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5.20 월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해외봉사 대상
대기업 총수들
부경대 총장
박원순, 김정은 답방
광주 1인 3억 일꾼
경희대[총]동문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조정래 1년 더
유상호 CEO
인터폴 총재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여야, 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 질타 "비리 종합판, 뒷북 수사"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경찰-유흥업소 유착 의혹' 비난 쏟아져
김학의 사건 공방…與 "검찰 축소·은폐…당시 황교안 장관" 野 "관계 없다"

질의 듣는 김부겸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

질의 듣는 김부겸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버닝썬 사건 관련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2019.3.14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차지연 설승은 기자 = 여야는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관련 각종 논란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미흡하다며 민갑룡 경찰청장을 일제히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클럽 내 단순 폭행사건으로 시작한 것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폭력, 마약, 성폭행, 경찰 유착 의혹까지 영화 같은 비리 종합판이 됐다"며 "경찰이 계속 뒷북을 친다는 지적이 너무나 따갑지 않느냐"고 따졌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은 "일부 경찰이 범죄집단과 결탁해서 범죄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피해자 폭행까지 했다"며 "국민을 보호해야 할 '민중의 지팡이'가 국민을 폭행하는 '몽둥이'가 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도 "버닝썬과 관련한 카톡 메시지 제보자가 경찰 유착때문에 제보할 수 없다며 권익위원회에 제보했고, 권익위가 제보자의 의구심이 타당하다고 봐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경찰청에 통보했다"며 "(경찰) 본인들이 수사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수사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업무보고를 위해 전체회의에 출석한 민갑룡 경찰청장은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민 청장은 버닝썬 등과 관련한 경찰-업소 간 유착 의혹에 대해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조치하고 내용을 국민께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답변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답변하는 민갑룡 경찰청장(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버닝썬 사건 관련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3.14 toadboy@yna.co.kr

여야 의원들은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 사망 사건과 고(故) 장자연씨 사망 사건 등도 언급했다.

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방 사장이 아내 이미란 씨 사망 후 (아내의 언니 집에 찾아가) 도끼와 돌을 들고 현관문을 두드렸는데 용산경찰서는 무혐의 처리를 했다"며 "'방용훈 일가가 용산서를 거의 집사처럼 생각한다'는 말도 있는데 경찰 명예와 관련된 사건이다. 감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민갑룡 청장은 "진상 확인조사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은 "장자연씨 사건 목격자 윤지오씨의 신변보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접촉해달라"고 촉구했고 민 청장은 "오늘 오전 신변보호 요청이 들어와 오후 2시30분부터 동작경찰서에서 전담 경찰관을 지정하고 신변보호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버닝썬 사건 등을 두고 경찰을 한목소리로 질타했지만, 무혐의로 결론 났다가 검찰과거사위원회와 대검 진상조사단의 진상조사 대상에 오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으로는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경찰이 당시 화질이 깨끗한 동영상 원본과 흐릿한 영상을 모두 입수했는데 왜 흐릿한 영상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민 청장은 "흐릿한 영상은 (2013년) 3월에 입수해 감정을 의뢰했고, 명확한 영상은 5월에 입수했는데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어서 감정 의뢰 없이 동일인이라고 결론 내고 검찰에 송치했다"며 김 전 차관이 등장한 영상을 검찰에 보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누가 봐도 (영상 속 인물이) 김 전 차관이어서 국과수 감정 의뢰를 안 했다는 것인데, 이게 무혐의 처분이 났다. 배후를 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홍익표 의원은 "검찰이 성폭력 사건을 성 상납 뇌물 사건으로 프레임을 짜고 축소·은폐해 무혐의 처분을 한 것이다.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 내용을 몰랐을 리가 없다"며 "경찰과 검찰 내부에서 자체 감찰이 이뤄져야 하고 필요하면 국회 청문회, 특검까지 가야 될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자 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지금 우리 당 대표인 황교안 대표의 실명을 거론했는데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며 "김 전 차관과 황 대표와는 검찰 출신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관계가 없다. (김 전 차관 사건은)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가 나왔고 황 대표와는 전혀 관계된 것이 없다"고 반발했다.

답변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답변하는 민갑룡 경찰청장(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버닝썬 사건 관련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3.14 toadboy@yna.co.kr

charge@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3-14 20:21:53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軍 갑질·성비위·인사청탁 가담·은폐자 모두 '강력 처벌'
갑질을 하다가 적발될 때의 징계기준으로는 그 정도에 따라 파면-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 등 4단계로 명시했다.
 산불 진화 중 숨진 일반직 공무원, 위험직무순직 첫 인정
인사혁신처는 최근 열린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소속 고(故) 김정수 주무관(56세, 7급)의 위험직무 순직을 인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야3당 원내대표 내일 '호프타임'…국회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이에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되겠다고 약속한 만큼 자연스럽게 세 원내대표가 함께 맥주를 마시는 '상견례'가 성사된 것이다.
 내년 예산 첫 500조 돌파…국가채무 GDP대비 40% 넘을듯
국가채무는 780조원을 웃돌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40%를 처음으로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냉랭한 관계' 한·일 의원 간 교류 잇따라
일한의원연맹은 19일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과의 합동간사회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산케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여야 4당 여성의원들, '비속어' 나경원 국회 윤리위에 제소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여성의원들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를 비하하는 비속어를 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황교안, 격렬 항의 속 5·18기념식 참석…일부시민
이날 오전 9시 30분 대형버스를 타고 국립 5·18 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 도착한 황 대표는 일부 시민들과 시위대의 육탄 항의와 마주했다.
 격렬 항의속 5·18 참석한 황교안,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황 대표는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나란히 기립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최순실, 대통령 취임사도 쥐락펴락…朴 "예예예" 고분고분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정호성 전 비서관 세 사람이 서울 모처에서 모여 취임사 내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주도권을 쥐고 '지시'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른정당계 '사퇴압박' vs 孫 '버티기'…'파열음' 바른미래
바른미래당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의 데뷔무대인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의 사퇴 문제를 놓고 손 대표 측과 바른정당계가 정면충돌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이정근 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