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7.05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박세리 감독
남산부장들 원작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신갑순 음악인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윤동주 문학지기
조선여성의 가르침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강풍에 70t짜리 부산항 크레인도 밀려 충돌…하역 차질(종합)


사고 순간 초속 27m…비상제동에도 최대 100m가량 밀려
크레인 매달린 '컨', 선박 '컨' 충돌, 화물 부두 바닥 쏟아져

강풍에 밀린 크레인에 매달렸던 컨테이너에서 쏟아진 화물

강풍에 밀린 크레인에 매달렸던 컨테이너에서 쏟아진 화물[부산항운노조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10일 밤 강풍에 부산항 신선대부두의 대형 항만 크레인들이 밀려 부딪치는 사고가 나 부두 일부가 가동을 멈췄다.

11일 부산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 부산항터미널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 40분께 남구 감만동 신선대부두 3개 선석에서 작업 중이던 안벽 크레인 7기가 강풍에 연쇄적으로 최대 100m가량 밀리면서 일부가 서로 부딪쳤다.

이로 인해 일부 크레인에 매달린 컨테이너가 선박에 실린 컨테이너와 충돌하며 기울어져 속에 든 화물(알루미늄 파일)이 부두 바닥에 쏟아졌다.

크레인 사고로 쏟아진 화물

크레인 사고로 쏟아진 화물[부산항운노조 제공]

또, 크레인 6기의 주행 모터가 손상되거나 전원 케이블이 끊기는 등 전원공급에 이상이 생겨 작동을 멈췄다.

이 가운데 3기는 이미 복구했고, 3기는 이날 중 복구될 예정이다.

전원 공급 케이블이 끊긴 나머지 1기는 12일에나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항만공사는 예상한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번 선석은 가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항만공사는 2번 선석 복구가 끝날 때까지 인근 감만부두 유휴 선석을 임시 사용해 화물을 처리하기로 했다.

사고 당시 신선대부두 일대에는 순간 초속 27m에 이르는 강풍이 불었다.

사고가 난 크레인 무게는 기당 60~70t에 이른다.

강풍에 크레인이 밀리면서 컨테이너에서 쏟아진 화물

강풍에 크레인이 밀리면서 컨테이너에서 쏟아진 화물 [부산항터미널 제공]

운영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돌풍에 크레인들이 연쇄적으로 레일을 따라 수십미터씩 밀렸고 일부가 서로 부딪치는 사고가 났지만, 궤도를 이탈하거나 파손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바람에 밀려 처음 미끄러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크레인은 운전기사가 비상제동 장치를 정상 작동했지만, 제때 멈추지 못하고 계속 밀려 옆에 있던 크레인을 들이받았다고 부두 운영사는 설명했다.

비상제동장치가 작동한 덕분에 다른 크레인이 넘어지거나 궤도를 이탈하지는 않았다고 운영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신선대부두 크레인 사고 복구 모습

신선대부두 크레인 사고 복구 모습[부산항운노조 제공]

부산항에서는 2003년 태풍 매미 내습 때 자성대부두와 신감만부두의 안벽 크레인이 초속 40m가 넘는 강풍에 밀려 서로 충돌하면서 11시가 넘어지거나 궤도를 이탈해 한동안 부두 운영에 차질을 빚은 적이 있다.

lyh9502@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11-11 19:03:12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경남교육청 감리사례집 '꿈을 짓고, 미래를 담다' 발간
신설 학교의 경우 공사 감리를 완료한 모습을 설계 조감도와 같은 위치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포커대회 참가자 청주로 몰려…시, 집합금지 명령 내려
청주 청원경찰서 관계자는 "돈이 오가는 도박이 아니라 상금이 걸린 대회라서 행사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며 "충돌이 있을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지역 주말 잇단 수난사고…2명 사망
4일 오후 3시 19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한덕리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34)씨가 물에 빠졌다.
 "물때 미리 확인해야"…인천 실미도·동그랑섬 고립 15명 구조
해경 관계자는 "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실미도 등에서 고립되는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은 항상 물때를 확인하고 입도해 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말했다.
 양양 하조대해수욕장서 표류 사고…2명 구조
한편 속초해경은 이날 표류사고가 난 하조대해수욕장에서 지난달 25일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자 지난 1일부터 고성 송지호와 양양 하조대해수욕장에 해상순찰대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군산해경, 금지된 '쌍끌이어선' 멸치잡이 선장 적발
군산해경 관계자는 "2일 하루에만 4척의 불법조업 어선이 적발됐다"며 "불법행위에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짜증·불만 속출'…인천 송도 아파트에서도 택배 대란
택배기사 C(45·남)씨는 "송도 내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도 택배 차량 출입이 통제된 적이 있었다"며 "그 당시에는 다행히 아파트 측에서 동별로 택배 차량의 이동 동선을 정해주면서 서로 협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판단 유예에 한숨 돌린 대구시
의성군의회가 지난달 25일 중재안에 대해 "어느 일방에 몰아주기식 특혜로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는 등 의성지역 반대 여론도 부담이다.
 대낮에 빌라 들어가는 주민 따라가 성추행…경찰 추적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이 남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있다"며 "신원이 특정되는 대로 추적에 나서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병원 병동 폐쇄 해제…의료진·환자 전원 '음성'
조선대병원은 광주 73번 환자(60대 여성)가 입원했던 5층 52병동을 출입한 의료진 45명과 환자와 보호자 등 77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병동을 다시 정상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 20길-18 302호 외▶편집국/프레스편집Team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발행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