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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행진' 톨게이트 노조 간부 1명 또 연행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한 노조 간부가 또다시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일 오후 3시께 김모씨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해산명령 불응)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인천일반노조의 간부인 김씨는 지난달 25일에도 요금 수납원 등 50여명과 함께 대통령 면담 요구에 대한 답을 듣겠다며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다 경찰에 연행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요금 수납원 1명은 경찰의 방패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달 8일과 15일, 25일에도 청와대로 행진하려는 요금 수납원과 노조·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일부를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연행한 바 있다.

moment@yna.co.kr

<연합뉴스>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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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2-02 18:15:08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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