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6.01 월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박세리 감독
남산부장들 원작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신갑순 음악인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윤동주 문학지기
조선여성의 가르침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김정재 "포항지열발전 주관사, 관리기준 바꾸고 지진 발생 숨겨"


가동 중단한 포항 지열발전소

가동 중단한 포항 지열발전소[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지열발전사업 주관사인 넥스지오가 정부에 보고하는 관리 기준을 느슨하게 바꿔 지열발전에 따른 지진 발생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은 넥스지오가 규모 2.0 이상 지진이 나면 정부와 관련 기관에 보고하게끔 돼 있는 관리 기준을 2016년 12월 23일 규모 2.2 지진이 난 직후 2.5로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김정재 의원이 입수한 자료는 2015년 9월 2일에 처음 작성된 '포항 EGS(지열발전시스템) 프로젝트 미소 진동 관리방안'이다.

이 관리방안은 지열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소지진을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신호등체계라고도 부른다.

이 자료에 따르면 넥스지오는 지열발전을 하다가 규모 2.0 이상 지진이 나면 물 주입을 중단하고 산업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항시, 기상청에 보고하게끔 돼 있다.

그러나 넥스지오는 2016년 12월 23일 규모 2.2 지진이 포항에서 났음에도 산업부, 포항시, 기상청에 보고하지 않았다.

이어 12월 26일에는 관리기준을 임의로 2.0에서 2.5로 완화하고 보고대상에서 포항시와 기상청을 제외했다.

이를 통해 12월 23일 규모 2.2 지진과 함께 12월 29일 규모 2.3 지진을 보고하지 않았다.

김정재 의원은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관리하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이런 변경 사실을 알고도 숨기기 위해 국회에 '해당 자료 없음'이라고 위증했다"며 "7일 국회 산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온 윤운상 넥스지오 대표이사의 '2016년 12월 26일 작성된 신호등 체계는 제정된 것이고 변경된 사실이 없다'란 증언도 위증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 지진은 정부의 안전관리 부실로 발생한 인재임이 재확인됐다"며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진 발생 이후 넥스지오를 통해 관리기준 변경 사실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었음에도 국회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위증과 허위자료 제출에 해당하는 만큼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포항 지열발전소

포항 지열발전소[연합뉴스 자료사진]

sds123@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10-09 19:11:34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5G품질 등 소비자-이통사간 분쟁↑…통신분쟁조정위 제역할하나?
임씨는 "방통위에 조정을 신청할 때 온갖 증빙자료를 다 보냈는데, 그에 대한 피드백은 없이 KT 주장을 그대로 보내오더라"라면서 "조정 신청 초반에는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로 일을 떠넘기려는 모습도 보였다"고 말했다.
 한경연 "65세 정년연장시 한해 15조9천억원 추가비용 발생"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일 '정년 연장의 비용 추정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무역 '1조 달러' 멀어지나…한은 "올해 9천500억달러" 예상
한은은 "각국 경제 활동이 점차 재개되면서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수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스크 있는데도 '품절' 핑계로 주문 취소한 업체 과징금
마스크 수량을 미리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점, 코로나19 영향에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재고를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웠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재개발계약 무산에 2천억원 청구한 시공사…법원 "50억만 인정"
조합 측을 대리한 법무법인 시그니처 이언학 변호사는 "이 판결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시공자와의 공사계약을 해제한 최초의 사례"라며 "향후 조합과 시공자 사이의 공사계약을 둘러싼 분쟁에 적용될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 "신흥국, 코로나 이후 경기 회복 과정에서 금융불안 주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설계-시공 칸막이 없애려는 공정위에 국가건축정책위 '반대'
공정위 관계자는 "기존의 시장규제가 과도해 공정경쟁을 저해하는지 살펴보는 과정에서 업무계획에 담기게 됐다"며 "주무 부처, 업계와 충분히 협의하면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 증시 '홍콩특별지위 박탈절차'에도 선방…다우만 소폭하락
미 CN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회견에서 중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를 건드리지 않은 것에 투자자들이 안도했다고 평가했다.
 2달 늦어진 순경 공채시험…긴장 속 띄엄띄엄 앉은 수험생들
오전 8시도 안 된 이른 시각부터 시험장인 서울 청운동 경복고등학교에는 마스크를 쓴 응시자들이 고사장 입실을 위해 긴장한 표정으로 줄을 섰다.
 첫 온라인 삼성고시…"채용 혁신" vs "익숙하지 않아 불편
삼성에 따르면 첫날 오전은 삼성SDI[006400] 등 전자 관계사와 삼성생명[032830] 등 금융, 제일기획[030000] 등 독립 관계사, 오후에는 삼성전자[005930]와 바이오 관계사가 시험을 치렀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 20길-18 302호 외▶편집국/프레스편집Team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발행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