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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주관방송사에 MBC


MBC 제공

M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는 2019광주FINA수영세계선수권대회의 주관방송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 개최되는 수영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4대 메가스포츠'로 손꼽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다음 날부터 28일까지 17일 동안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6개 종목에 194개국 2천639명이 참가한다.

MBC는 국제신호(IS)를 제작해 세계 각국에 수신, 전환, 송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방송센터(IBC) 구축·운영을 통해 전 세계 방송권자(RHB)들에게 호스팅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계에는 약 500명이 투입되며, 수중카메라 등 최신 장비도 동원된다.

오는 12일 허일후 아나운서와 박지영 해설위원이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예선 경기로 중계 시작을 알리며, 같은 날 밤 김정근, 김초롱 아나운서가 개회식 생중계를 통해 세계 수영인들의 축제를 함께한다.

lisa@yna.co.kr

<연합뉴스>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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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7-11 23:04:57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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