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7.05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박세리 감독
남산부장들 원작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신갑순 음악인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윤동주 문학지기
조선여성의 가르침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구의역 김군 사망 3주기…"다신 청년노동자 떠나보내지 않을게"


'구의역 참사 3주기 추모문화제'

'구의역 참사 3주기 추모문화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구의역 앞에서 '구의역 참사 3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2019.5.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다시는 청년 노동자들을 떠나보내지 않을게."

스크린도어 정비직원이던 '구의역 김군'의 사망 사건 3주기(28일)를 앞둔 25일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이 당시 사고 현장에 모여 고인의 넋을 달랬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1번 출구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고 홀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 숨진 고(故) 김모(당시 19세)군을 추모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군처럼 작업 현장에서 일하다 세상을 떠난 산업재해 피해자들의 유가족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함께 고인을 기렸다.

김군의 생전 동료인 코레일PSD노조의 임선재 씨는 추모 편지에서 "3년 전 네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이후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다"며 "이율·효율보다 생명·안전, 외주화·용역 아닌 정규직. 하지만 노력이 말로만 그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임씨는 "너의 죽음을 기억하는 사람들, 노동자의 죽음에 제대로 된 책임을 묻는 사람들, 그런 사회를 만들고자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싸우다 보면 언젠가는 일하다 죽는 노동자가 없는 사회가 될 것"이라며 "다시는 청년 노동자들을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화

국화(서울=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구의역 김군'의 사망 3주기(28일)를 앞둔 25일 서울 구의역에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바친 국화가 사고 현장인 구의역 9-4번 승강장에 놓여 있다.

이날 추모제에 참여한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구의역 사고 후 스크린도어 사고가 2년 만에 70% 줄었지만 지하철 현장을 벗어나 보면 사회에는 또 다른 청년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작년 말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동지의 죽음 후 산업안전법이 개정됐지만 또 다른 김군의 죽음을 막을 법이 충분히 보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산재사망·사회적참사 유가족 모임인 '다시는'의 이상영 씨는 "구의역 사고를 보면서도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괴로움을 느끼지 못했지만, 내 자식이 현장실습에서 기계에 깔려 죽는 모습을 보는 순간 이 아픔이 부모의 아픔이라는 걸 느꼈다"며 "이런 사고를 겪으면서도 정부, 특히 노동부는 변화가 없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김군이 숨진 장소인 구의역 9-4 승강장에 국화를 헌화했다.

일반 시민들도 헌화에 참여하면서 구의역 승강장에 수십m짜리 줄이 만들어졌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id@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5-25 16:29:28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올해 실업급여 예산 '역대 최대' 12조9천억원으로 대폭 증액
이 밖에도 추경에는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기술(IT) 관련 일자리에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동안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예산 5천611억원도 포함됐다.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 임금체불 사태 해결 촉구
이들은 "정부기업인 우정사업본부가 '경영 합리화'라는 미명 하에 일방적 구조조정과 '쪼개기 계약'을 자행하고 있다"며 "재난과 경제 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는 비정규직 노동자"라고 강조했다.
 왕성교회 신도 등 서울서 신규 확진자 4명 발생
동작구 57번(노량진1동)은 3일 발열, 근육통, 인후통 증상이 생겨 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받고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사실이 4일 동작구보건소로 통보됐다.
 자가격리 중 미국 다녀온 20대…출국 때까지 '프리패스'
구 관계자는 "해당 자가격리자 담당 직원의 관리 소홀 여부를 가리기 위한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강남구는 자가격리자의 90%가 입국자들이어서 이런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보완을 질본과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용수 할머니 "수요시위 지지하지만 방식 바뀌어야"
정의연은 "이 할머니가 하신 말씀을 깊이 숙고하고 지역 단체들과 함께 논의·연대해 더 열심히 활동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만남에는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여러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도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서 오늘 최소 10건 확진…누계 1천356명 이상
서울시 집계와 자치구들이 별도로 발표한 환자 수 합계에 차이가 나는 것은 강남 84번, 강동 38번, 서초 59번 등 3명이 후자에는 포함됐으나 전자에는 빠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내일날씨] 구름 많은 주말…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강제전역 취소' 기각…불복 소송낼 듯
그러나 군은 변 전 하사의 신체 변화에 대한 의무조사를 성전환 수술 후 바로 실시해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내리고, 지난 1월 22일 강제 전역을 결정했다.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윤석열 벼랑끝 갈림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상대로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2일 전격 발동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하주차장 ·농로 점령한 캠핑카 갈등…이웃 간 칼부림도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1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지하 1층 주차장에 최근 5~6대의 분리형 캐러밴이 수 주일째 자리를 차지해 눈총을 사고 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 20길-18 302호 외▶편집국/프레스편집Team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발행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