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이 하나씩 풀리는 과거의 인연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3·4회에서는 입맞춤으로 기억을 잃은 허준재(이민호)를 찾아 서울로 헤엄치는 인어 심청(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푸른 바다의 전설' 중 (SBS 방송 캡처)
심청은 인간이 갖고 있지 않은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으로 시청률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준재와 재회 후 그의 집에서 생활하며 사기꾼 3인방, 그리고 라이벌 차시아(신혜선)와 여러 에피소드도 앞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중 (SBS 방송 캡처)
특히 살인마 마대영(성동일)의 등장으로 긴장감까지 추가된 3~4회 명장면을 [통통영상]의 오리지널 영어 콘텐츠 '드라마 타임' (TT Girls Drama Time)에서 만나보시죠.
(영상편집: 한소리)
Scene from 'Legend of the Blue Sea' (copyright SBS)
'The Legend of the Blue Sea' is maintaining strong TV ratings on the back story from Joseon slowly unfolding and unexpected plot developments.
Last week, episodes 3 and 4 featured the mermaid, Shim Chong, making it all the way to the coast of Korea to find Joon-jae in Seoul.
Scene from 'Legend of the Blue Sea' (copyright SBS)
Shim Chong is captivating the viewers and fans by showing off the distinct innocence and unadulterated pureness.
The appearance of the villain Ma Dae-young and the love-interest competitor Cha Shi-ah are to add thrilling tension to the largely romantic comedy TV show.
'TongTong Girls' is TongTongTV's English-language content that dissects and analyzes the latest and hottest Korean dramas for non-Korean viewers. Here's Jessica's take on the highlights of episodes 3 an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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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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