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11.22 금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맛얼  언론  언론인  날씨
조선여성의 가르침
김동호 위원장
윤동주 문학지기
김경재 전 의원
꿈의 소재 발견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맛얼
  언론
  언론인
  날씨
  병리학회 "'조국 딸 논문' 직권 취소…연구부정행위"(종합)


"저자 자격요건 미충족·연구윤리 위반 등 확인"
'자소서에 논문 언급' 고려대 입학 적법성 논란일 듯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대한병리학회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에 대해 연구부정행위로 판단하고 직권 취소하기로 했다.

병리학회는 5일 해당 논문의 책임저자인 단국대 의과대학 장영표 교수로부터 의혹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고 곧바로 편집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병리학회는 조 후보자 딸의 제1저자 자격 확인과 소속기관 명시 경위, 연구윤리심의(IRB) 승인 여부 등을 들여다보겠다고 밝혀왔다. 또 논문에 조 후보자 딸의 소속이 당시 재학 중이던 한영외고가 아닌 단국대 의과학연구소로 기재된 경위, 연구윤리심의(IRB) 승인 의혹과 관련해서도 살피겠다고 해왔다.

병리학회는 이날 편집위원회에서 교신저자(장영표 교수)의 소명서 진술을 검토한 결과 저자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저자는 장영표 교수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조씨의 소속이 단국대 의과학연구소로 기재된 것과 관련, 연구 수행 기관과 주된 소속 기관인 고등학교를 병기하는 게 적절했다고 봤다.

병리학회는 해당 논문에 연구부정행위가 있다고도 판단했다.

병리학회는 "당시 규정에는 없었으나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훈령으로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를 또 하나의 연구부정행위로 정하고 있다"며 "또한 이 논문은 IRB 승인을 받았다고 했으나 승인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연구부정행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학술적 문제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병리학회는 "IRB 승인이 허위 기재된 논문이므로 연구의 학술적 문제는 판단 대상이 안된다"고 했다.

조씨는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의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2008년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영어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이듬해 3월 국내 학회지에 정식 등재됐다. 그러나 이날 병리학회가 논문을 직권 취소하면서 학회지 등재에서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논문 취소로 조씨의 고려대 입학이 적법했는지에 대한 논란도 거세질 전망이다.

조씨는 2010학년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입학전형 당시 자기소개서에 "단국대학교 의료원 의과학연구소에서의 인턴십 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되었으며…"라고 언급했다.

고려대는 지난달 21일 "추후 서면 및 출석 조사에 따라 당사자가 '입학 사정을 위해 제출한 전형 자료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된 경우'에 해당하면 입학 취소 대상자 통보, 소명자료 접수, 입학 취소처리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입학 취소 처리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9-05 21:23:49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고소 공화국 벗어나자' 토론회…"선별 입건이 해법"
김 교수는 "경찰 옴부즈맨 제도는 경찰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수사권 조정안을 담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실시되기 전 반드시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소리로 배우는데" 맹학교 학부모들, 靑주변 집회시위 금지 호소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청와대 인근 집회와 관련한 소음, 교통 불편 신고 등은 총 158건이다. 대부분은 확성기 사용, 큰 음악 소리 등 소음 문제를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대 "조국 딸 장학금, 특혜 소지 있었다" 뒤늦은 입장 표명
부산대 총학생회는 지난 9월 2일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촛불집회를 열고 대학본부에 불합리한 입시제도 개선과 공정한 장학제도 마련 등을 요구했다.
 [2보] '성접대 뇌물수수 의혹' 김학의 1심 무죄…"입증 안 돼"
2003~2011년 자신의 '스폰서' 역할을 한 다른 사업가 최모씨로부터 약 5천만원을 받고, 모 저축은행 회장 김모씨로부터 인척 명의의 계좌로 1억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저소득층 소득 2분기째 증가…정부 이전소득 증가 영향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고용시장 회복세 등에 힘입어 1분위 근로소득 감소폭이 많이 축소되고 사업·이전소득 증가세는 계속되고 있다"며 "기초연금 인상, 근로·자녀장려금 제도 확대 개편 등에 따른 지급 확대 등 정책 효과로 이전소득이 확대되며 1분위 소득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청년실업 빠른 해결 어려워…구직활동지원금 등 계속 시행해야"
그는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일자리안정자금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축소 조정보다는 저임금 노동시장의 노사 부담 완화와 소득 개선을 목표로 재편을 검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철도노조, 군 인력 투입 국토부·국방부 장관 직권남용 고발(종합)
이에 대해 한국철도는 "2016년 철도파업 때 군 인력 투입에 대해 철도노조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은 '군인력 지원 자체는 노조법에 의해 금지되는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고 반박했다.
 '전공의법' 시행 이후 근무시간 감소…"수련 질은 '글쎄'"
박지현 회장은 "전공의 근무시간을 개선하려는 시도는 있지만, 객관적인 결과로 보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며 "병원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수련환경 개선이 궁극적이고 근본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왜 무시해" 달리는 택시에서 지인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A씨는 경찰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만취한 상태로 택시에 탔으며, B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인권센터 "기무사문건, 대선일까지 계엄 계획…선거무산 의도"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민주적 선거로 정권 재창출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알고 있던 집권 세력이 군대를 동원해 정권을 연장하려 시도한 것"이라며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을 선포한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고 밝혔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20길18 302호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