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동영상 | 포토뉴스 | 뉴스허브 | 오티오티골프 | 법률컨설팅 | OTOT GAME | 오티오티여행
 뉴스속보 
국가보훈처 홍경화
조수미 멈춰야
봉사자 김선자
암세포 표적 제거
조정원 태권도 총재
꼬마천사 기부
MIT 최순원 교수
가정밖청소년
희생정신 전연호 경사
베풀고 열을 배워
  ■ 다국적/특파/토픽
  ■ 공익/나눔/문화
  ■ 명사/인터뷰
  ■ 사람들/명사/탐방
  ■ 연극/공연/예술
  ■ 학술/문화재
  ■ 법조/언론/시사
  ■ 인생플랜/위클리
  ■ 생활/경제 志
  ■ 길따라/문학
  ■ 여가/실용/취미
  ■ 환경/자연/휴양지
  ■ 도서출판/BOOK
  ■ 지역/경제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 사회/복지/근로
  ■ 언론/포털/신문기자
  ■ 역사/문학/종교
  ■ 주요/국내외/르포
  ■ PACT & CHECK
  ■ 문예/창작/전시
  ■ 향수/추억의/나들이
  ■ 다문화/가족
  ■ 게시판/오늘의/인사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생활/경제 志
글제목
  [마이더스] 먹거리 때문에 생겨난 시장 / 다양한 음식의 재료를 구할 방법이 교환 내지 거래 외에 무엇이 있었을지. 이를테면 채소밖에 재배할 수 없는 고립된 산간벽지에서 싱싱한 물고기를 구할 방법이 시장 외에 무엇이 있었을까.
작성일
  2023-03-06 23:45:58
조회수
  54

바로우 마켓(Borough Market)

오늘날 사용하는 영어 단어 'market'(시장)의 어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중 고대 라틴어 'mercor'(교환하다, 거래하다)가 프랑스어(markiet)로 변용됐다가 영어(market)로 정착했다는 설에 나는 동의한다.

그 이유는 빼어난 라틴문화가 어떻게 유럽으로 확산했는지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음식문화를 시대별로 보면, 대부분이 영국 이전에 프랑스, 프랑스 이전에 이탈리아식으로 역사의 시계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음식에 관한 수많은 영어 단어 중 라틴어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시장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행위와 연관된 음식문화에서 볼 때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해보라. 단순하고 투박하기 짝이 없던 자급자족의 원시적인 시대를 지나 좀 더 다양한 음식의 재료를 구할 방법이 교환 내지 거래 외에 무엇이 있었을지. 이를테면 채소밖에 재배할 수 없는 고립된 산간벽지에서 싱싱한 물고기를 구할 방법이 시장 외에 무엇이 있었을까.

이런 면에서 시장은 인류가 문명과 문화를 거듭해 진화하면서 중요한 공동체의 중심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먹거리는 역사의 어느 구석에서 봐도 언제나 자리를 만들었고, 먹거리가 스스로 창출해낸 그 공간에서 벌어진 수많은 역할은 인류의 삶에 긍정적인 기능을 수행했다.

이런 믿음에서일까? 아니면 나의 직업과 전공에 대한 본능에서 기인한 것일까? 나는 여행을 할 때 방문지에서 시장을 찾아보는 버릇이 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는 말할 필요도 없고, 최소한 마을 형태를 띤 사람들의 공동체에는 반드시 시장이 있거나 시장이 더 발전해 형성된 '중심가'(high street)가 있다.

오래된 대학이 있나, 없나? 그 도시에 성당이 있나, 없나? 유럽 사람들은 흔히 이 두 가지로 그 도시의 연륜을 가늠한다. 하지만 나는 '시장이 있나, 없나?'를 또 다른 기준으로 추가하자고 주장한다. 유럽을 여행할 때 이 3가지 기준을 모두 갖춘 도시라면 무조건 가도 되는 최적의 선택지라고 말하고 싶다. 수많은 역사의 흔적을 풍성하게 찾을 수 있는 방문지란 점에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살고 있는 런던, 즉 유럽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3대 문화도시라고 할 수 있는 이곳에도 전통시장을 출발점으로 해서 오늘날 방문객들이 차고 넘치는 관광 명소들이 있다.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바로우 마켓(Borough Market), 노팅힐 마켓(Nothing Hill Market)이 대표적이다.

코벤트 가든은 나이가 좀 지긋한 사람들에게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의 주요 무대로 익숙한데, 이 영화에서 오드리 헵번은 채소를 파는 장터 모퉁이에서 꽃을 파는 처녀로 등장한다.

이 시장의 역사는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길다. 그 후 수도원 채소밭과 영국 최대의 야채·청과물 시장으로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이 몰리는 거래의 중심지가 됐다. 세월이 지나면서 청과시장은 교외로 이사 갔지만 이미 형성됐던 시장의 경제적 기능은 박물관, 오페라하우스, 음악·연극 공연, 펍, 레스토랑 등이 자리 잡은 문화적 허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영화 '노팅힐'로 익숙해진 노팅힐 마켓도 지금은 오래된 골동품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잡동사니가 즐비한 곳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곳 또한 팜랜드(Farm Land)에서 시작해 채소와 푸성귀 등을 런던 서쪽 동네의 부자들에게 제공한 유명한 채소시장이었다.

다소 영국적인 분위기의 가게가 즐비해 낭만적인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지만 런던의 음식역사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곳이다. 지금도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야채시장은 서쪽의 런던 시민들에게 각광받는다.

바로우 마켓은 코벤트 가든이나 노팅힐 마켓과 달리 여전히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시장이다. 이곳 역시 관광 명소지만 원래의 시장 기능, 즉 음식에 관한 재래시장 본래의 기능을 여전히 수행하고 있고, 바로 이런 이유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가 됐다.

요즘도 이곳에선 엄청나게 다양한 식재료를 도매나 소매로 팔며, 먹거리도 풍성하게 갖추고 있다. 바로우 마켓을 보는 것 자체가 음식이고, 이 음식들을 사 먹는 자체가 방문의 주요 목적인 셈이다. 영국에서 오래된 재래시장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이 장소는 런던의 중요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것처럼 내 관심 분야를 챙기는 글을 적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자책하며 조심한다. 그런데 사실 삶의 어떤 분야에서나 먹거리가 개입되지 않는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음식이 어디서든 감초 같은 존재라는 얘긴데, 이 또한 궁색한 변명이 될까?

즐거운 여행이 더 풍성해지기를 소망하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그 방문지의 시장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정갑식 음식문화 칼럼니스트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비밀번호
[마이더스] 먹거리 때문에 생겨난 시장 / 다양한 음식...
오늘날 사용하는 영어 단어 'market'(시장)의 어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중 고대 라틴어 'mercor'(교환하다, 거래하다)가 프랑스어(markiet)로 변용됐다가 영어(market)로 정착했다는 설에 나는 동의한다.
[마이더스] 사업자의 인건비 지출과 지급명세서 / 비거...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5.1% 상승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에 인건비 상승 및 물가 인상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3.2.6 hwayoung7@yna.co.kr
[마이더스] 계묘년(癸卯年) 토끼 / 토끼와 까마귀는 가...
달의 지형 차이로 다소 음영(陰影)을 드리운 곳이 지구에서 맨눈으로 볼 때는 토끼의 형상으로 비친다. 특히 토끼가 손에 공이를 쥐고 무엇인가를 찧는 모습이다. 전설로 내려오는 달 속의 선녀 상아(嫦娥)를 떠올리게 만드는 대목이다.
[마이더스] '새로운' 자본주의 비판… 헌 술을 새 부대...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이 유명한 문장으로 칼 막스와 프리드리히 엥엘스가 쓴 '공산당 선언'은 시작한다. 이 책은 1848년에 공산주의의 서막을 알린 저작이다.
[마이더스] 경기와 주가지수의 괴리 / 2023년 한국 경...
2022년 GDP 성장률 예상치(2.6%)보다 낮은 것은 물론, 2% 내외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수치이기 때문에 2023년 한국 경제는 험로를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더스] Dinner와 아침이 풍성한 2023년이 되기를 ...
그런데 어떻게 먹어야 잘 먹는 것이고, 오늘 하루를 잘 사는 식사란 어떠해야 할까? 이에 대한 적절한 비유는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는 구절이 아닐까.
[마이더스] 사업자가 공제받지 못하는 매입세액 / 사업...
수입하는 재화에 대한 부가가치세액이다. 단, 이에 해당하더라도 부가가치세법 제39조의 '공제하지 아니하는 매입세액'의 경우 매출세액에서 공제할 수 없다.
[마이더스] 갤러리 - 전찬훈 '경계와 추상 너머' / 현...
우리는 일상 속에서 준비되지 않은 감정으로 기대치 않았던 현실과 부딪히곤 한다. 그럴 때면 실재와 부재에 대한 인식들 사이에 어떤 간극 내지 공백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지극히 한정된 시공간적 한계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킨다.
[마이더스] 갤러리- 류제봉 '기억 속으로' / 살아 있지...
그러다가 시선을 다시 옮겨보면 삶과 죽음의 의미, 그리고 그 경계를 음미하게 된다. 경건한 마음…. 이미 세상을 살다 간 분들의 영혼에 평안을 기도한다.
[마이더스] 처변(處變)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선 봄, ...
그래서 전쟁에 나선 지휘관은 생사를 극도로 신중히 다루며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크고 작은 요소를 정확하게 구별해 냉정하게 배열해야 한다.
[마이더스] 때로는 버티는 것도 투자 [좋은 종목을 사...
코스피는 작년 7월 3,305p를 고점으로 기록한 후 만 1년이 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점 대비 하락률이 30%에 달할 정도이니 시장은 완연한 약세장(bear market)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이더스] 가치 공유 파트너, 한국과 독일 [독일과 한...
올해 6월 초 세계 고위급 정치인들이 매년 싱가포르에서 모여 개최하는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토비아스 린트너 독일 외교부 차관이 처음으로 아시아를 방문했다.
[마이더스] 매입세액공제 범위 확대 [세금계산서의 발...
사업자가 재화·용역을 공급하는 경우, 공급시기에 부가가치세법 제32조에 따라 공급받는 자에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며, 세법에 따른 공급시기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으면 공급자와 공급받는 자 모두 불이익을 당한다.
[마이더스] 스코틀랜드에서 출세한 고등어 [그런데 지...
어떤 나라를 갑자기 방문했는데 그 나라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을 때 지폐 속 인물을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은 나의 오랜 습관이다. 그 나라에서 중요한 역사의 일부를 빨리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더스] 과세유형 변경 통지 '과세유형 변경 통지...
과세유흥장소는 4천800만 원, 연환산 판정)에 미달하거나 그 이상인 해의 다음 해 7월 1일부터 그 다음 해 6월 30일까지다.
[마이더스] 이명숙 '유한에서 영원으로' 하얀 캔버스 ...
바람이 분다. 요동치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하얀 캔버스 위에 혼을 실어 한 방울 떨어뜨린다. 생명이다. 내게 그림은 생명에 대한 근원적 물음이며, 은하계와 자연계의 생성이나 소멸 같은 역동적인 현상을 지식의 종합과 사유의 관점에서 표현한 것이다.
[마이더스] 혹서(酷暑)
견디기 힘들 정도로 더운 여름을 우리는 곧장 혹서(酷暑)라고 부른다. 이 무렵이 오면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른다. 올해 여름도 만만치 않을 듯하다.
[마이더스] 정치를 위한 독인가? 약인가?
올해 3월에 대선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아 5월에 또다시 거리에서 선거 유세 차량의 확성기 소리가 거리를 메우는 것을 보면서 혹자는 선거 운동에 싫증을 느꼈을 수도 있다.
[마이더스] 주가 반등 기대… 시스템 리스크 발생 가능...
작년 7월 초 코스피 3,300p대를 고점으로 약세장이 진행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금리 상승에, 경기 침체 우려에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변수는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벌써 1년여 동안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에 내재한 거품은 거의 빠진 게 아닌가 싶다.
'만성 적자' 따릉이, 연말부터 기업광고 달고 달린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올 연말부터 광고를 달고 달린다. 서울시는 따릉이 운영수지 개선을 위해 공공자전거 최초로 기업광고 유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마이더스] 잔치 음식, 우리는 화합할 수 있을까?
(서울=연합뉴스) 5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환영 만찬 메뉴. [대통령실 제공]
[마이더스] 높은 변동성은 성장주 투자의 속성
(뉴욕 신화=연합뉴스) 3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의 전광판에 주요 지수들이 표시돼 있다.
[마이더스] 신혜수 '의식 속의 빛, 그리고 여행' ...
몇 년 전 유럽 여행 중 바티칸의 성베드로성당을 관람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섬세한 예술성은 물론이거니와 신과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가 필연적으로 소환되는 경험을 했었다.
[마이더스] 갤러리: 강양순 '숲의 소리' 가만히 캔버...
해가 기우는지도 모른 채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소리들이 내 주위의 시간과 공간을 가득 채운다. 어느새 둥그런 달이 산마루에 기대어 우리가 속삭이는 숲의 노랫소리를 듣고 있다. 그러면 곧 달이 된 나를 느낄 수 있다.
[마이더스] 대통령(大統領) 요령부득은 한자 성어다....
뭔가 일은 해야 하는데 제대로 '길'을 찾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일의 절차와 흐름에 둔감하거나 마땅한 방도를 콕 집어 찾아내지 못하며 쩔쩔매는 사례다. 우리는 흔히 그 상황을 부른 사람에게 '요령부득'이라고 할 때가 많다.
[마이더스]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16년 회고 ...
기민당 내에서 인기를 누리며 연방 의회 기민당 원내대표로서 한때 메르켈의 경쟁자이기도 했던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메르켈의 반대에 부딪혀 두 번이나 새로운 당 총재와 연방 총리 후보로 선출되는 데 실패했다.
[마이더스] 기술 낙관론 후 나타난 큰 폭 조정 자동...
금리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미국 나스닥을 비롯한 기술주들의 낙폭이 크다. 금리가 상승하면 시장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고 있는 성장주들이 조정을 받는다.
[마이더스] 연말정산, 혹시 놓쳤다면? 시스템이다. 따...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직장인에게 중요한 이벤트다. 이의 개념에 대해 단순히 '보너스가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마이더스] 기술 낙관론 후 나타난 큰 폭 조정 [금...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4일 오전 9시 9분 현재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날 대비 17.66포인트(0.64%) 내린 2,729.42를 나타내고 있다.
[환경탐구생활] ① 다회용 컵이 친환경이라고?…'그린...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지난해 스타벅스코리아가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취지에서 다회용(리유저블) 컵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Copyright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메일주소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