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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美,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된 것 없어"


국방부 "美,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된 것 없어"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에 대한 미국의 직·간접적인 요청을 받고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파병)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직간접적으로 회의 상에서 (파병) 요청이 있었던 것"이라며 "현재까지 (파병 관련) 결정이 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한국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고 해양 안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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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2-13 12:36:21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종부세 최대 6%로' 부동산3법 국회 통과…통합당 표결 불참
대책 실행을 위한 이른바 '부동산 3법' 등 세법 후속 입법이 완료됐다.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어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날 표결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뤄졌다. 미래통합당은 본회의에는 출석했지만 부동산법을 비롯한 쟁점법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폭염, 잦은 태풍에 최장 장마까지…최근 3년 날씨는 극단 양상
우리나라의 날씨가 최근 3년간 극단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은 사상 최악의 폭염이 나타난 해다. 서울은 2018년 8월 1일 39.6도를 기록하며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1년 만에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강원도 홍천은 41.0도로 전국 역대 1위인 1942년 8월 1일 대구 40도를 경신했다.
 공수처 후속 3법 본회의 통과…공수처장 인사청문 근거 마련
공수처장 인사청문 근거 규정 마련을 위한 인사청문회법·국회법 개정안,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운영규칙 제정안을 처리했다. 각 개정안에는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공수처장을 넣고 소관 상임위를 법제사법위로 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국 "렘데시비르 투여 106명 중 4명 '이상반응'…효과 검토중"
정례 브리핑에서 렘데시비르 투약 상황 및 효과와 관련해 "106명에 대한 (투여) 현황을 보게 되면 이상 반응이 4건 정도 보고됐다"면서 "부작용은 각각 간에 수치가 좀 상승한 것, 피부에 두드러기가 난 것, 발진이 생긴 것, 그리고 심장에서 심실이 조금 조기수축 된 것"이라고 밝혔다.
 日정부 "온갖 선택지로 대응 가능성"…강제매각 시 보복 예고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압류된 일본 기업의 자산이 강제 매각되는 경우와 관련해 "관련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일본 기업의 정당한 경제 활동 보호 관점에서 온갖 선택지를 시야에 넣고 계속 의연하게 대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남 커피점 집단감염 2명 추가 누적 12명…양재동 식당서 발생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낮 12시 기준으로 강남구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서초구 양재동 '양재족발보쌈'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양재족발보쌈에서 나왔다.
 윤석열, 정치색 짙은 발언에 야망론 '들썩'…현안엔 침묵
자극적인 표현을 쏟아냈고, 이는 곧 정부·여권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의심으로 이어졌다. 반면 최근 논란이 된 검사 몸싸움, 수사권 조정 등 현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엇갈리는 진술…경찰, 박원순 피해자-서울시 대질신문 추진
의혹을 받는 서울시 관계자들과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경찰이 대질신문이나 거짓말탐지기 등을 수사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4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까지 방임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20명을 조사했는데, 피해자와 진술이 다른 부분도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 '북한 핵무기 소형화' 유엔 보고서에 "소형화 능력 상당"
국방부는 4일 북한이 소형화된 핵무기를 개발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는 유엔 보고서에 대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보고서에서 북한이 핵탄두를 소형화했다고 평가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국정원 일각에 개혁 반발도…어두운 과거 벗어나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를 만나 "국정원 개혁방안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박 원장은) 국정원이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려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박 원장은 직원들에게 '국정원이 얼마든지 새로운 영역에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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