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NEWS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BLOG/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동영상 | 포토뉴스 | 뉴스허브 | 오티오티골프 | 법률컨설팅 | OTOT GAME | 오티오티여행
 뉴스속보 
조수미 멈춰야
신나미 간호장교
봉사자 김선자
언론인 조셋별
조정원 태권도 총재
꼬마천사 기부
심폐소생술 구조 시민
한태 다리 역활
희생정신 전연호 경사
베풀고 열을 배워
  ■ 다국적/특파/토픽
  ■ 공익/나눔/문화
  ■ 명사/인터뷰
  ■ 사람들/명사/탐방
  ■ 연극/공연/예술
  ■ 학술/문화재
  ■ 법조/언론/시사
  ■ 인생플랜/위클리
  ■ 생활/경제 志
  ■ 길따라/문학
  ■ 여가/실용/취미
  ■ 환경/자연/휴양지
  ■ 도서출판/BOOK
  ■ 지역/경제
  ■ 여론과/사설/논설위원
  ■ 사회/복지/근로
  ■ 언론/포털/신문기자
  ■ 역사/문학/종교
  ■ 주요/국내외/르포
  ■ PACT & CHECK
  ■ 문예/창작/전시
  ■ 향수/추억의/나들이
  ■ 다문화/한민족
  ■ 게시판/오늘의/인사
  ■ 물과/식량/에너지자원
  ■ PM 주요뉴스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언론/포털/신문기자
글제목
  청와대서 가장 은밀한 곳 '관저' 열렸다…내부에 사우나·벽난로
작성일
  2022-05-25 22:30:42
조회수
  164

청와대서 가장 은밀한 곳 '관저' 열렸다…

내부에 사우나·벽난로

내일부터 청와대 관저 내부 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청와대에서 대통령 가족이 거주해 가장 은밀했던 공간이자 많은 관람객이 내부 모습을 궁금해했던 관저의 속살이 공개됐다.

대통령과 영부인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도 내부가 개방됐다.

문화재청은 청와대 본관과 관저 내부 공개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기자들에게 전격적으로 두 곳을 보여줬다.

청와대 안쪽에 있는 관저는 전통 방식으로 지은 ㄱ자 형태 건물이다. 관저 정문인 인수문을 통과해 오른쪽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가장 먼저 연회실이 보였다.

32년 만에 보는 대통령 관저 내부

탁자와 의자가 없어 휑한 연회실에는 모란을 묘사한 듯한 병풍과 와인 냉장고, 찬장이 있었다. 찬장 안에는 와인잔과 현대미술 거장인 이우환의 그림이 들어간 접시, 컵 등이 놓여 있었다.

연회실을 나와 복도를 따라 이동하니 대형 탁자와 의자 8개, 소파가 있는 접견실과 대통령들이 용모를 다듬었을 메이크업실이 나타났다. 이곳까지가 관저에서도 공적 영역에 해당하는 듯했다.

모서리를 돌자 방과 식당, 화장실이 보였다. TV와 벽장 등이 남아 있었지만, 집기가 거의 없어 썰렁했다. 복도에는 이왈종이 그린 '제주 생활의 중도'나 김종학 작품 '설악산' 같은 회화가 걸려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은 떼어낸 상태였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그림은 별도 공간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관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방이 몇 개 있는지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관저에서 대통령이 생활했던 곳은 가장 안쪽에 있었다. 관저 정문에서 보자면 왼쪽 공간이었다. 정문 안쪽에는 의재 허백련 손자인 허달재가 꽃이 만발한 나무를 표현한 대형 그림이 있었다.

'이곳이 대통령 가족의 거주 공간'

대통령 거주 공간의 거실에는 벽난로와 피아노가 있었고, 침실과 드레스룸을 비롯해 사우나실을 갖춘 화장실이 딸려 있었다. 드레스룸에 설치된 옷장만 해도 15개가 넘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웠던 고양이 '찡찡이'의 먹이를 두었던 식기도 남아 있었다.

관저는 살림집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넓었고, 천장에 다양한 모양의 샹들리에가 있어 조명에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 수 있었다.

청와대 충무실 둘러보는 취재진

관저에 앞서 둘러본 본관도 넓었다. 파란색 덧신을 신고 본관 동쪽 문으로 입장하니 가장 먼저 충무실이 보였다. 충무실은 대통령이 임명장을 수여하거나 회의를 하는 공간이었다.

붉은색 카펫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는 복도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자 서양식으로 꾸며진 인왕실이 나타났다. 천장과 벽, 바닥이 모두 흰색이어서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들었다. 이곳에서는 간담회나 오찬, 만찬 등이 열렸다고 했다.

인왕실 벽면에는 통영 출신 화가 전혁림이 2006년 완성한 '통영항'이 걸려 있었다. 푸른색이 감도는 그림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흰색 톤인 인왕실과 강렬한 대비를 이뤘다. 창문 너머로는 작은 정원이 펼쳐졌다.

1층 서쪽에는 영부인 집무실인 무궁화실과 국무회의가 진행됐던 세종실이 있다. 무궁화실의 접견 공간에는 역대 영부인 사진이 걸려 있었다. 세종실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존재와 권위를 상징하는 회화인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를 닮은 커다란 그림과 '훈민정음' 문구 일부를 볼 수 있었다.

이곳은 청와대 무궁화실

대통령 집무실과 접견실은 2층에 있다. 집무실에는 무궁화와 봉황 장식 앞에 놓인 책상, 회의를 할 수 있는 탁자와 의자를 제외하면 별다른 물품이 없었다. 바닥은 학, 사슴, 거북 등을 그린 현대판 십장생도로 장식돼 있었다.

십장생도는 집무실과 연결된 접견실에도 있었다. 벽면에 황금색 십장생 문양도가 있고, 창문은 한지로 마감해 한국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본관에서도 각양각색의 조명이 인상적이었다. 또 커튼에 달린 발의 박쥐 문양이나 창덕궁 낙선재 돌담에 있는 육각형 귀갑문 장식 등 전통 요소를 많이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박정섭 문화재청 대변인은 "지난 23일 영빈관과 춘추관을 개방한 뒤 국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다른 건물의 추가 개방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람객은 26일부터 본관 내부에서 세종실을 제외한 주요 공간을 둘러볼 수 있지만, 관저는 밖에서 창문을 통해서만 실내를 볼 수 있다.

psh59@yna.co.kr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둘러보는 취재진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비밀번호
[비아 로마나] 이탈리아 참전용사 후손이 바라본 한국...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1월 부산항에 이탈리아 의료부대 장교·간호사·사병 등 60여 명이 의약품·기자재와 함께 부산항에 도착했다.
"참전용사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태국서 3년만에 6·...
(촌부리<태국>=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에서 6·25 기념행사가 3년 만에 열렸다.
박수 치는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저녁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한독상의·한불상의 공동만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누리호 목표 고도 700㎞ 도달·위성 분리…"계획 따라...
(나로우주센터[고흥]=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2차 발사에서 목표한 고도 700㎞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독자 개발 '누리호', 오늘 위성 싣고 다시 우주로...
(나로우주센터[고흥]=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우주를 향해 다시 한번 날아오른다.
대통령 집무실·사저 집회 갈등…쏟아지는 집시법 개정...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정권 초기 대통령 집무실과 전·현직 대통령 사저 인근 집회가 잇따르고 진영 간 맞불 집회로까지 번지면서 경찰도 대응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항우연, 누리호 발사대로 내일 이동키로 결정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16일 발사를 앞두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15일 발사대로 이송돼 하늘을 바라보며 기립한다.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前 장관 구속영장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문재인 정부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출신 이복현 취임 금감원, 文정권때 '펀드사태' ...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문재인 정권 당시 문제가 됐던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등 펀드 사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재조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미, 北미사일 도발에 F-35A 등 전투기 20대 동원 무...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한미 공군이 7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도발에 대응해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20대를 동원해 서해 상공에서 대북 연합 공중무력 시위를 벌였다.
현충일 전쟁기념관 찾은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현충일인 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야외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대출 줄었다지만…한국 가계 빚 여전히 GDP 대비 세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김유아 오주현 기자 = 올해 들어 수 개월간 가계대출이 다소 줄었지만, 우리나라의 가계 빚(부채)은 여전히 국가 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세계 36개 주요국(유로지역은 단일 통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위클리 스마트] 미리 보는 누리호 발사…43분 뒤 위성...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한국형 발사체(KSLV-Ⅱ) 누리호 발사일인 15일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전우에게 경례
(서울=연합뉴스) 황수빈 수습기자 = 현충일을 앞두고 3일 오전 공군사관학교 14기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된 전우에게 경례하고 있다. 2022.6.3
싸다고 혹했다가 낭패보기 일쑤…인터넷 중고거래 사기...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물품을 싸게 판매한다는 글은 사기 위험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최근 중고시장 거래 사이트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덩달아 관련 사기 사건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청와대서 가장 은밀한 곳 '관저' 열렸다…내부에 사우...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청와대에서 대통령 가족이 거주해 가장 은밀했던 공간이자 많은 관람객이 내부 모습을 궁금해했던 관저의 속살이 공개됐다.
한미정상의 첫 '축배'…동맹 되새기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저녁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식 만찬을 열었다.
'12+12' 12분 확대정상회담…마주 앉은 尹대통령-바이...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 접견실에서 확대정상회담을 위해 마주 앉았다.
한미 정상 "IPEF 긴밀 협력…양국 대통령실 '경제 안보...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류미나 김서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개방성, 투명성, 포용성의 원칙에 기초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도착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뒤쪽)이 21일 오후 전통 의장대를 지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속보] "한미, 첨단기술·공급망 협력 기반 경제안보동...
(평택=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한국을 첫 방문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시찰을 마친 뒤 연설하고 있다.
제31대 경희대학교총동문회 전영덕 회장 취임식 개최
존경하는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동문여러분께! 동문여러분의 기대와 열정으로 제31대 동문회장의 취임식을 동문회관 5층 강당에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당선되면 인사권 달라" 전북 사회활동가 출신 선거브...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접근해 조력을 대가로 인사권을 요구한 의혹을 받아온 선거브로커가 구속됐다.
"상상만 하던 곳 왔다"…개방 후 첫 휴일 청와대 북적...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뉴스에서 보고 상상만 하던 곳인데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까 더 좋네요. 아침잠 설쳐 가며 온 보람이 있습니다."
이번주 휘발윳값 L당 평균 1천940원…유류세 인하에 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정부의 유류세 인하 확대 조치에 따라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구름 같은 솜사탕, 하늘처럼 순수한 미소
어린이날 100주년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놀이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솜사탕을 맛보며 장난을 치고 있다.
텐트로 가득찬 한강공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 대통령 평산마을 사저 앞 첫 집회…주민 "조용했으...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한 단체가 29일 첫 집회를 했다.
'공군과 함께하는 2022사천에어쇼' 3년만에 연다…10월...
(사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사천시의 대표축제인 사천에어쇼가 3년 만에 열린다.
지구를 생각하며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 행...
류영석 기자 =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Copyright ⓒ ■-SINCE-1999-OTOT-오티오티-[신문/포털]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