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동영상 | 포토뉴스 | 뉴스허브 | 오티오티골프 | 법률컨설팅 | OTOT GAME | 오티오티여행
 뉴스속보 
국가보훈처 홍경화
조수미 멈춰야
봉사자 김선자
암세포 표적 제거
조정원 태권도 총재
꼬마천사 기부
상고 출신 일본통
이재수 기무사령관
희생정신 전연호 경사
베풀고 열을 배워
  ■ 다국적/특파/토픽
  ■ 공익/나눔/문화
  ■ 명사/인터뷰
  ■ 사람들/명사/탐방
  ■ 연극/공연/예술
  ■ 학술/문화재
  ■ 법조/언론/시사
  ■ 인생플랜/위클리
  ■ 생활/경제 志
  ■ 길따라/문학
  ■ 여가/실용/취미
  ■ 환경/자연/휴양지
  ■ 도서출판/BOOK
  ■ 지역/경제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 사회/복지/근로
  ■ 언론/포털/신문기자
  ■ 역사/문학/종교
  ■ 주요/국내외/르포
  ■ PACT & CHECK
  ■ 문예/창작/전시
  ■ 향수/추억의/나들이
  ■ 다문화/가족
  ■ 게시판/오늘의/인사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글제목
  [연합시론] 기준금리 첫 7연속 인상…물가·경기 동향 주시해야 / 물가나 경기 동향, 한미 간 금리 격차, 가계·기업의 대출 부담 등 변수들을 면밀히 주시해야 할 때다.
작성일
  2023-01-16 01:41:04
조회수
  56

[연합시론] 기준금리 첫 7연속 인상…물가·경기 동향 주시해야

[그래픽] 한미 기준금리 추이

(서울=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3.25%인 기준금리를 3.50%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날 금리 인상으로 사상 처음 7차례 연속(2022년 4월~2023년 1월) 인상 결정이 이뤄졌다. 금리 인상은 5%대에 이르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올해도 국내 물가는 잇따른 공공요금 인상 등 상승 압박 요인이 자리잡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은 국내 물가 추이와 함께 미국과의 금리 격차까지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리는 상단 기준으로 현재 연 4.50%다. 한은의 이번 인상으로 국내 기준금리와 1% 포인트로 일단 격차가 좁혀졌지만, 조만간 확대될 수 있다. 미국 금리와의 격차가 커지면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이나 원화 가치 하락 등의 가능성이 커진다. 한미 간 금리 격차로 인해 원/달러 환율과 수입 물가가 오르면 결국 국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 물가나 경기 동향, 한미 간 금리 격차, 가계·기업의 대출 부담 등 변수들을 면밀히 주시해야 할 때다.

기준금리 인상의 정점이 어디인지가 관심이다.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추가 인상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없지 않다. 정부는 최근 한국경제의 둔화 우려가 확대됐다며 이전보다 부정적인 경기 진단을 내렸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감소와 경제 심리 부진이 이어지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수출 부진과 무역적자 확대, 경상수지 적자 전환 등 불안 요소가 등장해 있다. 이날 기준금리 인상을 포함해 재작년 8월 이후 1년 5개월 동안 기준금리는 연 0.5%에서 3.50%로 3.00%포인트나 뛰었다. 대출 금리가 기준금리 인상 폭만큼만 올라도 가계나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은 64조 원 이상 불어날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채무 상환 부담이 늘어나면서 가계 소비의 위축과 한계기업 등의 부실 위험 등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커진다.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한 속도 조절론이 제기되지만 3.50%가 최종 금리가 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 최종 수준과 관련해 3.50%와 3.75% 가능성을 놓고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간 의견이 절반으로 나뉘었다고 밝혔다. 이는 대내외적 변수가 그만큼 복잡다단하고 예측이 어려운 상황임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국내 물가 상승률이 뚜렷하게 내려가는 양상을 보일 수 있을지가 주된 변수 중 하나다. 한은은 이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2월 중 5% 내외를 나타내다가 점차 낮아질 것이라면서도 "국내외 경기 둔화 정도,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폭, 국제 유가·환율 움직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놨다. 지금으로선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면서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기류가 읽힌다. 한미 간 금리 격차 추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미국 연준의 긴축 기조가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5%로 2021년 10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이에 따라 미 연준의 내달 금리 인상 폭이 베이비스텝 수준에 머물 것이란 관측도 나오지만, 미래 불확실성은 여전해 보인다. 금리 인상의 여파가 심상치 않은 게 현실이다. 인플레이션 동향이나 경기 침체 리스크, 주요국의 통화정책 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유연하면서도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

ㅡ[연합뉴스]ㅡ

ㅡOTOT-오티오티" 新聞/放送/言論 Portal"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비밀번호
[연합시론] 조국 전 장관 징역 2년 실형…공직자·정치...
(서울=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논&설] 진화한 AI '챗GPT'…"특이점은 오는 것 아닌 ...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논설위원 = 1955년 9월의 마지막 날. 28살의 미국 인지과학자 존 매카시는 록펠러 재단에 한 통의 편지를 보낸다.
[연합시론] 기준금리 첫 7연속 인상…물가·경기 동향...
(서울=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3.25%인 기준금리를 3.50%로 0.25%포인트 올렸다.
[논&설] 기후변화와의 '헤어질 결심'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논설위원 = 지구를 향해 떨어지던 미국 지구관측위성 'ERBS'의 추락 예측 범위에 한반도가 포함되면서 9일 한때 비상이 걸렸다.
[연합시론] 계속 확인되는 北무인기 대응구멍, 軍 땜질...
(서울=연합뉴스) 북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한 우리 군의 허술한 대응이 합동참모본부가 진행중인 전비태세검열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연합시론] 이재명 10일 검찰 출석, '성남FC 후원금의...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른바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오는 10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했다.
[논&설] '3분기 출산율 0.79명'이 울린 심각한 경보음...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논설위원 = 얼마 전 전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했다는 유엔 인구국(UNPD)의 발표가 있었다. 지구 인구는 40억명을 넘어선 1974년 이후 48년 만에 두 배가 됐다. 인구성장률이 전반적으로 둔화하고는 있지만, 기대수명과 가임연령 인구 증가로 2030년에는 약 85억명, 2050년에는 97억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게 UNPD의 예측이다.
[연합시론] 새해 화두는 '경제'…모든 주체가 총력 다...
(서울=연합뉴스) 작년 한 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가 472억달러(약 60조원)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1일 전해졌다.
[연합시론]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새해 격랑을 헤쳐...
(서울=연합뉴스)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가 시작된다. 지난 한 해 팬데믹 속에서도 일상회복을 위한 발걸음이 시작됐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K컬처'는 전세계로 계속 뻗어갔다.
[연합시론] 중국발 코로나 변이 확산 경계 또 경계해야...
(서울=연합뉴스)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펴온 중국이 지난 7일 상시적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폐지하는 등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확진자와 중증 환자,
[연합시론] 국민 부아 돋우는 정치권의 공감지수 / 자...
(서울=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고양시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구급차(닥터카)에 탑승한 것으로 드러난 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20일 참사 국정조사특위 위원직을 내려놨다.
[논&설] "꺾이지 않는 마음",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 /...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논설위원 =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이 돌아왔다. 지난 보름여 간 한국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역할을 했다.
[연합시론] 화물연대 파업 분수령, 출구 모색할 때다 ...
(서울=연합뉴스)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 사태가 분수령을 맞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이 5일 화물연대 파업에 힘을 싣겠다며 동조파업에 들어갔고,
[연합시론] IRA 수정 가능성 시사한 바이든…실질적 변...
(서울=연합뉴스) 한국산 전기차의 미국 내 판매가 급감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합시론] 화물연대에 업무개시명령…대화 노력도 이...
(서울=연합뉴스) 정부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산업계 피해가 확산하자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논&설] '3분기 출산율 0.79명'이 울린 심각한 경보음...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논설위원 = 얼마 전 전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했다는 유엔 인구국(UNPD)의 발표가 있었다.
[연합시론] 기준금리 0.25%P 인상에 내년 경제성장률 ...
(서울=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4일 현재 연 3.00%인 기준금리를 3.25%로 0.25%포인트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밟았다.
[논&설] 해병대 '빨간 깃발' 승격, 4星 장군의 한도 풀...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논설위원 = 베트남전에서 '귀신잡는 해병'의 전설을 쓰고 귀환한 해병대 청룡부대 용사들을 맞은 것은 '사령부 해체' 검토라는 날벼락이었다.
[연합시론] 尹-시진핑 첫 회담, '北도발 중단' 中 적극...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논&설] 2조6천억원 1등당첨금 美 파워볼 복권에 '시선...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논설위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후반기 2년 국정동력을 좌우할 미국 중간선거 전망을 6일 아침(현지시간) 심각하게 보도하던 미국 뉴스진행자와 기자의 얼굴에 활짝
기동대 도착까지 85분…지휘부 뒤늦은 사태파악에 때놓...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기동대가 사고 발생 1시간이 넘게 지난 오후 11시40분 처음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시론] 충격적이고 비통한 '이태원 참사', 수습에...
(서울=연합뉴스)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했을 비극적인 대형 참사가 서울에서 발생했다.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압사 사고가 일어나
[연합시론] 국회 연금특위 첫발…후세에 빚 떠넘기는 ...
(서울=연합뉴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첫 회의를 열었다. 지난 7월 여야 합의로 구성된 특위는 국민·공무원·군인·사학 등 4대 공적 연금 개혁과 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시론] 총체적 인재로 드러난 카카오 먹통 사태, ...
(서울=연합뉴스) 지난 주말 대한민국의 일상을 멈추게 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는 기업과 정부 당국, 그리고 정치권의 무사안일이 빚어낸 총체적 인재(人災)로 밝혀지고 있다.
[논&설] 남진과 현빈, 그리고 BTS…스타가 오래 빛나는...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논설위원 = 연예인의 병역문제를 두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논할 때 중장년층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가수 남진(77.본명 김남진)을 꼽을 것이다.
[연합시론] 李대표 측근 '불법정치자금 의혹', 실체규...
(서울=연합뉴스) 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하면서 여야의 대치가 심화하고 있다.
[연합시론] 초연결 사회 취약성 드러낸 '카톡 먹통' 사...
(서울=연합뉴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국민 메신저'라는 카카오톡과 양대 포털 중 하나인 다음의 서비스가 장시간 중단되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시론] "서해피살 은폐·왜곡" 감사발표…실체규명...
(서울=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감사 결과가 공개됐다. 감사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정부 당시 핵심 안보라인이 '서해
[논&설] 육군 이기자부대의 해체, '불편한 진실'에 맞...
6.25전쟁 60주년..격전지를 달리다 (화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4일 오후 강원 화천군 중동부전선에서 열린 `6.25전쟁 제60주년 민.관.군 625㎞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육군 이기자부대 장병들이 태극기를 들고 뛰고 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강원도와 국방홍보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4박 5일간 도내 4개 코스 625㎞를 달리게 된다.2010.6.14
[연합시론] 北 도발 노골화, 단호하되 절제된 대응 필...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9일 새벽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1시 48분께부터 강원도 원산 북쪽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2발을 발사했다.





Copyright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메일주소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