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NEWS 허브 주요뉴스
이복덕인 100세 억만장자
봉사왕 김경희씨
사랑 전한 공무원
아찔한 창원 스카이
아동청소년 치킨제공
세상변해도 봉사
예술 향기 물씬
봄나물 독초
가을에 제맛 갈치
거리두기 격상
노숙인 50여명 경찰관
소비자물가
 ■  길따라/천리길
 ■  볼거리/즐기다
 ■  레저/위락/관광
 ■  OTOT TRAVEL
 ■  패션/뷰티/시선
 ■  LIVING HOME STYLE
 ■  방송/연예/오락/TV
 ■  영화제/영화/극장가
 ■  가요/POP/MUSIC
 ■  뮤지컬/콘서트/음악회
 ■  스토리/소설
 ■  전문의/건강백과
 ■  의료/보건/위생/방역
 ■  바이오헬스/체력
 ■  명의/동의보감
 ■  생활체육/걷기운동
 ■  경로/사회/복지
 ■  교육/보습/학원
 ■  사회/공헌/활동
 ■  사회/여성/가족
 ■  영/유아/청소년
 ■  법원/검찰/경찰/언론
 ■  소셜/웹튠/콘텐츠
 ■  OTOT GAME
 ■  오티오티 완구
 ■  인터넷/ IT/ AI
 ■  월간/잡지/메거진
 ■  해외/국내 이모저모
 ■  USER/소비자
 ■  생활/환경/실태
 ■  부동산/캘린더
 ■  체험/문화/실습
 ■  음식/맛 기행
 ■  웰빙/식탁/쇼핑
 ■  농산물/수산물
 ■  농림/축산/식품
 ■  해양/바다세상
 ■  뭐야 왜 이래요
 ■  OTOT TV
 ■  중소기업/벤처
 ■  ISSUE CUT
 ■  유통업종/서비스
 ■  에너지/산업/자원
 ■  NEWS TUBE
 ■  NEWS HEADLINE
 ■  OTOT GOLF
 ■  YOU TUBE Sns
 ■  토목/건설/설비
 ■  HOT NEWS
 ■  KNOW HOW
 ■  OTOT LIVE
 ■  중/화학/공업
 ■  자동차/수입/내수
 ■  전자/전기/통신
 ■  주요 FOCUS
 ■  산업/기업/기계
 ■  HOME TECH
 ■  BLACK BOX
 ■  금융/보험/증시
 ■  취업/창업/START UP
 ■  펀드/투자/재테크
 ■ 생활/건강/리빙
 ■  HOT TIP STYLE
 ■  SPECIAL/톡톡
 ■  TRADE 이슈
> 해양/바다세상  
 
입맛 잃는 겨울엔 부드럽고 매콤한 아귀찜 "어린 시절 가족들과 식탁에 둘러앉아 다 같이 아귀찜을 먹은 추억이 있다"며 "매콤한 양념 속에 묻힌 미더덕을 씹으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알쏭달쏭 바다세상Ⅲ](45) 입맛 잃는 겨울엔 부드럽고 매콤한 아귀찜

아귀찜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가 있다.

그럴 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귀찜 한 접시 어떨까.

매콤달콤한 양념에 부드러운 아귀 살을 맛보면 도망간 입맛도 돌아오기 마련이다.

아귀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어획되는 어종이다.

부산에서는 기장, 다대포 일대에서 잡히는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2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맛있다.

이즈음에 아귀가 많이 잡히기도 하지만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다.

아귀

아귀는 다소 특이한 외관으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아귀의 흉측한 외모를 보고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 바다에 돌려보내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특히 큰 입이 눈에 띄어 불교에서 굶주린 귀신을 의미하는 '아귀(餓鬼)'에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황금색 황아귀

흉측한 외모와 달리 아귀는 건강에는 매우 이로운 생선이다.

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이 적은 저칼로리 음식인데,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특히 쫄깃한 껍질은 콜라겐 성분으로 피부 건강에 탁월하다.

아귀찜

아귀 요리 중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음식은 아귀찜이다.

마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아귀찜은 어부들이 가져온 아귀에 된장, 고추장, 콩나물, 등을 섞어 쪄서 만든 것이 시초가 됐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마산은 반건조 아귀를 사용하고 경기는 생아귀를 쓰는 등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태안 앞바다 아귀 풍어

제철 맞은 아귀를 만나기 위해 부산 한 아귀찜 식당을 찾았다.

싱싱한 콩나물과 함께 푸짐하게 나온 아귀찜을 보니 맛보기도 전에 입에 침이 고였다.

흰 쌀밥 위에 올린 매콤한 양념과 아삭한 콩나물, 오동통한 아귀 살은 환상의 조합을 이뤘다.

두툼한 살은 부드럽게 씹혔고 콜라겐이 많다는 껍질은 쫀득하고 탱탱해 입안에서 맛있게 늘어졌다.

절반쯤 먹었을 때 감자로 만든 사리를 추가해 화룡점정을 찍었다.

쫄깃한 사리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더해지니 별도의 새로운 요리를 먹는 듯했다.

20대 강모씨는 "어린 시절 가족들과 식탁에 둘러앉아 다 같이 아귀찜을 먹은 추억이 있다"며 "매콤한 양념 속에 묻힌 미더덕을 씹으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아귀 수육

이 밖에도 아귀는 찜, 수육, 전골, 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맛볼 수 있다.

이중 아귀 수육은 별미로 꼽힌다.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아귀찜과 달리 아귀 수육은 겨울이 아니면 제맛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50대 최모씨는 "별다른 양념이 첨가되지 않기 때문에 싱싱한 아귀를 써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며 "일식집에 가야 맛볼 수 있는 아귀의 간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린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ㅡ[연합뉴스]ㅡ2021.12.24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입맛 잃는 겨울엔 부드럽고 매콤한 아귀찜 "어린 시절 가족...
  [알쏭달쏭 바다세상Ⅲ](45) 입맛 잃는 겨울엔 부드럽고 매콤한 아귀찜
 겨울철 향긋한 바다냄새 풍기는 꼬막 피꼬막은 다른 꼬막에...
  체온 저하로 질병을 앓기 쉬울 때 '바다의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꼬막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알쏭달쏭 바다세상Ⅲ](36)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횟감 '바...
  브랜드 명칭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넙치 품종이라는 의미의 '킹'과 우리나라의 고기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넙치'를 결합한 것이다.
 [알쏭달쏭 바다세상Ⅲ](37) 파도 맞을수록 더 쫄깃해지는 ...
  어민들은 매년 11월 미역이 자라는 바위에 붙은 패류나 규조류 등을 제거하는 '기세작업'을 해서 미역 포자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한다.
 [알쏭달쏭 바다세상Ⅲ](38) 고소한 감칠맛 겨울 진미 포항...
  과메기는 널리 알려졌듯이 겨울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가 녹였다가 반복하면서 그늘에 말린 반건조 생선이다.
 [알쏭달쏭 바다세상Ⅲ](39) 추운 겨울 서민 밥상 지키는 삼...
  이곳 주인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지금부터 삼치가 본격적으로 맛있어질 때"라며 "삼치회는 소주와도 잘 어울리니 이번 겨울 소주를 곁들인 참치회를 한 번쯤 맛...
  [알쏭달쏭 바다세상Ⅲ](40)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꽃게탕...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꽃게는 단백질과 칼슘·미네랄·비타민A가 풍부한 고단백·저지방 식품이다.
 [알쏭달쏭 바다세상Ⅲ](42) 태양과 파도랑 함께 자란 '곱창...
  먹고 남은 돌김은 신문지에 싸서 지퍼백으로 포장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내년 이맘때까지도 맛과 향이 유지된다.
 [알쏭달쏭 바다세상Ⅲ](43) 차진 식감에 고소함 더한 겨울...
  [알쏭달쏭 바다세상Ⅲ](43) 차진 식감에 고소함 더한 겨울 별미 방어회
 다만 키리바시 정부의 이번 방침은 향후 의회 승인을 받아...
  남태평양 키리바시, 세계최대 보호수역 상업어로 허용 계획
 '섬 속의 섬' 제주 추자도서 참굴비 대축제 제주도와 추자...
  축제위원회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이번 축제를 열게 됐지만, 방역 준칙 준수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할 방침이다.
 꽃동멜 스쿠버다이버들에게는 볼거리가 늘어 반길 일이지만...
  꽃동멜 스쿠버다이버들에게는 볼거리가 늘어 반길 일이지만, 토착 어종 구성의 변화로 인해 제주 어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노랑거북복 오랜 경력의 스쿠버다이버들은 아열대 어종들의...
  오랜 경력의 스쿠버다이버들은 아열대 어종들의 지속적인 출현과 연산호 군락의 확산으로 최근 수십 년에 걸쳐 제주 바다가 크게 화려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범돔의 비행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제주를 찾는 관광...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제주의 바닷속 풍경을 즐기려는 스쿠버다이버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모래바닥의 비단망둑 기자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서...
  기자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과 법환동 범섬 바닷속에 직접 들어가 바다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어종의 증가세를 살펴봤다.
 쏠베감펭 바다 수온이 1도 오르는 건 육상의 기온이 5∼1...
  쏠베감펭 바다 수온이 1도 오르는 건 육상의 기온이 5∼10도 이상 오르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고 한다. 해수 온도 2도의 변화가 기온 10∼20도 이상의 변화인 ...
 말미잘과 샛별돔 국립수산과학원이 2019년 발행한 '수산 분...
  국립수산과학원이 2019년 발행한 '수산 분야 기후변화 평가백서'에 따르면 한국의 연근해 연평균 표층 수온은 1968년부터 2018년까지 50년간 1.23도가 상승했다....
  이미 제주 바닷속 물고기의 절반 정도는 아열대 어종으로...
  연산호와 아홉동가리 이미 제주 바닷속 물고기의 절반 정도는 아열대 어종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 바다의 어종 170여 종 가운데 확인·기록된 아열대 어...
  제주 바다의 수온 변화는 더 극적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어렝놀래기 제주 바다의 수온 변화는 더 극적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제주도 바다의 수온은 지난 36년 동안 2도가 상승했고, 동계 수온은 무려 3.6도나 상승했다...
 제주 바다의 수온 변화는 더 극적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
  [픽!제주] "더 화려해졌다"… 서귀포 바다 아열대 어종↑
 
Copyright ⓒ ■-SINCE-1999-OTOT-오티오티-[신문/포털]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 김해연 국장/유튜브제작편집국장/청소년보호국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