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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 '제1회 서울시 교통안전 전체협의회' 개최


교통 단속

교통 단속[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경찰청사에서 '제1회 서울특별시 교통안전협의체' 전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시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택시운송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사망자 줄이기 주요 테마별 교통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교통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안전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협의체가 교통사고 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교통안전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서울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138명(8월 12일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7% 줄었다.

경찰은 보행자가 많은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다발 지역에 경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단속 활동을 벌인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경찰은 여름철 교통 사망사고 취약대상인 보행자·이륜차·자전거를 중점 대상으로 삼아 교통안전 활동을 펴나갈 방침이다.

kihun@yna.co.kr

<연합뉴스>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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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8-14 10:42:42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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