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NEWS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동영상 | 포토뉴스 | 뉴스허브 | 오티오티골프 | 법률컨설팅 | OTOT GAME | 오티오티여행
 뉴스속보 
국가보훈처 홍경화
조수미 멈춰야
봉사자 김선자
암세포 표적 제거
조정원 태권도 총재
꼬마천사 기부
심폐소생술 구조 시민
한태 다리 역활
희생정신 전연호 경사
베풀고 열을 배워
  ■ 다국적/특파/토픽
  ■ 공익/나눔/문화
  ■ 명사/인터뷰
  ■ 사람들/명사/탐방
  ■ 연극/공연/예술
  ■ 학술/문화재
  ■ 법조/언론/시사
  ■ 인생플랜/위클리
  ■ 생활/경제 志
  ■ 길따라/문학
  ■ 여가/실용/취미
  ■ 환경/자연/휴양지
  ■ 도서출판/BOOK
  ■ 지역/경제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 사회/복지/근로
  ■ 언론/포털/신문기자
  ■ 역사/문학/종교
  ■ 주요/국내외/르포
  ■ PACT & CHECK
  ■ 문예/창작/전시
  ■ 향수/추억의/나들이
  ■ 다문화/가족
  ■ 게시판/오늘의/인사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연극/공연/예술
글제목
  美SFO 지휘자 김은선 "일할땐 아시아계, 여성이란 것 다 잊어요"
작성일
  2022-06-29 04:08:03
조회수
  62

美SFO 지휘자 김은선 "일할땐 아시아계, 여성이란 것 다 잊어요"

미 샌프란시스코오페라단 음악감독 김은선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음악가들과 일하면서는 제가 아시아계 여성이라는 사실조차 잊곤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오페라단(SFO)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인 김은선(42)이 내달 21~22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1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다. 이 자리에서 김은선은 서울시향을 지휘해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1년 통영국제음악제 이후 11년 만의 국내 무대다.

작년 8월 SFO 음악감독으로 취임해 1년가량 일한 김은선은 28일 한국 언론과 가진 원격간담회에서 "리허설이나 연주 때는 아시아계 여성이라는 게 전혀 화제가 되지 않는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음악계 밖에서는 (아시아계 여성이라는 게) 화제일지 몰라도 음악가들과 일하는 동안은 아시아계 여성으로 비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다"고 했다.

김은선은 미국의 메이저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최초의 여성이다.

그가 신시내티심포니오케스트라와 공연할 때는 은퇴를 앞둔 한 여성 비올리스트로부터 '여자 화장실에서 지휘자와 마주칠 줄은 생각도 못 했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무엇보다 젊은 세대로부터 SFO의 음악감독 자리에 오른 아시아계 여성이라는 존재 자체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

"제가 그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김은선은 작년 SFO 음악감독 취임 때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도 "성별과 인종을 구분하지 않고 능력이 있으면 균등한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SFO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이어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오페라단으로, 내년에 창단 100주년을 맞는다.

김은선은 "다음 시즌이 100주년 시즌이라 미팅도 많고 할 일이 쌓여 있다"면서 "내년 여름에 100주년 갈라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SFO와 함께했던 전임 지휘자와 연주자들을 초청해 100년 역사를 돌아보며 축제 같은 갈라쇼를 계획 중이다.

향후 SFO 운영 방향에 대해선 "계약이 5년인데 5년째에 오페라의 예술적인 면을 얼마만큼 바꿨을까를 생각하면서 해나가고 있다"면서 "오페라단 스태프들과는 굉장히 좋은 협업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7월에 서울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들려줄 드보르자크는 평소 각별한 관심을 둬 온 작곡가다. 2019년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를 지휘할 때는 드보르자크의 모국어인 체코어까지 익히기도 했다.

김은선은 "한국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면 드보르자크를 들고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한국인들은 어떤 작곡가의 정서에도 녹아드는 유연함을 가졌는데, '신세계로부터'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은선은 21과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한국 관객을 만난다. 협연 무대에는 스위스 출신 크리스티안 폴테라가 루토스와프스키의 첼로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美SFO 지휘자 김은선

ㅡ[연합뉴스]ㅡyonglae@yna.co.kr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비밀번호
연극 '82년생 김지영' 연출 "무대 위 김지영이 나라고...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공연을 다 보고 나서 '저 김지영이 나구나'라는 걸 느끼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연극 '러브레터' 오영수·박정자 "반백년 우정…호흡...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저렇게 머리가 하얘져도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놓지 않을 수 있구나, 이렇게 느끼실 거예요. '선생님 멜로도 하시냐'고 하던데 저도 멜로 할 자격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박정자)
빛나는 임윤찬, 품격의 김선욱이 들려준 최상의 멘델스...
(서울=연합뉴스) 나성인 객원기자 = 멘델스존 협주곡의 마지막 음이 울리고 열화와 같은 갈채가 쏟아졌다. 큰형님 같은 미소로 지휘자 김선욱 또한 임윤찬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서울페스타 100배 즐기자…축제·공연·할인행사 풍성...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10∼14일 '서울페스타 2022' 개최에 맞춰 다양한 축제·공연·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춘천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인 축제 '코코바우 점프업'...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아마추어 인형극인을 위한 '코코바우 점프업'이 6일 행사 이틀째를 맞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
'도심 속 거리예술' 과천축제, 3년 만에 재개
(과천=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과천축제를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한 지 3년 만인 올해 다시 연다고 22일 밝혔다.
전북 문화계에 다시 드리운 코로나 그림자…공연 잇따...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전북 문화계에 다시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해수욕과 공연 감상 동시에…남해서 '보물섬 버스킹 페...
(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남해군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보물섬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역대 최장·최대 규모'…평창대관령음악제 오늘 개막...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일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23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공연소식] 한국 최초 가곡 '동무생각' NFT 음원 발매...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한국 최초 가곡 '동무생각' NFT 음원 발매 = 한국 최초의 가곡 '동무생각' 대체불가능토큰(NFT) 음원이 5일 NFT 플랫폼 메타갤럭시아를 통해 발매된다고 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1일 밝혔다.
20년만에 한 무대 '아방가르드 세 친구'…'은미와 영규...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20년 만에 다시 모이는 거예요. 그전엔 이렇게 서로 얼굴 자주 보기도 힘들었는데 나흘 동안 매일 보게 되니 너무 좋네요."
美SFO 지휘자 김은선 "일할땐 아시아계, 여성이란 것 ...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음악가들과 일하면서는 제가 아시아계 여성이라는 사실조차 잊곤 합니다."
"수고했어요 여러분" 코로나19 의료진 위로 클래식음악...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최전선에서 싸운 의료인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BTS 뷔, 지킬 역할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오명언 기자 = '지킬 앤 하이드', '웃는남자', '데스노트'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 대형 뮤지컬을 작곡한 프랭크 와일드혼이 한국을 찾았다.
임윤찬 "산에서 피아노 하고만 살고 싶어…아직 배울 ...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은 "마음이 무겁고 부담스럽지만 더 노력하는 연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해 질 무렵 연극 공연…밀양 '연꽃 필 무렵' 축제 개막...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해 질 무렵 연극을 보면서 초여름을 느낀다"
조수미 "우크라 전쟁 무의미한 희생 멈춰야…평화 위해...
(파리=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무의미한 희생은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가 '평화의 디바'로 정해진 것은 오래전의 일이지만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윤찬, 반클라이번콩쿠르 결선 진출…경연자 6명 중 ...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의 세계적인 피아노 경연대회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6명이 겨루는 최종 라운드에 임윤찬(18)이 진출했다.
BTS, 상반기 콘서트로만 1천억원 벌었다…빌보드 투어...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과 한국에서 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콘서트로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차트 4위에 올랐다.
'그린마더스클럽' 김규리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우 김규리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의 상류층 여자 서진하와 자유로운 영혼의 프랑스 교포 레아 브뉘엘을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베르디 오페라 엘레나役 김성은·서선영 "유관순 같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오페라에 담긴 예술·문학·철학·역사·사랑…이런 게 모두 음악으로 우리 몸에 젖어 들지요. 그게 오페라의 매력이에요."
젊은 예술가의 디지털 실험…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
(영종도=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얇은 직육면체 어항에 검정 물고기들이 쉼 없이 움직인다. 어항 겉면에는 오선지가 그어져 있고, 물고기들의 위치는 음표가 된다.
수원연극축제 3년 만에 개최…숲속에서 21개 작품 선보...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022 수원연극축제'를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연다고 17일 밝혔다.
덕수궁 돌담길 등 서울 야외명소서 즐기는 '국악 버스...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5월 한 달간 덕수궁 돌담길, 청계광장, 반포한강공원 등 서울의 야외명소 12곳에서 '국악버스킹' 공연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남원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제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경연에서 7일 허정승(42·전남)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송가인, 어버이날 맞아 무료 온라인 공연 연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다음 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네이버 나우에서 무료 온라인 공연을 연다고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23일 밝혔다.
'완전개방' 靑서 K팝 공연 본다…인수위, 문화공간 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용산 시대'를 열면서 기존 청와대를 다양한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배우 신구, 입원…연극 '라스트 세션' 내일 오영수가 ...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배우 신구(86)가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 중이다.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에 김동곤 서울유스발레단장 특별...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한국발레협회는 제26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 수상자로 김동곤 서울유스발레단 단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실내악의 향연' 부산 챔버페스티벌 7일 개막 그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빚어진 비정상적 상황 이전으로 돌아가 마음껏 공연하고 관객들과 호흡하고자 하는 희망을 담았다.





Copyright ⓒ ■-SINCE-1999-OTOT-오티오티-[신문/포털]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