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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10 ]개      ▷ ■ 주요 르포
[르포] "김 수확 대신…피눈물 흘리며 괭생이모자반만...
선착장에서 만난 한 어민은 "지금 가장 심각한 것은 김 양식장인데 신안군은 해안 백사장으로 떠밀려 온 모자반만 수거하고 있다"면서 "양식장 모자반 피해는 관심도 없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구멍난 산재보험]② 입증·심사·승인…무엇 하나 쉽...
현미향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산재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까지 과도하게 반복되는 상병 판단 절차를 축소하고, 전문의가 판정한 질병을 지나치게 반복 검토하는 절차 또한 간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르포] "애써 키웠는데, 가슴이 문드러집니다" 무너진...
최성환 부경원예협동조합장은 "작은 행사라도 안전하게 열린다면 화훼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가 무너지면 재기하기 어려운 만큼 지자체에서도 화훼 관련 캠페인 등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특파원 시선] 실내야 밖이야…뉴욕식당들 '코로나 겨...
이 밖에 시내 곳곳에는 야외 테이블 주위를 이글루 또는 거품(버블) 모양의 비닐 구조물로 감싸 따뜻하고 안전한 식사 공간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르포] "얼어버린 물에 화장실도 못가…" 독거노인 덮...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 지역은 언덕배기가 많아 어르신들이 산책하러 나가려 해도 살얼음 때문에 꺼린다"며 "최근 눈이 적게 왔을 때도 어르신들은 집 안에 갇혀버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인구재앙] ③ [르포] '과자 봉지 변색할까' 신문지 덮...
이어 "가끔 농촌으로 들어오는 젊은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농사를 짓지 않거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도심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젊은이들이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정부에서 특단의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르포] 일출 명소는 '텅텅' vs 사각 지역 '다닥다닥'
매년 수만 명이 모여들어 숨죽이며 첫 일출을 기다렸던 이곳은 최근 확산하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출입 통제가 이뤄지면서 올해는 한산했다.
[르포] 동해안 일출 명소 관광객 다닥다닥…거리두기 ...
해가 뜨기 전부터 해변에 집결한 관광객들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 지점을 선점하거나 해돋이를 보기 좋은 위치를 찾아 부지런히 움직였다.
[르포] '세계 최초' 백신 접종 현장 가보니…차분함 속...
영국에서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된 데 대해서 키라는 "보리스 존슨(총리)은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뒤에도 너무 늦게 봉쇄조치(lockdown)를 도입해 피해를 키웠다"면서 "그런데 이번에는 가장 먼저 백신을 도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르포] 헌재 판결에 뿔난 태국 시위대…"시위 더 할 이...
사막 전 총리는 정치적 동지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쿠데타로 실각한 지 1년 만인 2007년 12월 탁신계 신당 국민의힘(PPP) 총재를 맡아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이듬해 2월 총리에 임명됐다.
[르포] 불 꺼진 노래방·감성주점…암흑으로 바뀐 불야...
40대 노래방 업주 A씨는 "7년째 노래방 을 하고 있는데 요즘이 가장 심각한 불황"이라며 "방역이 중요하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단계를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것보다 차라리 아예 2주 정도 모든 가게 문을 닫아버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르포] '팔까 말까'…조정대상 재지정에 술렁이는 부산...
반여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중개업자는 "해운대 안에서도 가격과 분위기가 천지 차이"라며 "가격이 많이 오르지도 않은 지역까지 대상 지역으로 묶이면서 부동산 경기가 침체할까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르포] 클럽은 닫아도…핼러윈 포기 못 한 청춘들 클럽...
점검반 관계자는 "이태원 사태 이후 관심이 쏠린 클럽은 방역 수칙 등을 비교적 잘 준수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런 클럽 형태의 일부 주점은 고위험시설이지만 이름이 클럽이 아니란 이유로 방역 수칙도 지키지 않고 배짱 영업을 일삼는다"고 말했다.
[르포] 빈 양계장, 비료공장 악취…경주희망농원에 희...
희망농원은 약 52만㎡에 이르는 땅에 계사 452동이 있고 주민 약 160명이 사는 집과 비료공장, 교회, 마을회관 등이 흩어져 거대한 마을을 이뤘다.
[르포] "말 그대로 초상집"…코로나19 코호트격리 정읍...
전북도와 정읍시는 이날 양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 집단격리 조처를 내렸다. 고령자가 많은 마을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나 발생하면서 내려진 조처다. 코로나19로 마을 전체가 격리된 것은 도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르포]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왔어요"…제주공항 추...
A씨 일행은 백팩이나 여행용 가방을 하나씩 들고 헐렁한 반소매 티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도 했다. 한눈에 '추캉스(추석+바캉스)족'이라는 티가 났다.
[르포] "대목인데 손님 없어요" 썰렁한 부산전통시장 ...
가게주인은 "작년 같은 경우 추석을 앞두고 생선을 장만하려는 손님이 줄을 설 정도였는데 올해는 손님이 없어 이렇게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르포] 검은 상복을 두른 듯…미 캘리포니아 산불피해...
야생동물 보호단체인 샌타크루즈의 '네이티브 애니멀 레스큐'는 지난달 번개로 대형 산불이 번지자 일대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띄웠다.
[르포] "코로나19 음성입니다. 안심하세요" 상인들의 ...
다른 상인은 "코로나19가 퍼진 이후 오히려 보증금과 월세를 수십만원 올려버렸다"며 "임대료를 벌 수 없으면 할 수 없이 장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지만 온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 고육지책으로 빚을 내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르포] '김해공항 출발 김해공항 도착' 2시간동안 우리...
에어부산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비행기 안에서 일출을 보는 상품, 울릉도와 독도를 볼 수 있는 상품 등 개발할 예정"이라며 "국내 항공사는 아직 시도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르포] "또 태풍이라고" 잇따른 자연재해 순천 과수농...
3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 과수원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배가 땅으로 잔뜩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본 안정현(54) 씨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르포] 목포대교 지나던 차량도 돌풍에 기우뚱…초조한...
상인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게 밖에 내놓은 상품들을 묶거나 내부로 옮겼고, 어민들은 항구에 묶어 놓은 배가 혹시나 안전하나 마음이 편치 않은 듯 저녁에도 다시 나와 살피고 어구를 다시 동여맸다.
[르포] 해운대 문 닫은 룸살롱 캄캄…젊음의 거리 서면...
인근에서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50대 A씨는 "PC방을 찾는 사람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버튼을 꺼놓은 것 같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손님도 줄고 가게 문을 연 사람도 모두 힘들다"고 말했다.
[르포] "값이 오르면 뭐해" 병충해로 썩고 무른 애호박...
이날 춘천 유명 과수 재배단지인 신북읍 유포리의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갔을 때 농장 주변에서는 시큼한 악취가 가득 풍겼다.
[르포] "영원히 이 자리에, 우리 마음에 남아주기를…...
독도를 관할하는 경북 울릉군이 2년 전 정부 예산을 포함한 15억원을 들여 주민 숙소를 새로 꾸미고 전기·통신설비도 바꾸면서 현재 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다고 한다.
[르포] 인도네시아 유입 아프간 난민 1만2천명…"숨만...
이들은 아프간 생활이 너무 위험하고 고달팠기에 인도네시아 난민촌의 열악한 환경에도 감사해한다. 최소한 한밤중에 폭탄이 터질 위험은 없기 때문이다.
[르포] 수마 할퀸 제천 봉양…"1주일 복구에도 손댈 곳...
김상훈(69) 이장은 "콩밭에 널브러진 스티로폼부터 침수된 주택에 쌓인 쓰레기까지 복구 자체가 막막했는데 군인과 자원봉사자 도움으로 힘을 낸다"며 "하지만 망가진 곳이 워낙 많아 농경지 등에는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르포] "방인지 논바닥인지"…대전 침수피해 아파트 주...
자원봉사자들은 주민들을 도와 방안에 가득 찬 토사 제거 작업을 했고, 장병들은 눈을 치울 때 사용하는 커다란 삽을 이용해 주차장을 집어삼킨 토사를 치웠다.
[르포] 월북 출발 추정장소 가보니…"배수로 통해 헤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6일 "개성시에서 악성비루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월남 도주자가 3년 만에 불법적으로 분계선을 넘어 7월 19일 귀향하는 비상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르포] "한철 벌어 사는데…" 코로나19에 긴 장마까지...
전완수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번영회장은 "축제 등 집객 효과가 있는 대규모 이벤트가 대부분 취소됐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면서 "상인들은 '올해 여름은 없는 거로 하자'며 마음을 비운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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