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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건강 100세 따라하기...
작성일
  2015-11-08 17:17:47
조회수
  219

건강 100세 따라하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입안에 혓바늘이 돋거나 허는 경험은 없는가.

몸의 신호를 알면 건강 100세가 보인다.

신국판  | 가격 1만2천원  | 208쪽  | 구입문의 연합뉴스 : 02-398-3593

연합뉴스가 펴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건강 100세 따라하기'는 일반인들이 몸의 신호만으로 본인의 건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서다.

2009년 한국인 기대 수명은 80.1세. 저자는 자신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차근차근 건강관리를 실천에 옮긴다면 100세까지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10년간 건강증진센터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몸에서 나오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신호들을 분석해보자.

때때로 짧게는 몇 초, 길게는 1~2분 동안 눈 주위가 떨리는 현상은 대부분 피로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지나친 피곤, 카페인이나 과도한 음주 등 때문에 발생하며, 흡연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일 경우에도 나타난다.

간질이나 정신신경계 약물을 복용했을 때도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다시마, 아몬드, 땅콩 등에 많이 함유된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에도 눈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혓바늘 등 잦은 입병 역시 대부분 과로 때문이다. 이럴 때는 입안 탈수를 일으킬 수 있는 커피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수 등을 피하고 수면시간을 늘리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저자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약물 복용이나 수술적인 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등 생활 속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100세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옛말이 있지만, 저자는 마음에 맺힌 것들을 말로 풀지 못하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도 답답하고 얼굴에 열이 나는 등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무조건 참지 말고 차근차근 말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체중 조절과 금주 및 금연도 중요하다.

보통 평소에는 식사 조절을 잘하다가도 회식 때면 폭식이나 폭음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회식 전 주스나 우유 등을 미리 먹거나 회식 중간 물을 자주 마시는 것으로 지나친 음식과 술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또 흡연은 건강에 좋지 않지만, 야외에서 피우는 담배는 특히 피부에 치명적이다. 자외선이 없는 곳에서 담배를 피울 때 피부노화 촉진도는 1.8배, 담배없이 자외선에 노출될 때는 5.5배이지만 자외선을 쬐면서 담배를 피울 때는 11배로 급증한다.

<지은이 박민선>

현재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전임의 과정을 거쳐 미국 하바드대 보건대학원 과정에서 영양역학에 관한 기본과정을 수료했다. 하바드부속 Brigham Women's Hospital 비만클리닉 연수과정을 거쳐, 영양과 비만클리닉을 담당하고 있으며, 10년간의 건강증진센터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환자 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 영양 및 정상체중유지를 위한 건강관리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비만 및 영양처방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며 실용적이다.

KBS '당신의 6시 리빙쇼, 당신의 6시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 프로젝트 및 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라디오시대, 화요일 건강코너'를 진행했었다. 현재는 연합뉴스 '서울대병원 박민선 교수의 헬스톡톡'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포털을 통해 비만을 포함, 건강하게 사는 법에 관한 건강정보를 전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 '라디오 닥터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생로병사의 비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수의 방송에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영양치료와 건강기능식품』(공저) 『영양치료가이드』(공저) 『오일혁명 놀라운 지방 이야기』(박민선, 장소영 지음) 등이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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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행사장인 남대천 둔치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등 행사장 일대에서는 송이보물찾기와 표고버섯 따기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시와 공연 등 40여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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