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5.20 월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해외봉사 대상
대기업 총수들
부경대 총장
박원순, 김정은 답방
광주 1인 3억 일꾼
경희대[총]동문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조정래 1년 더
유상호 CEO
인터폴 총재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특수 공작부대 운영"


5·18기록관 "광주를 폭동의 도시로 몰기 위해 광범위하게 공작"

5·18 항쟁 기간인 1980년 5월 22일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집회

5·18 항쟁 기간인 1980년 5월 22일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집회[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특수 공작부대를 광범위하게 운영하며 5·18을 폭동으로 몰아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5·18기록관에 따르면 전씨는 80년 5월 19일 홍모 대령을 비롯한 보안사 핵심 인물 4명을 광주로 파견해 정보 수집과 공작 활동을 지시했다.

이 가운데 광주 출신인 홍 대령은 광주 사동 친척 집에 비밀 아지트를 차려놓고 광주 시내에서 활동 중인 편의대(便衣隊)를 통합 지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대란 군인들이 사복 차림으로 위장해 적지에서 몰래 활동하며 공작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 부대다.

나의갑 5·18기록관장은 "5·18편의대는 시위현장에 잠입해 홍 대령의 기획팀이 생산한 각종 공작 아이템을 실행에 옮기는 행동부대였다"고 평가했다.

군인 뿐만 아니라 민간인을 포섭한 편의대를 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교사가 작성한 '광주소요사태 분석' 등의 군 기록에도 전두환 신군부는 다수의 편의대를 운용한 사실이 나타나 있다.

당시 정보사령부, 505보안부대, 31사단, 공수여단 보안대원·심리전 요원, 경찰 정보팀 등광범위하게 꾸려졌으며 첩보와 정보 수집, 시위대 위치, 무장상황 보고, 선무공작, 시민과 시위대 분리공작 등 특수임무를 맡았다.

나 관장은 "편의대의 임무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광주를 폭동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며 "시민군이 총기 무장을 하게 된 것도 편의대의 선동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아시아자동차공장 자동차 탈취 사건 역시 편의대의 소행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당시 이 공장은 방위산업체로 보안목표 '가급'인 중요 시설이었다"며 "이런 시설을 방호하지 않았다는 건 군 상식으로 납득이 가지 않은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나 관장은 "5·18이 발생한 지 39년이 흐른 지금까지 그 누구도 편의대의 실체를 속 시원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며 "편의대를 자세하게 조사하면 광주의 진실이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iny@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3-14 20:36:08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올레드TV에 담은 독립운동史"…LG전자, 경복궁 전시회 참여
LG전자는 경복궁 경회루 앞뜰에 길이 약 25m에 달하는 야외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LG 올레드TV 8대와 LG LED 사이니지 4대, LG 시네빔 프로젝터 3대 등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조선왕조실록 봉안행렬·봉안식 무주에서 다시 본다
무주군은 19일 무주문화원이 정부의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런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바닷바람 맞으며 춤의 향연을…부산국제무용제 6월 5일 개막
부산시와 부산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등에서 2019 부산국제무용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한양도성에 사대문·사소문 없어…후기엔 정문·간문"
그러나 공식 문헌을 살펴보면 조선 왕조가 도성 성문을 8개로 인식하기는 했지만, 사대문과 사소문은 용례가 적고 실체가 불명확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산 바다 바라보며"…영도 폐조선소서 국제사진전시회
부산국제사진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영도구 거청조선소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1980년 5월 광주는 고통→저항→공동체로 탈바꿈"
경찰력이 아닌 공수부대가 투입됐고, 공수부대가 들어갔음에도 쉽게 시위를 진압하지 못했으며, 계엄군이 광주시에서 물러나 치안 공백 상태가 됐을 때 시민들이 배려하는 공동체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1923년 지은 근대 석조건물 '인천우체국' 활용 방안은
이 곳에 근무하는 집배원 등 45명은 오는 26일까지만 출근하고 사무실을 연수구 인하대 인근 빌딩 1층으로 이전한다.
 '케인호의 반란' 전쟁소설가 허먼 오크 103세로 별세
소설 '케인호의 반란'(The Caine Mutiny)으로 유명한 작가 허먼 오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집에서 별세했다.
 우고 론디노네 "일기 쓰듯 살아있는 우주 기록"
론디노네는 태양, 달, 무지개, 나무, 돌 등 자연을 면밀하게 관찰한 결과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면서 시간의 흐름과 자연의 본질, 인간의 일상 등을 표현해 왔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서 1950∼1990년 칠곡 담은 사진전
한국전쟁 낙동강전투 폐허를 극복한 왜관읍 일대 풍경을 비롯해 '호국의 다리'로 불리는 옛 왜관철교, 최근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왜관성당 신축 당시 모습 등이 공개된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이정근 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