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NEWS 허브 주요뉴스
이복덕인 100세 억만장자
봉사왕 김경희씨
사랑 전한 공무원
아찔한 창원 스카이
아동청소년 치킨제공
세상변해도 봉사
예술 향기 물씬
봄나물 독초
가을에 제맛 갈치
거리두기 격상
노숙인 50여명 경찰관
소비자물가
 ■  길따라/천리길
 ■  볼거리/즐기다
 ■  레저/위락/관광
 ■  OTOT TRAVEL
 ■  패션/뷰티
 ■  리빙/스타일
 ■  방송/연예/TV
 ■  영화/영화제
 ■  가요/POP/MUSIC
 ■  뮤지컬/콘서트/음악회
 ■  스토리/소설
 ■  전문의 건강
 ■  의료/보건/위생
 ■  바이오헬스
 ■  명의/동의보감
 ■  생활체육/걷기운동
 ■  경로/사회/복지
 ■  학원/교육
 ■  사회/공헌/활동
 ■  사회/여성
 ■  영/유아/청소년
 ■  법원/검찰/경찰/언론
 ■  소셜/웹튠/콘텐츠
 ■  OTOT GAME
 ■ 오티오티 완구
 ■  인터넷/IT/AI
 ■  잡지/메가진
 ■  이모저모
 ■  유저/소비자
 ■  생활/환경
 ■  부동산/캘린더
 ■  체험/문화
 ■  음식/맛기행
 ■  웰빙/식탁
 ■  농산물/수산물
 ■  농림/축산
 ■  해양/수산 바다세상
 ■  뭐야 왜 이래요
 ■  OTOT TV
 ■  중기/벤처
 ■  ISSUE CUT
 ■  유통/서비스
 ■  에너지자원
 ■  NEWS TUBE
 ■  NEWS HEADLINE
 ■  OTOT GOLF
 ■ YOUTUBE/Sns File
 ■  토목/건설
 ■  HOT NEWS
 ■  KNOW HOW
 ■  OTOT LIVE
 ■  중 화학
 ■  자동차
 ■  전자/전기
 ■  FOCUS
 ■  산업/기업
 ■  TECH
 ■  BLACK BOX
 ■  금융/증시
 ■  취업/창업
 ■  재테크
> 법원/검찰/경찰/언론  
 
[톡톡일본] 우익 신문의 불법 경품…여론조사도 조작

[톡톡일본] 우익 신문의 불법 경품…여론조사도 조작

산케이(産經)신문 제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기자가 일본에 와서 주목한 것 중 하나는 신문 가격이었다. 한국보다 확연하게 비싸다.

한국 종합일간지의 한 달 구독료는 구독 신청 서비스업체인 '신문 114' 제시 금액 기준으로 1만5천∼2만원이다. 1년 약정하면 무료 구독 기간이 있다.

도쿄에서 일본 양대 종합 일간지인 요미우리(讀賣)신문과 아사히(朝日)신문을 구독(조간)하려면 한 달에 각각 4천250엔, 4천100엔을 내야 한다.

도쿄 편의점의 신문 진열대

원화로 따지면 4만4천원, 4만2천400원 선이니 한국 신문 구독료의 두 배가 넘는다.

대표 경제지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구독료는 4천650엔으로 주요 신문 중 가장 비싼 축에 든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은 4천100엔이고 산케이(産經)신문은 3천34엔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행되는 지방지인 도쿄신문 구독료는 3천200엔이다.

소득이나 물가 수준이 다르니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일본에서 한국의 2배 이상 가격에 팔리는 물건이 흔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한국 신문 구독료

일본 독자들이 한국 독자들보다 신문에 '직접' 비용을 더 많이 지불하는 셈이다.

특정 재화가 비싸게 팔린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해당 제품의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더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신문에 이런 논리를 적용하면 일본 신문의 기사에 대한 독자의 만족도가 한국보다 높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

그렇다고 일본 신문이 '기사의 품질만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측면도 있다. 경품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 신문 시장이 경품이나 무가지 등으로 혼란을 겪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으니 잠시 접어두고 일본 상황을 살펴보겠다.

일본의 경품 표시법 등은 신문사가 거래 금액의 8% 혹은 6개월 구독료의 8% 중 적은 쪽 범위에서 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구독자 확보에 혈안이 돼 경품 한도를 위반한 사실이 최근 발각됐다.

일제 강점기 일본이 행한 국가 폭력에 관해 뒤틀린 보도를 반복해 '우익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는 산케이(産經)신문이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산케이신문사 오사카(大阪) 판매국이 불법적인 경품을 제공한다는 익명 제보를 계기로 변호사 5명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경품 표시법의 한도를 넘는 경품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쌀이나 맥주 세트 등 법정 금액 이내의 경품을 여러 개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도 금액을 넘겼고 판매국이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이런 행위를 권장하거나 용인했다는 것이다.

산케이신문사는 경품 액수 한도를 초과해 2019년 3월 오사카부(府)로부터 재발 방지 조치 명령을 받았는데도 잘못을 바로잡지 않고 교묘하게 경품 공세를 반복한 셈이다.

도쿄에서 발행되는 주요 일간지 제호

결국 이즈카 히로히코(飯塚浩彦) 산케이신문사 사장은 "법령 위반을 반복했다는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독자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무리한 영업은 경영 악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산케이신문사의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도보다 각각 16.7%, 69.2% 감소했다.

사실상의 여론 조작으로 문제를 일으킨 전력도 있다.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실시한 공동여론조사가 2019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1년가량 조작된 것으로 작년 6월 드러났다.

사세가 기울어진 우익 매체가 불신을 자초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양상이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 신문 산업도 너나없이 어려움에 직면했다.

발행 부수 변화에서 급격한 쇠락을 엿볼 수 있다.

산케이신문사 도쿄 본사 건물

일본신문협회의 자료를 보면 종합지 발행 부수는 2000년 약 4천740만 부였는데 2010년에는 5.3% 감소한 약 4천491만 부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3천245만 부를 기록해 10년 만에 27.7%나 줄었다.

종합지 외에 스포츠신문까지 포함해 2000년에는 가구당 신문 구독이 1.13부였는데 2010년 0.92부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0.61부로 쪼그라들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구독자를 확보했던 일본 신문도 최근에 급격하게 시장이 축소를 겪고 있는 셈이다.

아사히신문사 도쿄 본사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구로야부 데쓰야(黑䉤哲哉) 씨가 공개한 일본 ABC 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업계 1위인 요미우리신문은 올해 3월 기준 약 715만 부가 팔렸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57만 부 줄어든 수준이다.

진보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아사히신문은 약 44만 부 줄어든 약 476만 부를 기록했다.

sewonlee@yna.co.kr

ㅡ[연합뉴스]ㅡ2021.07.18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세종문화회관 방송/신문 언론계 행사 참관]
  [세종문화회관 방송/신문 언론계 행사 참관] 다문화TV 신묘균 경영기획국장, 홍성덕 교장 겸 청소년보호국장, 외 여
 윤석열 가족에 고발 사주까지…이목 쏠리는 중앙지검정치적...
  이들 사건은 수사 개시 1년이 넘은 만큼 검찰로선 더이상 처리를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지검장도 지체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 첫날인 18일 전남 장성의 한 주택에서 장성서 고향 ...
  경찰은 주변인과 사망자들의 휴대전화 기록 등을 조사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언론인 전규열] 인터넷신문기자협회 부회장 겸 편집인
  공감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
 언론인 신묘균 다문화TV
  신묘균 대표가 친환경 제품개발 관련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사 대표들이 MOU체결 후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경찰, '가세연' 강용석·김세의·김용호 체포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김세의 전 MBC 기자·유튜버 김용호 등 3명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이들의 집을 각각 찾았다.
 경찰,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에 프로파일러 투입
  경찰 조사에서 금전 문제로 범행했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그의 범행 동기·과정에 대한 진술이 여러 차례 바뀌는 등 신빙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아침부터 술 취해 차량 7대 들이받아…경찰 조사
  사고 차량의 훼손 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에 'LG 취업청탁 리스트 입수...
  한국기자협회는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세계일보의 'LG 취업청탁 리스트 입수' 등 총 7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연합뉴스/TV방송 1위"
  18일 한국기자협회가 기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본인 소속사를 제외하고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 연합뉴스(10.5%)를 가장 많이 꼽았...
 대검, '직접보고' 부활한다…지청장도 총장 직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관련 사건의 수사 지휘 배제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법무부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 혐의' 호주 국적 앵커 中 구금에 호주 "투명성 결...
  미국 ABC방송은 청레이가 국가 기밀을 외국 정보기관과 첩보요원에게 불법적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택배기사 가장 해 침입 한 가스총 강도 구속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 도구를 준비했고, 3일 전부터 범행 장소 주변을 지켜보며 계획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사] 사이트 검색등록 참조
  [인사발령] 기준으로 사이트 알권리 [검색/홍보를] 위하여 순차적으로 SITE HOME & PAGE 검색/홍보 자동/등록 합니다.
 [언론인 안호원 박사, 전, 대기자 논설위원] 역임'
  언론사"[국장,] [논설위원] [대기자] [겸] 목회자, 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칼럼니스트/활동 [경희신문방송언론정보동문회/명예회장] [언론기자 대상/수상...
 통치행위? 신평 교수 , 변호사 칼럼
  최 원장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는 것은 아마 그가 이 정부에서 감사원장을 해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 원장이 감사원장으로 뽑힐 때 언론의 일각에서 나도 그 후...
 조갑제 趙甲濟 조갑제닷컴
  月刊朝鮮의 독립법인化에 따라 편집장 겸 대표이사 역임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장] 언론학 박사...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언론진흥재단 / 인터넷신문위원회 현
 문갑식 언론인,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문갑식 전 언론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유튜브 동영상 제작/칼럼 전,조선일보 논설위원 역임'
 박은미 연합뉴스
  [OTOT & 오티오티]"신문사" 발행인 및 운영자 純守 精神 이자 마음가짐 [뜻] 임-부정적 해석을 (今) 합니다.
 
Copyright ⓒ ■신문위원회등록-SINCE-1999- OTOT - 오티오티 [신문/포털]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편집국장 김해연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 ■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센타 ■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 [신문/포털]7985호 ■신문위원회 [2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