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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뉴스] 150년 전 농부들 노래 그대로…보은 장안농요 재현


(보은=연합뉴스) 150여년 전부터 충북 보은군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되고 있는 농요가 31일 재현됐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는 이날 장안면 개안리 어름골 일대에서 '제1회 보은 장안농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학술고증과 현장고증을 거쳐 과거 농부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장안농요 재현 행사가 마련됐다.

보은 장안농요는 150여년 전부터 장안면의 열악한 환경과 고된 노동을 선소리 등 신명 나는 농요로 승화해 전승한 보은의 대표적인 전통 두레농악이다.

지난해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서 열린 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북 대표로 참가해 금상을 받기도 했다.

김갑진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장은 "우리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보은 장안농요를 계승·발전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 전창해 기자, 사진 = 보은군 제공)

jeonch@yna.co.kr

<연합뉴스>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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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6-02 22:15:32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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