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동영상 | 포토뉴스 | 뉴스허브 | 오티오티골프 | 법률컨설팅 | OTOT GAME | 오티오티여행
 뉴스속보 
국가보훈처 홍경화
조수미 멈춰야
봉사자 김선자
암세포 표적 제거
조정원 태권도 총재
꼬마천사 기부
상고 출신 일본통
이재수 기무사령관
희생정신 전연호 경사
베풀고 열을 배워
  ■ 다국적/특파/토픽
  ■ 공익/나눔/문화
  ■ 명사/인터뷰
  ■ 사람들/명사/탐방
  ■ 연극/공연/예술
  ■ 학술/문화재
  ■ 법조/언론/시사
  ■ 인생플랜/위클리
  ■ 생활/경제 志
  ■ 길따라/문학
  ■ 여가/실용/취미
  ■ 환경/자연/휴양지
  ■ 도서출판/BOOK
  ■ 지역/경제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 사회/복지/근로
  ■ 언론/포털/신문기자
  ■ 역사/문학/종교
  ■ 주요/국내외/르포
  ■ PACT & CHECK
  ■ 문예/창작/전시
  ■ 향수/추억의/나들이
  ■ 다문화/가족
  ■ 게시판/오늘의/인사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주요/국내외/르포
글제목
  [르포] '사격' 명령에 함포 쾅쾅쾅…"언제든 발사토록 준비태세 갖춰라.
작성일
  2023-01-05 21:11:29
조회수
  72

[르포] '사격' 명령에 함포 쾅쾅쾅…"언제든 발사토록 준비태세 갖춰라"(종합)

해군, 동ㆍ서ㆍ남해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 실시

(태안반도 해상 을지문덕함=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지난 4일 오후 태안반도 서방 약 80㎞ 해상. 해군 제2함대 기함인 구축함 을지문덕함(DDH-Ⅰ, 3천200t급)의 김국환 함장(대령)의 입에서 "사격개시!" 명령이 떨어졌다.

곧 127㎜ 함포가 '쾅'하는 굉음과 선체를 흔드는 진동을 일으키며 우현을 향해 포연을 뿜었다. 10여 초 간격으로 4발이 뒤따랐다.

을지문덕함 후방으로 늘어선 호위함 경기함(FFG-, 2천500t급), 유도탄고속함 홍시욱함(PKG, 450t급), 신형고속정(PKMR) 221호정도 5발씩 연쇄 대함 포사격으로 일사불란한 태세를 과시했다.

이날 대함 사격은 7㎞ 떨어진 해상의 적 함정을 가정해 펼쳐졌다.

대함사격 훈련하는 해군 2함대

이어진 대공 사격은 3천m 상공의 적 비행체를 타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카라반'(캐러밴) 표적예인기에 매달린 길이 약 5m 표적을 향해 을지문덕함, 경기함, 홍시욱함이 순차적으로 4발씩을 쐈다.

대공 사격은 포 간 간격이 거의 없이 순식간에 진행됐다.

함포 사격에 앞서 2함대 함정 4척은 다양한 형태로 무리 지어 이동하는 전술기동훈련을 병행했다.

AW-159 해상작전헬기는 을지문덕함의 함미 데크에서 이·착함 훈련을 하며 조종술을 숙달했다. 항해 중인 함정에 헬기를 착륙시키는 데는 고도의 조종술이 필요하다.

훈련에 투입된 AW-159 헬기는 가로, 세로 각각 14m와 20m인 을지문덕함 함미 데크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착함했다.

해군 2함대, 대공·대함 실사격 및 전술기동 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으로, 동해 1함대와 남해 3함대에서도 거의 동시에 진행됐다고 해군이 밝혔다.

1함대와 3함대도 각각 동해 동방과 흑산도 서방 해상에서 호위함인 대구함·동해함·광주함(FFG), 유도탄고속함인 임병래함·이병철함·김창학함(PKG), 고속정(PKMR) 등을 투입해 실사격과 전술기동훈련을 했다.

해군은 "전방위 상시 대비태세 확립과 필승의 전투의지 고양을 위한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전 해역에서 일제히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매년 연초에 실사격을 포함하는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한다.

올해 훈련에는 을지문덕함 등 함정 13척, AW-159 해상작전헬기 등 항공기 4대, 병력 약 1천명이 동원됐다.

1함대와 3함대도 127㎜ 함포와 팔랑스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등 총 83발을 발사하는 등 1~3함대가 총 115발을 사격했다.

새해 전대 해상기동훈련은 함대의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의 전투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연례성 훈련이다.

이번에 군은 이례적으로 새해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의 생생한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을지문덕함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정보통제실(CCC)도 보안각서 작성과 휴대전화 수거 등 절차를 거쳐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하지 않는 전제로 보여줬다.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전대 해상기동훈련 현장지도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해상초계기(P-3C)에 탑승해 동해 1함대 훈련지역과 서해 2함대 훈련지역을 비행하면서 훈련을 지도했다.

이 총장은 이번 훈련의 지휘관인 2함대 23전투전대장인 김동석 해군대령과 교신에서 "끊임없는 훈련으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적 도발 시에는 '쏴!'하면 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국환 을지문덕함장은 이날 작전 중 취재진에 "적이 도발하면 반사적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을지문덕함에서 이함을 준비하는 AW-159 헬기

사격 훈련 후 함내 방송을 통해서도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잊지 말고 적이 도발하면 반드시 수장할 수 있도록 일전을 준비하자"고 독려했다.

수장(水葬)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한 데 대해 김 함장은 "과거 연평해전 등에서도 알 수 있듯 서해 2함대 해역은 언제든 전투가 벌어질 수 있고 해양통제구역(MCA)을 넘어온 불법 선박 나포와 퇴거 조처 등도 이어지는 곳"이라며 훈련과 대비태세를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을지문덕함에는 최중오 음탐사 상사 등 제1연평해전의 용사 3명이 현역으로 복무하며 서해를 수호하고 있다.

새해 첫 전대 해상기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을지문덕함에는 "필승함대 2함대, 싸우면 박살낸다!"라는 함대 구호가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훈련 참가 각오 밝히는 김국환 을지문덕함장

ㅡ[연합뉴스]ㅡtree@yna.co.kr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비밀번호
[르포] 대홍수 폐허 속 피어나는 파키스탄 아이들의 꿈...
(신드[파키스탄]=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음…나중에 크면 꼭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르포] "2배 뛴 기름값에 올겨울 딸기 농사 다 거뒀습...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추운 겨울이면 800만원 이상 벌어주는 전략 작물인데 기름값이 2배나 뛰어서 감당하기 힘드네요. 결국 딸기 농사 다 거둬들였습니다."
[르포] '사격' 명령에 함포 쾅쾅쾅…"언제든 발사토록...
(태안반도 해상 을지문덕함=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지난 4일 오후 태안반도 서방 약 80㎞ 해상. 해군 제2함대 기함인 구축함 을지문덕함(DDH-Ⅰ, 3천200t급)의 김국환 함장(대령)의 입에서 "사격개시!" 명령이 떨어졌다.
[르포] 숨진 '청년 빌라왕' 자택엔 체납 고지서만 빽빽...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부동산 관련 일을 한다고 얼핏 들었는데…평범한 20대 청년이었어요."
[르포] 영구차 부족해 승합차로 운구…중국 방역완화 ...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시신을 운반할 영구차가 턱없이 부족해 유족들이 개인적으로 시신을 운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르포] "이대로면 모든 공장 멈춘다"…텅텅 빈 시멘트...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다음 주가 지나면 모든 시멘트 공장의 가동을 중단해야 할 처지입니다."
[르포] 레미콘 타설 멈춘 둔촌주공…"궁여지책으로 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원래 같으면 타설 작업이 한창이라 레미콘 트럭이 쉴 새 없이 오갔겠죠. 지금은 시멘트도 레미콘도 하나도 없고 궁여지책으로 타설 말고 다른 작업만 하는 거예요."
[유아특수교육] ①"우리가 맡는 아이가 적다고요?"…교...
(서울=연합뉴스) 이슈&탐사팀 = 김예은(24) 씨는 2020년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직후 줄곧 경북의 한 유치원 특수학급에서 일하고 있다.
[르포] 시위 봉쇄된 COP27, 최악 기후재앙 논의에도 잠...
(샤름 엘 셰이크[이집트]=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지구촌의 기후재앙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집트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가 7일(현지시간) 정상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했다.
[美중간선거 D-2][르포] "민주주의 위해 투표해야" VS...
(필라델피아=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5일(현지시간) 템플대학 리아쿠라스 경기장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함께 입장하자 민주당 지지자 수천 명이 일제히 환호하며 일어섰다.
[르포] 오징어게임 멜로디에 '들썩'…첫 한국 공연 열...
(겐트[벨기에]=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스퀴드 게임' 노래다!"
[르포] 3년만에 제모습 프랑크푸르트 도서전…"한국책...
(프랑크푸르트=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 도서전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3년 만에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8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의 상흔은 도서전에도 그림자를 드리웠다.
[르포] "제주 가려다 일본 왔어요"…日 무비자 관광 첫...
(나리타=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사증 면제) 일본 관광이 재개된 첫날인 11일부터 한국발 일본행 항공편 좌석은 매진 사례가 이어졌고, 나리타공항 등 일본 주요 국제공항에는 다시 활기가 넘쳤다.
[르포] 인류의 숙제 푼다…'꿈의 기술' 도전하는 구글...
(샌타바버라[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차를 몰아 5시간쯤 떨어진 샌타바버라 시.
[르포]'굿바이 여왕'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 취재구역서...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역사상 최장인 70년간 재위한 군주 엘리자베스 2세는 19일(현지시간) 추모객 수백만명의 배웅을 받으며 먼 길을 떠났다.
[르포] 힌남노 몰고 온 바닷바람에 어린 양배추 소금 ...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한참 자라야 할 양배추가 김치 만들 때 소금에 절인 것처럼 돼버린 거죠."
[르포] "파는 우리도 미안해"…고물가에 추석 앞둔 상...
(광주=연합뉴스) 차지욱 기자 = "두 배가 올랐으니…파는 우리가 미안할 정도지."
[르포] 물가 폭등에 치안 악화까지…아르헨티나 한인들...
(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요새 한국의 지인들과 친척들이 잘 지내냐고 부쩍 많이 연락합니다. 뉴스를 보면 여기 상황이 극빈국보다도 못한 것 같다고요".
[르포] 20년 전 태풍 '루사' 악몽에 떤 강릉 장덕리 주...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거실에 물이 허벅지까지 찼고 아수라장이 됐더라고. 자다가 물벼락을 맞았지."
[미얀마르포] 군부 실정에 치안 공백…'범죄도시'된 양...
(양곤[미얀마]=연합뉴스) 이정호 통신원 = "요즘에는 밤낮 할 것 없이 밖에 나가기가 겁나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흘라잉 따야 지역에 사는 린 린(가명·35)은 15일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르포] 진흙 뒤집어쓴 애호박 모종…추석 출하 불가능...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서 1만㎡의 애호박 농사를 짓는 정모(66)씨는 12일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진흙 범벅된 비닐하우스 안을 둘러봤다.
[대만 르포] "펠로시 온 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그의 방문이 대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르포] 푹푹 찌는 베를린…"집 더워질까봐 오븐도 안켰...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밤새 집안 곳곳 창문을 열어뒀다가 아침에 꼭 닫으면 차가운 공기가 집 안에 머물게 할 수 있어요. 집안 기온이 오를까 봐 점심은 오븐도 켜지 않고 준비했어요. 베란다에 잠깐 나갔다 온 것 외에 집 밖으로는 나가지 않았죠"
[르포] 잊어선 안될 영웅들…화강암 위에 4만여명 전사...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ROBERT E DIXON, CURTIS L DALE, BOBBY G COVER, YEONG-JUN DO…"
[르포] 쩍쩍 갈라지는 농경지…눈물까지 말려버린 가뭄...
(신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이제 눈물마저 말라버린 것 같아요."
[르포] "물건은 있는데 가격이 없다?"…'연 60% 인플레...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상점이 열려있으면 뭐 하나요? 살 수가 없는데
[르포] 김포-하네다로 日방문 아이돌 "첫 비행기 타서...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첫 비행기를 타서 너무 기쁩니다." 29일 정오께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한국의 9인조 보이그룹 블랭키는 2년 3개월 만에 재개된 김포-하네다 노선 첫 비행기로 일본을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르포] 김포-하네다로 日방문 아이돌 "첫 비행기 타서...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첫 비행기를 타서 너무 기쁩니다."29일 정오께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한국의 9인조 보이그룹 블랭키는 2년 3개월 만에 재개된 김포-하네다 노선 첫 비행기로 일본을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르포]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벗은 프랑스…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게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우리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거예요."
[르포] 주거권 지키고 역사관 세운 日우토로…증오범죄...
(우토로=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덩 덩 덕쿵덕" 27일 일본 교토역에서 재래식 열차로 20여분 이동한 후 내려서 10분 남짓 걸어가면 보이는 낡은 창고 같은 건물에서 귀에 익은 장단이 흘러나왔다.





Copyright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메일주소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