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이복덕인 100세 억만장자
봉사왕 김경희씨
사랑 전한 공무원
아찔한 창원 스카이
아동청소년 치킨제공
세상변해도 봉사
예술 향기 물씬
봄나물 독초
가을에 제맛 갈치
거리두기 격상
노숙인 50여명 경찰관
소비자물가
 ■  길따라/천리길
 ■  볼거리/즐기다
 ■  레저/위락/관광
 ■  OTOT TRAVEL
 ■  패션/뷰티
 ■  리빙/스타일
 ■  방송/연예/TV
 ■  영화/영화제
 ■  가요/POP/MUSIC
 ■  뮤지컬/콘서트/음악회
 ■  스토리/소설
 ■  전문의 건강
 ■  의료/보건/위생
 ■  바이오헬스
 ■  명의/동의보감
 ■  생활체육/걷기운동
 ■  경로/사회/복지
 ■  학원/교육
 ■  사회/공헌/활동
 ■  사회/여성
 ■  영/유아/청소년
 ■  법원/검찰/경찰/언론
 ■  소셜/웹튠/콘텐츠
 ■  OTOT GAME
 ■ 오티오티 완구
 ■  인터넷/IT
 ■  잡지/메가진
 ■  이모저모
 ■  유저/소비자
 ■  생활/환경
 ■  부동산/캘린더
 ■  체험/문화
 ■  음식/맛기행
 ■  웰빙/식탁
 ■  농산물/수산물
 ■  농림/축산
 ■  해양/수산
 ■  뭐야 왜 이래요
 ■  OTOT TV
 ■  중기/벤처
 ■  ISSUE CUT
 ■  유통/서비스
 ■  에너지자원
 ■  NEWS TUBE
 ■  NEWS HEADLINE
 ■  OTOT GOLF
 ■  유튜브/SNS FILE
 ■  토목/건설
 ■  HOT NEWS
 ■  KNOW HOW
 ■  OTOT LIVE
 ■  중 화학
 ■  자동차
 ■  전자/전기
 ■  FOCUS
 ■  산업/기업
 ■  TECH
 ■  BLACK BOX
 ■  금융/증시
 ■  취업/창업
 ■  재테크
> 사회/여성  
 
'구해령' 신세경 "조선 여성의 외침, 카타르시스 느꼈죠"
"차은우는 티 묻지 않은 친구…참신함이 시너지 됐다"

배우 신세경

배우 신세경[나무엑터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정윤희 인턴기자 = "여인이 목소리를 높이거나 보폭을 성큼성큼 걸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던 조선시대 때 자기 목소리를 내는 해령을 통해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MBC TV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배우 신세경(29)은 혼례를 치르는 대신 역사를 기록하는 여사(女史)로 활약했다.

최근 작품 종영 후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난 그는 "나는 사회에서 내 안의 불꽃들을 누르고 사는 게 있지만, 구해령은 달랐다"며 "단순히 성별의 문제만이 아니라 무심코 행하는 모든 차별에 대한 유쾌한 일침"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경은 2004년 SBS TV 드라마 '토지'를 통해 아역 배우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뒤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영화 '타짜: 신의 손' 등 작품을 거치며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SBS TV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와 이번 '신입사관 구해령'에 이르기까지 사극 연기에서 두각을 보였다.

배우 신세경

배우 신세경[나무엑터스 제공]

"사극 이야기가 가진 매력과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조선시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진취적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 정도까지 판타지를 가미한 작품은 없었어요. 어색하지 않게 잘 흡수해서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폭력적인 부분이 없고 억지 갈등이 없어 사람들이 보기에 무해한 드라마"라고 평가하며 "가치관에 어긋나지 않는 작품을 하는 기쁨을 느꼈다"고 했다.

호흡을 맞춘 배우 차은우에 대해서는 "세상에 티가 묻지 않은 느낌을 너무 완벽히 표현해준 친구"라며 "극 특유의 산뜻함과 유쾌함을 살리는 게 중요했고 차은우 씨가 가진 표현 방법의 참신함이 큰 시너지가 됐다"고 치켜세웠다.

신세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영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기초적인 편집 수준이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가감 없이 실생활 가까이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요리하는 모습, 키우는 강아지를 보여주고 싶은 욕심, 사소한 이유가 합쳐져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저 자신을 보여주는 것에 20대 초반에는 두려움이 있었다면 이제는 좀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배우 신세경

배우 신세경[나무엑터스 제공]

그는 30대에 접어들며 "과거에는 많이 지쳐있기도 했지만, 이제는 안정감을 갖고 본업을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든다"고 밝혔다.

"연기라는 종합예술이 수학 문제처럼 또렷한 정답이 있는 게 아니어서 보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여러 고민을 하고 문제점은 오답 노트에 기록하며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유해하지 않게 살아가고 싶어요."

yhdis0626@yna.co.kr

<연합뉴스>2019/09/27 15:08 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쥴리 벽화' 문구 지워졌지만…시위·폭행 아수라장
  벽화를 막기 위해 세운 차량이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을 막으면서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신고가 15건이었고 소음 8건, 미신고 집회 6건, 행패소란 5건 등이었다.
 "국내 최초 시험관 여아, 34년 후 자연분만으로 건강아 출...
  첫 세대 아이들이 현재 임신 연령에 있는 성인"이라며 "시험관 시술은 더 이상 접근 불가능하거나 특별하고 복잡한 절차가 아니며, 불임 부부에게는 흔한 절차가...
 광양시, 둘째·셋째아이 출산장려금 1천만∼1천500만원으로...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출산 장려시책의 확대 시행으로 가정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가부 "실효성 문제 제기된 '게임 셧다운제' 개선 적극 논...
  정부가 셧다운제 폐지나 대체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냄으로써 셧다운제 도입 11년 만에 존폐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소설 로 말하는 여성 들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그린 성장 서사다. 할머니는 호주 내륙 시골 마을에서 야생화 농장을 운영하면서 가족을 잃은 여인들에게 살 곳을 제공하는 강인한 여성이다.
 "동물도 그런 짓 안 한다"…9년간 두 딸 200차례 강간한 4...
  재판부 는 A씨와 피해자 간 합의 가 필요치 않다고 판단,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40분께 결심공판 을 진행 하기로 했다.
 4월 출생아 수 2만2천명대로 '뚝'…18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2천820명으로 1년 전보다 501명(-2.2%) 줄었다. 4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
 내년부터 한자녀 임신·출산 지원금 100만원…쌍둥이면 14...
  기존에는 지원금을 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비나 약제·치료재료 구매비로만 쓸 수 있었는데 이런 제한도 없어진다. 모든 진료비나 약제·치료재료 구매비로 쓸...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장, '성추행 사망' 보고 삭제 지시"
  이어 "(기자회견에서는) 제보에 의한 것이라고 나왔는데, 저희는 이제 이것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제주포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성평등 세션 개최
  메리츠 자산운용 존리 대표이사의 '더 우먼펀드 전략'과 국민대학교 이은형 경영대학장의 '포용성과 다양성으로 성과를 높이는 기업'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스파 무료·뷔페 할인…호텔들 "백신 접종 고객 잡아라"
  롯데호텔 관계자도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백신 접종 추이를 봐가며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소명과 투쟁은 진실을 말하는 데서 시작해야"
  경찰의 폭력, 인종적 편견, 비무장 흑인 남성들이 살해당하는 현실에 대해 말해야 한다. 우리는 규제 완화, 투기, 그리고 기후변화 부정을 신념으로 삼는 탐욕스...
 "국선변호사도, 상담관도…" 女중사 유족, 생전 통화녹취 ...
  이후 자가격리가 끝난 뒤 5월 18일 제20전투비행단에서 제15특수임무비행단으로 전속한 이 중사는 나흘만인 같은 달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
 새벽 귀갓길 20대 여성 끌고 간 괴한 9일만에 검거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전날 거주지 인근에서 잠복 끝에 붙잡았다.
 문대통령, 공군총장 사의 즉각수용…靑 "누구도 예외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피해 부사관 절망 생각해보라"…목멘 문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참모들과의 내부회의에서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한 말이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목이 메이기도 했다고 ...
 女중사 유족 "성추행 피해 최소 2차례 더 있다"…고소장 제...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 모 중사의 유족측이 3일 생전 다른 상관에 의한 성추행 피해가 최소 두 차례 더 있다며 국방부 검찰단에 고소장을...
 2시간반만에 '여부사관 성추행' 구속영장 발부…뒤늦게 속...
  유족들은 이 중사의 신고 이후 공군의 조직적인 회유와 은폐 시도가 딸을 끝내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라고 호소하며 장례까지 미룬 채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
 "女 중사 사망해서야 가해자 휴대전화 확보"…軍수사· 대...
  특히 사건 규명에 핵심 증거가 될만한 가해자 휴대전화 확보가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지 열흘만인 지난달 31일에야 이뤄진 사실이 새롭게 확인돼 또 한 번 논...
 [살인의 전조 스토킹]④ 내 영혼을 파괴한 그 인간, 10월부...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수준에 준해 경찰에 조치 의무를 부여해야 할 것
 
Copyright ⓒ ■신문위원회등록-SINCE-1999- OTOT - 오티오티 [신문/포털]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편집국장 김해연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 ■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센타 ■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 [신문/포털]7985호 ■신문위원회 [2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