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10.20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조선여성의 가르침
김동호 위원장
윤동주 문학지기
김경재 전 의원
꿈의 소재 발견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광화문집회에 '합류'한 한국당 지도부…말 아끼며 '로우키 모드'


황교안·나경원, 공개연설 없이 '피켓시위'…12일 도심 장외집회도 취소 광장정치가 국론분열 부추긴다는 지적 의식…장외투쟁 완급조절 黃 기자들 만나 "분노 가볍게 여기면 망국"…羅 "文대통령, 이제 결단의 시간"

광화문집회 나온 황교안-나경원

광화문집회 나온 황교안-나경원(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범보수단체 주최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2019.10.9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슬기 홍규빈 기자 = 자유한국당은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수진영 단체들이 주축이 된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했다.

한국당은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 예정이었던 장외집회를 취소하는 대신 이날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연 조국 퇴진 집회에 합류했다.

이는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데다 '광장 정치'가 국론분열을 부추긴다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데 따른 '로우키' 행보로 읽힌다.

장외투쟁의 완급 조절로 당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전략이 깔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국·문재인 퇴진 집행대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러 의원이 개별적으로 참석했다.

제1야당 지도부가 아닌 일반 시민 자격으로 참여한 만큼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는 연단에 오르지 않았다.

다만 이들은 집회장에 앉아 군중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집회에 동참했다. '범죄자 조국 구속', '조국 구속하라'고 적힌 소형 피켓과 태극기도 이따금 손에 들었다.

황 대표는 집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의 분노가 문재인 정권을 향하고 있다"며 "국민의 의견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결국 망국(亡國)의 길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저희는 오늘 대한민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집회장에) 왔다. 국민의 뜻이 청와대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달했고 이제는 문 대통령이 결단을 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도부가 마이크를 잡지 않고 말 그대로 대규모 집회 행사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메시지를 주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화문집회 나온 황교안-나경원

광화문집회 나온 황교안-나경원(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범보수단체 주최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9 jieunlee@yna.co.kr

일부 의원들은 단상에 올라 조 장관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도 요구했다.

심재철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두 이 자리에 모였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조국을 사퇴시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분열시킨 문 대통령은 각성해야 한다. 국민분열죄, 경제파탄죄 문재인 아웃"이라고 외쳤다.

김진태 의원은 "사회주의자들은 법도 양심도 논리도 다 필요 없다. 이제는 문재인 좌파정권을 사회주의 정부로 부르자"면서 "오늘 이렇게 모인 것을 '10월 항쟁'이라고 부르자. 우리의 경쟁상대는 서초동 촛불집회가 아닌 (민주화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홍콩의 시민들"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중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광화문 집회 참석자 중에 동원된 사람은 10%, 자율적으로 나온 사람은 90% 가까이 되지만 서초동 집회(검찰개혁 촛불집회)는 동원된 사람이 80%, 자율 참가자가 20% 수준"이라며 진보진영 단체들이 주도하는 서초동 촛불집회는 '관제 집회'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초동은 생활형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이라 주민들의 피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서초동에서 두 번 정도 했으면 됐으니 이후에는 차라리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라"고 요구했다.

민경욱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날 새벽 조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영장을 기각한) 명재권 영장전담판사는 오늘 광화문 집회 인원 동원의 '1등 공신'이 됐다"고 비꼬았다.

홍준표 전 대표도 페이스북에서 "상식에 어긋난 조국 동생의 영장 기각을 보니 법원과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도 베네수엘라처럼 이미 문재인 정권에 장악됐다"며 "요즘 대한민국을 코네수엘라(코리아+베네수엘라)라고 부른다고들 한다. 문 대통령이 나라를 베네수엘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gorious@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10-09 18:34:31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한국당, 조국 사퇴 후 첫 장외집회…"무능·위선정권 심판 시작"
한국당은 이날 집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을 '독재를 위한 악법'이라고 비판하며 '결사 저지' 각오를 다졌다.
 조국 사퇴 후 첫 주말집회…"검찰 개혁" vs "文정부 규탄"
우리공화당도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 앞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어 "분노한 국민에게 타협은 없다"며 조 전 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공수처법을 '좌파 독재법'으로 규정하고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행진도 했다.
 정경두 "지소미아 국가안보에 도움…아직은 기회있다고봐"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지소미아에 대해 "국방부 입장에서는 그것도 하나의 (안보를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도움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며 "아직은 기회가 남아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선서 않고 증언대 선 피우진 "수사 중 말 못해"…野 "고발해야"
증인 선서가 시작되기 직전 손을 들어 발언대에 선 피 전 처장은 "변호인의 조언에 따라 오늘 이 자리에서 국감 증인으로서 선서를 거부하며 일체의 증언 역시 거부한다"고 말했다.
 [국감현장] 국감에 리얼돌 논란…"사업성 검토해야" vs "국회 품위...
이 의원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제작된 리얼돌 수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언급하며 "1년에 13건 정도였던 리얼돌 통관 신청이 판결 이후 111건"이라며 "(리얼돌 수입이) 막아지겠나.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국감현장] '설리 사망' 내부문건 SNS 유출 질타(종합)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동향 보고서 자체가 제작자의 개인적 판단에 의해 기준 없이 만들어지고, 열람 권한을 어디까지 두는지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며 "유포 문제뿐만 아니라 총체적으로 업무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나경원 "前정권 토건정부라 비난하더니 이제 건설에 기대…민망"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경제장관회의에서 건설투자 확대를 언급한 것과 관련, "전임 정권을 토건 정부라고 비난하더니 이제 와서 건설투자에 기대보겠다고 하니 참으로 민망하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前정권 토건정부라 비난하더니 이제 건설에 기대…민망"
그는 "야당이 반대하면 공수처장을 함부로 앉히지 못한다는 말은 거짓"이라며 "추천위 7명 가운데 한국당 추천 몫은 1명뿐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통과되고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된다면 6명 추천위원이 대통령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연철 "노동신문 배포권, 남북 교류협력질서 영향 고려해야"(종합...
현재 머니투데이 그룹(회장 홍선근) 산하 뉴스1은 노동신문의 일본 내 판권 대리업자인 '코리아메디아'와 노동신문 국내 배포권을 기존 사업자보다 3배 높은 가격을 제시, 가계약을 맺은 뒤 정부의 승인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39%…취임 후 처음 30%대 기록[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39%를 기록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