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동영상 | 포토뉴스 | 뉴스허브 | 오티오티골프 | 법률컨설팅 | OTOT GAME | 오티오티여행
 뉴스속보 
국가보훈처 홍경화
조수미 멈춰야
봉사자 김선자
암세포 표적 제거
조정원 태권도 총재
꼬마천사 기부
MIT 최순원 교수
가정밖청소년
희생정신 전연호 경사
베풀고 열을 배워
  ■ 다국적/특파/토픽
  ■ 공익/나눔/문화
  ■ 명사/인터뷰
  ■ 사람들/명사/탐방
  ■ 연극/공연/예술
  ■ 학술/문화재
  ■ 법조/언론/시사
  ■ 인생플랜/위클리
  ■ 생활/경제 志
  ■ 길따라/문학
  ■ 여가/실용/취미
  ■ 환경/자연/휴양지
  ■ 도서출판/BOOK
  ■ 지역/경제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 사회/복지/근로
  ■ 언론/포털/신문기자
  ■ 역사/문학/종교
  ■ 주요/국내외/르포
  ■ PACT & CHECK
  ■ 문예/창작/전시
  ■ 향수/추억의/나들이
  ■ 다문화/가족
  ■ 게시판/오늘의/인사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글제목
  [연합시론] 한일관계, 균형 잡힌 상호이익과 미래비전으로 풀어가야 [그들의 군국주의적 근성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문제 삼는 것이 외교적 관례에 부합하는 것인지는 또 다른 문제다.]
작성일
  2022-08-22 23:55:34
조회수
  116

[연합시론] 한일관계, 균형 잡힌 상호이익과 미래비전으로 풀어가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과 욱일기

(서울=연합뉴스) 일본이 오는 11월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관함식에 우리 해군을 초청했고, 정부는 참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해군이 자위대 관함식에 참가한다면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역대 최악으로 평가받는 한일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이번 관함식에 우리 해군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한다.

최근 수년간 한일 양국의 관함식이 논란이 된 이유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때문이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때는 당시 야당인 민주당 쪽에서 욱일기를 거론하며 반대했지만 정부는 대조영함을 파견했었고,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우리 해군의 제주 국제 관함식 때는 당시 야당인 자유한국당을 포함해 국민적 반감이 거세자 양국 정부가 줄다리기하다 결국 일본이 불참을 통보했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 때인 1998년과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한국 관함식에 욱일기를 단 함정의 참가를 허용했던 전례에 비춰볼 때 욱일기 문제는 당시의 시대상이나 반일 정서에 영향을 받은 것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군 관계자도 "해상자위대기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군기로, 최근 하와이에서 펼쳐진 환태평양 훈련(림팩) 등 우리 해군과 일 해상자위대가 모두 참여하는 다자 연합훈련 때에도 당연히 이용됐다"며 "해상자위대기를 이유로 일본 관함식에 불참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 해군이 왜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수십 년간 공식 군기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그들의 군국주의적 근성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문제 삼는 것이 외교적 관례에 부합하는 것인지는 또 다른 문제다.

한일 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어느 정부라도 필요한 일이다. 가장 가까운 이웃과 계속 척지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특히 한미일간 전략적 제휴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고, 무시할 수 없는 경제적 상호 의존성 등을 고려할 때 한일 관계는 악화보다는 개선이 옳은 방향이다. 그러나 가까운 이웃이라도 셈은 정확히 해야 한다. 과거에 얽매여 살아서도 안 되지만, 과거사가 갈등의 최전선에 있다면 이 문제를 분명히 해결해야 하는 것도 맞다. 우리 국민이 원하는 것은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다. 그런데 일본은 아직 그런 자세를 보일 움직임이 없다. 오히려 북핵 위협이나 신냉전 가속화를 이유로 우경화를 향해 질주하면서 우리를 압박하는 모양새를 취해왔다. 이런 현실을 묵과한 채 한일 관계 개선이라는 명분에만 집착해 제대로 셈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것처럼 국민 눈에 비친다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국내 정치에 한일 관계를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여론을 무시한 일방적 결정도 적절하지 않긴 마찬가지다. 과거사 문제를 포함해 여러 현안을 조율할 실질적 대화 채널을 하루속히 복원해 관함식 참가 등 크고 작은 현안들을 양국의 균형적인 상호 이익과 미래 비전 속에 풀어나가야 한다.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비밀번호
연쇄 정상회담·원폭 위령비 참배…尹대통령, G7외교행...
(히로시마=연합뉴스) 안용수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합시론] 김남국 의혹 눈덩이…野지도부는 왜 미온적...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의혹이 민주당 내부 갈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김귀근의 병영터치] '더 센 놈' 나온다…미국 새 ICB...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미국이 본토에서 발사 후 30분 만에 평양 등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거의 끝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논&설] 간판 바꿔다는 지방국립대, '인서울' 해소없인...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논설위원 = 인구 3억3천명의 미국에는 큰 동네마다 대학이 있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학위를 주는 대학은 2021년 현재 2년제 1천249개를 포함, 3천931개로 4천개에 이른다.
[연합시론] 민주당 전대 '돈봉투 의혹'…투명하고 철저...
(서울=연합뉴스) 검찰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금품이 살포됐다는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다.
[연합시론] 충격적인 강력범죄 엄단하고 대응체계 포괄...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9일 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단지 앞에서 40대 여성이 괴한 3명에게 납치됐다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논&설] 불에 그을린 인왕산과 치마바위를 바라보며 /...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논설위원 = 서울 도심의 인왕산 정상에 오르면 '치마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연산군의 이복동생인 중종의 본처 폐비 신씨의 전설이 담긴 바위다.
[논&설] 사연 많은 한강다리…이름 두고 지역갈등된 이...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논설위원 = "마포대교는 무너졌나?"
[연합시론] '검수완박' 법효력 유지…범죄수사 허점노...
(서울=연합뉴스) 헌법재판소는 23일 국회의 지난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이 검사의 권한을 침해하지 않았으며 개정 법률은 유효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연합시론] 먹거리 물가 고공행진…민생부담 완화 대책...
(서울=연합뉴스) 먹거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 최근 빵·과자·아이스크림·생수 등 가공식품과 햄버거와 치킨 등 외식 가격이 잇따라 인상되고 있다.
[논&설] '인간 선언'과 '나는 신이다 / 짐과 너희 국민...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논설위원 = 일본이 2차 대전에서 패망한 지 4개월여 뒤인 1946년 1월 1일 일왕 히로히토는 '연두, 국운진흥의 조서'에서..
[연합시론] '수사의뢰'까지 간 與전대, '이낙연 좌표'...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볼썽사나운 이전투구로 시작과 끝을 볼 모양이다. 김기현 당대표 후보는 2일 자신의 울산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한 황교안, 안철수 후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연합시론] '수출침체·무역적자 행진' 끊을 탈출구 시...
(서울=연합뉴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무역적자 행진은 1년째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월 수출입 동향 발표에 따르면..
[연합시론] 충격적인 무더기 이탈표, 리더십 위기 놓인...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까스로 부결됐다. 297명이 표결에 참석했는데 찬성 139표, 반대 138표, 기권 9표, 무효 11표가 나왔다.
[연합시론] 물가안정과 시장원리 사이…정부 개입 과하...
(서울=연합뉴스) 한국전력공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역대 최대인 32조6천34억원인 것으로 발표됐다. 불과 1년 만에 종전 최대치였던 2021년(5조8천465억원)의 5.6배에 이르렀다.
[연합시론] 우리 공군기지 겨냥한 노골적 도발도 서슴...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0일 오전 7시 동해상으로 전술핵 공격수단인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00mm 방사포를 동원하여 발사점으로부터
[논&설] '자살 권하는 사회' / 남편이 '아아! 답답해!...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논설위원 = 매일 만취해 들어오는 남편에게 '왜 그리 술을 마시느냐'고 아내가 투정한다. 남편은 '정신이 바루 박힌 놈은 피 토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이놈의 조선 사회 때문'이라고 장황하게 설명한다.
[연합시론] 北무인기 침범에 솜방망이 징계, 이래서 군...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12월 북한 무인기 침범 사태와 관련해 군 수뇌부를 비롯한 고위 지휘관들이 경고를 받는 데 그쳤다.
[연합시론] 보훈처, 보훈부로 격상…유공자 예우는 국...
(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오는 5월 국가보훈부로 격상된다. 여야는 14일 국가보훈부 승격과 재외동포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 조직 개편에 합의했다.
[연합시론] 중국발 입국규제 순차 해제…방역시스템 허...
(서울=연합뉴스) 정부는 단기 비자 제한,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등 중국발 입국에 적용했던 규제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2일부터 중단했던 중국 내 공관의 단기비자 발급을 오는 11일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합시론] 조국 전 장관 징역 2년 실형…공직자·정치...
(서울=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논&설] 진화한 AI '챗GPT'…"특이점은 오는 것 아닌 ...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논설위원 = 1955년 9월의 마지막 날. 28살의 미국 인지과학자 존 매카시는 록펠러 재단에 한 통의 편지를 보낸다.
[연합시론] 기준금리 첫 7연속 인상…물가·경기 동향...
(서울=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3.25%인 기준금리를 3.50%로 0.25%포인트 올렸다.
[논&설] 기후변화와의 '헤어질 결심'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논설위원 = 지구를 향해 떨어지던 미국 지구관측위성 'ERBS'의 추락 예측 범위에 한반도가 포함되면서 9일 한때 비상이 걸렸다.
[연합시론] 계속 확인되는 北무인기 대응구멍, 軍 땜질...
(서울=연합뉴스) 북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한 우리 군의 허술한 대응이 합동참모본부가 진행중인 전비태세검열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연합시론] 이재명 10일 검찰 출석, '성남FC 후원금의...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른바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오는 10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했다.
[논&설] '3분기 출산율 0.79명'이 울린 심각한 경보음...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논설위원 = 얼마 전 전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했다는 유엔 인구국(UNPD)의 발표가 있었다. 지구 인구는 40억명을 넘어선 1974년 이후 48년 만에 두 배가 됐다. 인구성장률이 전반적으로 둔화하고는 있지만, 기대수명과 가임연령 인구 증가로 2030년에는 약 85억명, 2050년에는 97억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게 UNPD의 예측이다.
[연합시론] 새해 화두는 '경제'…모든 주체가 총력 다...
(서울=연합뉴스) 작년 한 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가 472억달러(약 60조원)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1일 전해졌다.
[연합시론]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새해 격랑을 헤쳐...
(서울=연합뉴스)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가 시작된다. 지난 한 해 팬데믹 속에서도 일상회복을 위한 발걸음이 시작됐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K컬처'는 전세계로 계속 뻗어갔다.
[연합시론] 중국발 코로나 변이 확산 경계 또 경계해야...
(서울=연합뉴스)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펴온 중국이 지난 7일 상시적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폐지하는 등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확진자와 중증 환자,





Copyright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메일주소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