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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 23∼24일 인천서 첫선


2019 태권도시범공연대회 포스터 이미지.

2019 태권도시범공연대회 포스터 이미지.[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주최하는 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가 이달 23∼24일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번에 처음 치르는 이 대회는 태권도공연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재미있는 태권도로 다가간다는 협회 태권도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 개최로 연극연출가와의 파트너십 형성,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활성화, 태권도공연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등을 꾀하고자 한다.

특히 공연 제작 과정에서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연출가'와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예심을 통과한 8개 팀에 젊은 연극연출가 1명씩을 파트너 연출가로 선정해 함께 공연을 구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치게 했다.

이번 대회 결승 진출 팀은 경희대, 백석대, 용인대, 우석대, 전주대, 조선대, 세경고, 태랑학회다.

협회는 연출가뿐만 아니라 팀별 무대 준비 비용 100만원, 공통무대 제작비 800만원을 지원한다.

총 1천800만원의 상금도 내걸었다. 1위 1천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22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10명은 현장 관람객으로 채운다. 5명의 예술 전문가도 참여한다. KTA 상임심판은 7명이다.

협회는 상금제, 연출가 지원, 예술전문가 심사, 공연무대 장치 등으로 국내 태권도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신선한 공연무대가 되리라 기대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대한태권도협회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hosu1@yna.co.kr

<연합뉴스>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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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1-07 21:28:17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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