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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폭의 그림은 바로 이런 곳…태백 철암단풍축제 11∼13일 열려
작성일
  2019-10-07 23:29:11
조회수
  29

철암단풍

철암단풍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철암단풍축제가 11∼13일 3일간 강원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앞 단풍군락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을 주제로 철암단풍길 걷기, 단풍 소망 잎 달기,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냅킨아트·수제 초콜릿 만들기, 추억의 도시락, 푸드트럭 등 관광객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풍성한 체험·먹거리 부스도 준비된다.

철암단풍

철암단풍[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암단풍은 고원 도시 태백의 진한 가을을 대표한다.

단풍군락지는 철암천변을 따라 0.3㏊ 정도이지만, 곱고 강렬한 단풍으로 유명하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철암천을 배경으로 물드는 오색단풍은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하는 한폭의 그림이다"고 말했다.

byh@yna.co.kr

<연합뉴스>2019/10/07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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