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혼다,나눔의집 방
수술 도운 의사
비대면인증
아이콘 지프 출시
계단에서 먹으면
삼성물산 러닝
배우 안성기
예술 향기 물씬
가을에 제맛 갈치
반려동물 영양
수확 체험학습
킹크랩 행사
 • 주간 여행 Travel
 • 주간 패션 뷰티
 • 주간 리빙 스타일
 • 주간 웹툰 컨텐츠 캐릭터
 • 주간 게임 오락
 • 주간 인터넷 IT
 • 주간 영화 영화제
 • 주간 방송 연예 TV
 • 주간 가요 팝 뮤직
 • 주간 레저 위락 관광
 • 주간 Issue Cut
 • 주간 스토리 소설
 • 주간 경노 사회 복지
 • 주간 영 유아 청소년
 • 주간 의료 보건 위생
 • 주간 생활체육 걷기 운동
 • 주간 명의 동의 보감
 • 주간 전문의 건강
 • 주간 사회공헌 활동
 • 주간 News Tube
 • 주간 부동산 캘린더
 • 주간 웰빙 식탁 쇼핑
 • 주간 농산물 수산물
 • 주간 음식 맛기행
 • 주간 맛 체험 문화
 • 주간 캠핑 문화 콘서트
 • 주간 애완 야생동물
 • 주간 여성 생활 교육
 • 주간 Llfe Healine
 • 주간 볼거리 즐기다
 • 주간 길따라 천리길
 • 주간 SNS File
 • 주간 Hot News
 • 주간 첵 Know How
 • 주간 Focus
> 주간 Llfe Healine  
 
[Travel Abroad] 탄자니아 ① 진짜 야생이 있는 곳, 세렝게티

(아루샤[탄자니아]=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다.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분화구 국립공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산을 품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로 이름난 잔지바르도 빼놓을 수 없다.

막 진흙 목욕을 마친 코끼리 [사진/성연재 기자]

◇ 세렝게티

숱한 다큐멘터리와 영화, 뉴스로 접했던 세렝게티(Serengeti)를 다녀왔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TV를 통해 화면으로 접하는 것이 훨씬 안락하고 편안하고, 무엇보다 확실하게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멀고 험한 아프리카를 값비싼 비용을 치르면서 다녀오는 이유는 뭘까. 그곳에서 '리얼한' 야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사이족 언어로 '끝없는 평원'을 뜻하는 세렝게티는 면적이 1만4천750㎢에 이르는 탄자니아 북서부의 거대한 자연보호구역이자 국립공원이다.

우리나라의 경상북도 정도 되는 크기다. 세렝게티 여행의 최적기는 우기를 지난 뒤 새싹이 자라는 6∼9월과 1∼2월이다. 초식 동물들의 출산기도 이때다.

노을과 마사이족 [사진/성연재 기자]

◇ 세렝게티의 관문 아루샤

비행기 착륙 도중 왼편 창문을 통해 검은 산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렇게 높은 고도의 산이라면 혹시…'

맞았다. 착륙 후에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킬리만자로라고 한다. 운이 좋았다. 게다가 사진까지 찍는 데 성공했다.

세렝게티를 가려면 킬리만자로산 인근에 있는 킬리만자로 공항을 통해 아루샤(Arusha)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인구 27만 명의 아루샤는 메루산과 킬리만자로산 사이에 있는 평균 고도 1천400m의 고원 도시다.

이번 여행에서는 에티오피아 직항편인 에티오피아 항공(ET)으로 인천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까지 간 뒤 이곳에서 킬리만자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아프리카로 가는 직항편이 있다니…' 생각보다 아프리카가 가깝게 느껴졌다.

킬리만자로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륜구동 차량에 올랐다. 이곳에서 아루샤를 거쳐 다섯 시간 정도는 달려야 세렝게티를 만날 수 있다.

중간에 반드시 지나야 하는 응고롱고로(Ngorongoro) 자연보호구역 입구까지는 왕복 2차선 포장도로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루샤 시내에서는 마사이족이 많이 눈에 띈다. 마사이족은 19세기 남아공의 줄루족이 침입해 왔을 때 이들을 막아낸 용맹한 부족이다.

◇ 와일드한 게임 드라이브

사파리에 나선 관광객들 [사진/성연재 기자]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로 불리는 사파리 투어는 사륜구동차를 타고 밀림으로 들어가 야생동물들을 관람하는 것을 말한다. 사파리는 스와힐리어로 '여행·탐험'을 의미한다.

동시에 이 투어는 야생동물을 찾아다니면서 끝없는 비포장도로와 먼지와도 싸워야 한다.

응고롱고로 전망대를 벗어나니 기나긴 비포장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비포장도로를 시속 60㎞ 이상 질주하다 보니 흙먼지가 자연스럽게 차량 내부로 들어온다. 차량 뚜껑을 뜯어 놓았기 때문에 먼지는 피할 길이 없다.

사이좋은 기린 부부 [사진/성연재 기자]

메마른 먼지 속에서도 야생 생물은 떼를 지어 다닌다.

이런 길을 2∼3시간 달리면 잡목이 간헐적으로 눈에 띈다. 숱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봤던 세렝게티가 나타난 것이다.

TV에서 보듯 그렇게 쉽게 야생동물이 보이지는 않는다. 그야말로 야생 아닌가. 눈에 띄면 죽고 죽임을 면치 못하는 것이 야생이다.

다큐멘터리는 편안히 집에 앉아 야생동물을 바라볼 수 있는 콘텐츠지만, 게임 드라이브는 풀풀 나는 먼지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야생동물들을 찾아다녀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런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세렝게티를 가는 이유는 충분하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에서 이동하는 얼룩말들, 차량 앞을 가로질러 가는 기린, 웅덩이에서 자리다툼을 하는 하마 떼, 차창 바깥에서 하품하는 사자를 만나는, 그야말로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다툼 하는 하마들 [사진/성연재 기자]

사자, 표범, 코끼리, 버펄로, 코뿔소를 '빅 파이브'라고 부르는데, 사파리 도중 빅 파이브를 다 보지 못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이들이 나타나는 곳은 사파리 차량이 득달같이 달려와 치열한 촬영 경쟁을 벌인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에 탄 사람들은 운 좋게 동물을 자세히 볼 수 있지만, 그 뒤쪽에 정차한 차량은 자칫 뒷모습만 보기도 한다.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어느새 차례가 돌아온다. 자연이 벌이는 거대한 야생 버라이어티쇼에 직접 초대받는 것이다.

◇ 숨 막힐 듯한 고요…그리고 사냥

세렝게티 체험 이틀째 오후, 전날처럼 평온한 게임 드라이브였다. 이틀째였기에 이제 차창 밑으로 지나가는 사자나 코끼리도 익숙해진 느낌이다.

길가에 암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고 수많은 사륜구동 차량 사이로 암사자는 나른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다닌다.

사파리 차량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사자 [사진/성연재 기자]

많은 차가 몰렸고 관광객들은 암사자의 하품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재잘거렸다.

그런데 차량 주위에서 늘어져 있던 암사자는 어느새 사륜구동 차량 뒤 모퉁이로 다가가 서 있었다. 차량 내부에서 나지막이 "사냥한다"는 말이 들려왔다.

순간 사자의 뒷발에 긴장감이 느껴진다. 숨 막힐 듯한 고요가 찾아왔다. 즉시 렌즈를 400mm로 바꿔 끼고는 암사자가 움직이기를 기다렸다.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장면들이 떠올랐다. '사자가 톰슨가젤 목을 낚아채면 속사로 그 장면을 찍어야지'

그런 상상을 몇 초나 했을까. 순식간에 사자의 모습이 사륜구동 차량 뒤로 사라졌다.

차량 몇 대가 앞에 있었기 때문에 시야각이 좁은 400mm 망원렌즈로 사자의 모습을 쫓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여느 때처럼 대상물을 추적하면 안 된다.

보통 사진을 찍을 때는 오른쪽 눈으로 파인더를 바라보고 왼쪽 눈은 감아야 하는데, 이때는 양쪽 눈을 동시에 떠야만 한다.

망원렌즈를 바라보는 오른쪽 눈은 사진기 내 장면을 주시해야 하며, 왼쪽 눈은 전체를 조망해서 재빨리 사자의 위치를 찾아야 한다.

마치 축구 경기 취재를 하러 간 사진기자가 코너킥을 촬영해야 할 때와 비슷한 순간이다.

먹이를 노려보는 사자 [사진/성연재 기자]

공이 어느 선수 머리 위로 떨어지는지 왼쪽 눈으로 정확하게 잡아내지 못하면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순간 사자가 차량 뒤에서 나오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러나 사자는 곧바로 멈춰서 버린다. '대체 왜?'

의아해서 고개를 들어 보니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던 톰슨가젤 떼는 사자가 튀어나옴과 동시에 용수철처럼 튀어 수십m 뒤로 물러나 있었다. 딱 그만큼, 사자가 쫓아오기 힘들 정도까지만 물러난 것이다.

마치 스포츠 경기의 룰을 지키듯이 야수와 먹이 떼는 정확한 간격을 유지한 채 멈춰 섰다. 탄식이 흘러나왔다.

사자를 좇던 사람들도 차량에 가려 사자를 제대로 보지 못했고, 사자도 사냥에 실패했다.

아쉬움은 컸지만, 포식자와 먹이 사이에 오케스트라와도 같은 일사불란한 움직임은 큰 여운을 줬다.

망원렌즈로 촬영하는 관광객 [사진/성연재 기자]

◇ 400mm 망원렌즈가 필요한 이유

처음에는 욕심을 내서 400mm 망원렌즈를 갖고 간 이유를 찾지 못했다.

사자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고, 코끼리는 너무 멀리 떨어진 데다 떼로 뭉쳐져 있어 렌즈 운용이 까다로웠다.

그때 저 멀리 족히 200m가 넘는 거리에 있던 작은 웅덩이에서 새끼 코끼리 한 마리가 막 땅 위로 올라오는 장면이 맨눈으로 보였다.

멀리 있었지만, 구덩이에서 진흙 목욕을 한 뒤 땅 위로 올라오는 모습이었다.

정확한 위치 가늠이 어려웠다. 다시 양쪽 눈으로 코끼리를 찾는 순간 프레임 속으로 아기코끼리 한 마리의 모습이 들어왔다.

셔터를 눌렀고 커다란 나무를 배경으로 아기코끼리가 진흙 목욕 후 반들거리는 모습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운 좋게 담을 수 있었다.

◇ Information

[교통]

아프리카 직항편이 지난해 취항하면서 여행이 다소 편리해졌다.

에티오피아 직항편인 에티오피아 항공(ET)이 주 5회(월·화·수·목·토) 인천에서 아디스아바바까지 운항한다.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기종도 습도와 기압 조절 기능이 탁월한 드림라이너 787-8로 쾌적하다.

아디스아바바에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공항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 30분가량 걸린다.

중동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보다 에티오피아에 도착한 뒤 연결편을 이용하는 것이 비행시간이 짧아 피로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킬리만자로 공항에 내린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사진/성연재 기자]

[기후·시차]

고원 지역인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의 연평균 기온은 섭씨 15∼27도다.

세렝게티는 오전과 야간에는 쌀쌀한 경우가 많아 패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잔지바르의 기온은 섭씨 21∼29도다. 한국과의 시차는 6시간이다.

[비자]

우리나라 국민이 탄자니아를 방문하려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탄자니아는 지난 10월부터 전자비자 발급제도를 도입해 비자 발급이 편리해졌다. 발급 비용은 50달러다.

[황열병 예방접종 필수]

탄자니아에 입국하려면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고 이 증명서를 챙겨야 한다. 입국 10일 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가 없으면 공항에서 벌금 50달러를 내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권고

세렝게티 관문 [사진/성연재 기자]

사항이다.

[입장료]

탄자니아 정부는 1951년부터 세렝게티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공원으로 들어가려면 외국인 1인당 71달러(약 8만원), 차 한 대당 35달러(약 4만원) 상당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단체여행의 경우 여행 경비에 포함)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polpori@yna.co.kr

연합뉴스,  2020/01/11 08:01 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Travel Abroad] 탄자니아 ④ 동아프리카의 보석 잔지바르...
  잔지바르로 가려면 다르에스살람의 아잠 마...
(잔지바르=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잔지바르(Zanzibar)는 론리 플래닛의 '2020년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10'에 선정된 곳이다.'동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이 지역은, 동시에 과거 동아프리카 노예무역의 전진 기지라는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탄자니아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다르에스살람(D...
 [Travel Abroad] 탄자니아 ③ 세계 최대의 분화구 응고롱고...
  여행자들은 비용이 저렴한 현지 유심(U-Sim...
(아루샤[탄자니아]=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세렝게티 남쪽에는 세계 최대 화산 분화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응고롱고로 자연보호구역이 있다.응고롱고로는 200만 년 전 킬리만자로보다 높고 큰 산이였다고 한다. 이 산이 화산 작용으로 붕괴하면서 넓이가 8천300㎢에 이르는 대평원이 됐다.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잘 보존된 분...
 [Travel Abroad] 탄자니아 ② The Lion Doesn't Sleep Ton...
  걸어서 체험하는 사파리라 긴장감이 더했다...
(아루샤[탄자니아]=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세렝게티의 현실은 만화 주제곡 가사와는 달랐다. 사자는 밤에 잠을 자지 않았다.주린 채로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사냥에 나선 사자의 모습은 어쩌면 서글프기조차 했다.◇ '사자는 오늘 밤 잠자지 않는다네'영화 '라이온 킹'의 OST 가운데 하나인 '사자는 오늘 밤 잔다네'(The...
 [Travel Abroad] 탄자니아 ① 진짜 야생이 있는 곳, 세렝게...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다. '동물...
(아루샤[탄자니아]=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다.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분화구 국립공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산을 품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로 이름난 잔지바르도 빼놓을 수 없다.◇ 세렝게티숱한 다큐멘터리와 영화, 뉴스로 접했던 세렝게티(Serengeti)...
 [영화 속 그곳] 인간과 괴물은 공존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인간과 괴물 사이에 그어진 선은 ...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우리에게 익숙한 것 중 하나가 '선긋기'다. 유아기 '너'와 다른 '나'를 인지하면서 시작되는 선긋기는 우리-너희, 남자-여자, 국민-외국인 등으로 무한 증식한다. 주체의 확립에서 비롯되는 현상인 만큼 인간에게 숙명적일 수 있겠다.사회가 복잡·다양해지면서 선긋기는 남용된다. 그곳에서...
 [영화 속 그곳] 봉오동 전투가 일어난 곳은 어디인가
  그런데 영화 속 전투 현장 재현이 나무랄 데...
영화 '봉오동 전투'의 전투 장면 스틸컷 [쇼박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일본 침략에 맞선 대한독립군의 역사상 첫 승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가 한국과 일본과의 심각하게 불편해진 관계에 마치 짜 맞추기라도 하듯 완벽한 타이밍으로, 국민적 이목을 끌고 있다. 거액(190억원)을 들였고, 캐스팅도 성...
 [도시탈출] 귀촌자들과 함께하는 '지리산 한 달 살기'
  이웃 사찰인 귀정사로 템플스테이를 하는 사...
(남원=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지리산 자락인 전북 남원으로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만든 단체 '사회연대쉼터'는 세상일에 지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무료로 살 수 있는 무료 쉼터를 운영 중이다. 이웃 사찰인 귀정사로 템플스테이를 하는 사람들도 밤에는 쉼터 사람들과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얘기를 나눌...
 장장 '2천리' 경기도 순환둘레길 연내 노선 확정…내년 시...
  잡초 등이 많아 부분 정비가 필요한 구간이...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가 2022년까지 도 외곽 800여㎞를 연결하는 '경기도 순환둘레길'(가칭) 노선을 연말까지 확정 짓고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말부터 경기관광공사에 용역을 맡겨 진행한 순환둘레길 1차 실태조사를 최근 완료하고, 15개 시·군이 조성한 ...
 韓 경기둔화·고령화속 디플레 징후…마이너스물가 뉴노멀...
  특히 경기가 둔화하는 가운데 잠재성장률이...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지난달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한 우리 경제가 경기 둔화와 고령화 속 디플레이션 징후를 보이면서 20년간 디플레이션과 경기침체의 악순환에 빠졌던 일본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아직은 디플레이션 가능성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되지만, 미중 무역 분쟁과 일...
 [한국의 서원] ③ 실천가 사계의 정신 담긴 공간
  원래 서원의 위치는 이곳에서 서쪽으로 1.7...
(논산=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임진왜란 이후 성리학의 이론이 더는 혼란을 수습하지 못했다. 기강은 허물어지고 질서는 문란했다. 충남 논산 돈암서원 입덕문 사이로 강학 공간이 보인다. [사진/임동근 기자] 사계(沙溪) 김장생(1548∼1631)은 기본적인 인간의 덕목을 처음부터 재정립해 예(禮)에 맞게 행동하라고 주장하...
 [한국의 서원] ② '호남 공자' 하서를 만나다
  성균관 문묘(文廟)는 공자를 모신 사당으로...
(장성=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장성에서는 학문을 논하지 말라'(問不如長城)는 말이 있다. 뛰어난 학자를 많이 배출한 고장이어서 나온 말이다. 전남 장성 필암서원 [사진/임동근 기자] 그중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하서(河西) 김인후(1510∼1560)다. 필암서원은 정조가 "해동의 염계(중국 북송 시대 성리학의 기초를 닦...
 파주시, 감악산 등산로 입구에 먹거리촌 조성
  경기도 파주시는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등산...
감악산 계곡[연합뉴스 자료사진]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등산로 입구에 내년 5월까지 먹거리촌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먹거리촌은 4천545㎡ 규모로, 18개 맛집이 건물을 지어 입주할 예정이다. 먹거리촌은 캠핑장, 둘레길, 힐링파크, 출렁다리 등으로 구성된 산림휴양 ...
 원주서 신명나는 대규모 춤판 열린다…댄싱카니발 내달 3일...
  축제인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길, 사람...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142개 팀 1만465명 참가 201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사상 최대의 화려한 춤판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알린다. 국내 최대·최장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인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길, 사람...
 강원권: 양떼, 토끼와 함께 드넓은 초원 걷는 '춘천의 알프...
  절경을 등지고 카메라 앞에 서면 '인생샷'을...
의암호와 어우러진 23만㎡ 초원에 펼쳐진 해피초원목장 인생샷 '찰칵' 춘천 해피초원목장[해피초원목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절기상 여름이 가고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처서의 문턱을 넘은 이번 주말, 한층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기에 넓은 초원이 제격이다....
 영남권: '등골 오싹한 여름밤 추억'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정원으로...
경남 김해 관악대축제 18일 개막…군악대·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 한여름밤 오싹한 귀신체험[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김해=연합뉴스) 차근호 김용태 박정헌 김용민 기자 = 8월 셋째 주말에는 울산 대나무숲에서 더위를 쫓아보자 태화강 십리대숲을 무대로 가상현실 공포체험 등 다양한 납량 이벤트가 선보인다....
 [울산소식] 시, 휴가철 부당요금 소비자피해 예방 캠페인
  울산시는 소비자 피해사례와 상담 기관 이용...
울산 진하해수욕장[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진하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에 많이 발생하는 외식업·숙박업소의 부당요금 징수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울산시는 소비자 피해사례와 상담 기관 이용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상인에게는 바...
 [걷고 싶은 길] 돌다리 넘어 걷는 시원한 수변길
  초평저수지의 수변에 놓인 1.1㎞의 데크 길...
충북 진천 초롱길 (진천=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충북 증평에서 진천으로 달리다 보면 오른편으로 물줄기를 시원스럽게 쏟아내는 폭포가 눈길을 끈다. 폭포 꼭대기에는 '생거진천'이란 글씨가 보인다. 진천 농다리 [사진/조보희 기자] 이 폭포 아래 진천 최고의 명소인 농다리가 놓여 있다. 고속도...
 [세계의 시장] 미얀마 양곤 보족아웅산 시장
  네피도이지만 2005년까지 수도였던 양곤은 ...
(양곤=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대표적인 불교 국가인 미얀마는 일상생활의 중심에 늘 불교가 자리하고 있다. 전체인구의 85% 이상이 불교도이며 독실한 불자들이 많다. 어디를 가나 불교사원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분위기는 시장에도 그대로 투영돼 있다. 불교색 짙은 기념품 가게 [사진/조보희 기자] 미얀마의 수도는 ...
 [travel abroad] 사원에서 우리는 모두 맨발이 된다
  미얀마(Myanmar)는 1989년 이전에는 버마(B...
미얀마에서 보낸 8일 (양곤=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미얀마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는 게 왠지 미안했다. 치열한 삶의 현장을 기웃거리는 여행객이라는 소심한 자각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방인을 보고 활짝 웃는 그들의 맑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만달레이 근교 아마라푸라...
 [렛츠고 캠핑] '삿갓 그늘 속으로…' 뼛속까지 시원한 영월...
  김삿갓면을 흐르는 내리계곡은 영월 남단 구...
(영월=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낙락장송 아래서 한여름 땡볕을 피해 본 사람들은 안다. 그 그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나무 그늘 옆에 시원한 계곡물이 흐른다면 더할 나위 없다. 여름 캠핑에 최적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계곡 한 곳을 소개한다. 영월 내리계곡의 한 캠핑장 [사진/성연재 기자]◇ 김삿갓의 그림자 영월의...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20길18 302호[외]편집국Team외부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및발행일1999~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