이씨대종회 이사장은 "3대 목판은 국내 유일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형을 찾기 힘든 진귀한 목판으로, 단순한 인쇄 매체의 기능을 넘어 우리나라 역사를 학문으로 집대성한 대표적인 문집 목판"이라며 "국가지정문화재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정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으로 조명한 동아시아 교류사…22일 학술심포지엄
한국과 일본 연구자들이 '한반도 출토 수정제 장신구와 김해 양동리 고분군', '유리옥으로 본 대외교류', '옥 문화로 본 가야의 대외교류', '1∼4세기 일본열도의 옥 생산·옥 문화와 대외교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유치…내후년 5월 세종서 개소...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석센터 유치를 통해 유네스코와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유산 해석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세계유산을 매개로 한 교육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 관광 사진전…조선시대 객사 '금성관' 최우수상
김회정 씨의 '반남고분과 소나무 숲', 전정수 씨의 '빛가람 전망대와 나주혁신도시', 이창룡 씨의 '금성관의 풍류열전', 홍욱일 씨의 '나주의 아침(금성산)'이 장려상에 선정됐고, 나머지 작품 39점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하남 교산지구는 문화재 보고…신도시 추진 철회해야
첫날에는 선사 세션과 역사 세션으로 나눠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마한 옹관고분 장송의례 프로세스 복원 연구'와 '한국 근현대 박물관의 등장과 문화유산 관리' 등 자유 패널 발표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관 개관 기념 학술대회
내달 16일 문을 여는 세계문화관은 상설전시실 3층 아시아관을 개편해 만들어지며, 해외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장기 대여해 선보인다. 박물관은 세계문화관 개관을 맞아 미국 뉴욕 브루클린박물관 이집트 유물 90여점을 가져와 2년간 공개한다.
'조선왕조실록 납시오'…무주서 봉안행렬 2일 재연
행사 주최 측인 무주문화원 측은 "재연행사를 영상으로 모두 기록하고 설명을 곁들여 보관할 계획"이라며 "실록 봉안 행렬과 봉안식을 무주의 전통문화유산으로 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산 17만년 걸쳐 화산활동 결과 형성…"태고 비밀 ...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학술조사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보존을 위한 지형 및 지질, 동식물, 고기후 등 주요 영향 인자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대응 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 학술적 토대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논산시 역사·학술적 가치 지닌 기록물 50여건 공개
시는 앞으로 전문가를 통해 주요 자료 선별과 번역작업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대학이나 연구원 등에 학술 연구에 필요한 기록물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명대사가 교토 사찰에 남긴 글씨 5점 국내 첫 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은 BTN불교TV와 함께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강화와 포로 협상을 위해 일본에 건너가 1604년부터 이듬해까지 교토에 머물 당시 남긴 고쇼지 유묵(遺墨·생전에 제작한 글씨나 그림)을 1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상설전시실 중근세관 조선1실에서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현배 선생 탄생 125돌 기념 한글문화예술제 폐막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구 평생학습관에서는 '말모이에서 큰사전까지'라는 주제로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성낙수 외솔회 회장, 리의도 춘천교대 명예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전국 학술대회가 열렸다.
을미의병 창의 124주년 제천의병제 11일 '팡파르'
이 뮤지컬은 의병을 주도했던 운강 이강년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 지난해 개막 창작 뮤지컬 '다시, 팔도에 고하노라!'의 후속 작품이다.
임진왜란 의병활동 인재 최현 선생 재조명…구미서 학...
김기탁 전 상주대 총장, 김영숙 영남퇴계학연구원장, 한충희 계명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윤재환 단국대 국문학과 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질의·토론에서 인재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했다.
국내 유일 회전식 불교 경전 '예천 윤장대' 국보 된다...
문화재청은 보물 제145호인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보물 제684호 '예천 용문사 윤장대'를 묶어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라는 명칭으로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연세대, 류석춘 강의에 대체강사 투입…"학생 학습권 ...
연세대는 성폭력 예방 및 처리에 관한 시행세칙에 따라 성폭력 사건의 경우 긴급 조치로 교원의 수업 정지를 명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세대는 논란이 일자 류 교수의 해당 과목 강의를 중단시켰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
두 기관은 앞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 한국의 탈춤(국가무형문화재 13개 단체)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리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
1883년에 그린 현존 최고 추정 단군 초상화 공개
교수가 발굴한 단군 영정은 크기가 대략 가로 51㎝, 세로 80㎝이다. 초상화는 천에 그렸으며, 뒤쪽에 초상화 초본과 선관(仙官) 스케치 등 그림 3장을 배접했다.
백제 유적 '능허대' 재조명…20일 인천 연수구서 학술...
능허대(凌虛臺)는 백제시대 사신들이 중국을 왕래할 때 사용했던 나루터로 인천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됐다. 구는 능허대의 역사성을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능허대 문화축제를 매년 열고 있다.
전근대 시대 한·일 관계는 통교와 침략, 통상과 약탈...
왜관(倭館)은 조선 시대 때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거주ㆍ통상을 하던 곳이며 왜공은 일본 사신 접대나 일본과 무역에 쓰는 여러 가지 물품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지붕 없는 박물관'…추석 연휴 강화도에 가볼까
광성보는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꼽히는 곳이다. 광성보 안에는 광성돈대, 어재연·어재순 형제의 충절을 기리는 쌍충비각, 이름을 알 수 없는 전사 장병들을 위한 신미순의총, 손돌목돈대, 용두돈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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