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830만원?…기네스 신기록 아이스크림엔 뭐가?
1인분 830만원?…기네스 신기록 아이스크림엔 뭐가?
(서울=연합뉴스) 일본에서 개발한 아이스크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습니다.
23일(현지시각)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일본 고급 아이스크림 브랜드 '쎄라토'가 출시한 '바쿠야'란 이름의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이 87만3400엔(약 830만9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당 200만엔(약 1천900만원)에 달하는 이탈리아 알바산 최고급 화이트 트러플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두 종류의 치즈와 사케(일본주)를 만들 때 사용되는 술지게미도 재료로 쓰였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양지호
영상: cellato·Guinness World Records
#연합뉴스 #기네스북 #아이스크림 #일본아이스크림 #일본 #세라토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
메인홈 
2023-05-26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