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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 立春大吉


[입춘]

입춘(立春)은 24절기 중 첫 번 째 절기이며, 보통 양력 2월 4일경에 든다. 입춘 날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여긴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드는 때가 있다. 이럴 경우를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

입춘은 새해의 첫째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다. 입춘이 되면 집집마다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내용이 보편적이나 ‘문을 여니 만복이 오고 땅을 쓰니 황금이 나온다[開門萬福來 掃地黃金出]’과 같은 다양한 기원을 연이어 써 붙이기도 한다.

입춘은 새해에 드는 첫 절기이므로 궁중과 지방에서 여러 의례를 베풀었다. 궁중에서는 입춘하례(立春賀禮)를 지냈고, 함경도에서는 나무로 만든 소를 끌고 풍년을 기원하는 목우(木牛)놀이를 했다. 제주도에서는 심방이 주관하는 입춘굿을 하는데, 밭을 가는 흉내를 내는 ‘소몰이’와 처첩간의 갈등을 다룬 탈놀이를 연행했다.

[국립민속박물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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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1-27 19:20:00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처서 [處暑]
백로(白露)는 양력 9월 9일 무렵으로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이다.
 청,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게 '쫑즈'와 '홍샤오로우' 제공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이 즐겨 먹었던 특별메뉴‘쫑즈(왼쪽,대나무 잎으로 감싼 밥)’, ‘홍샤오로우(돼지고기를 간장양념으로 조린 요리)’의 모습.
 [소서] 小暑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게 된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치고는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는다.
 [夏至] 하지
하지(夏至)는 24절기 중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에 들며, 오월(午月)의 중기로 음력으로는 5월, 양력으로는 대개 6월 22일 무렵이다.
 [단오] 端午
단오에 머리를 감는 데 사용하는 물로 창포를 넣고 삶은 물.||단오는 양기가 가장 성한 날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잡귀를 물리치거나, 복을 기원하는 내용이 많이 전해진다.
 24절기 [立夏 입하]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들면서 농부들은 여름작물을 돌보는 한편 논밭의 병충해를 방지하고 잡초가 무성해지기 전에 풀을 뽑느라 분주해진다.
 우수 [雨水]
입춘과 경칩 사이에 들며, 입춘 입기일(入氣日) 15일 후인 양력 2월 19일 또는 20일, 음력으로는 정월 중기이다. 태양의 황경이 330°의 위치에 올 때이다.
 정월 대보름 달 두둥실 뜨면…부산 곳곳에서 달집 '활활'
이 축제는 해운대에서 온천욕을 하며 천연두를 치료했다는 신라 진성여왕의 피접 행렬을 재현한다.
 복조리 만들기, 부럼깨기…대구박물관 정월 대보름 행사 풍성
오전 10시부터 해솔관 문화사랑방에서는 가족이 함께 짚으로 복조리를 만드는 '행운의 복조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롯불에 구워 먹는 감자·옥수수…인제 대내마을서 화로축제
특히 서 1리 마을회관 앞 실개울에는 얼음썰매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되살리고, 화롯불을 재연하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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