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5.22 수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해외봉사 대상
대기업 총수들
부경대 총장
박원순, 김정은 답방
광주 1인 3억 일꾼
경희대[총]동문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조정래 1년 더
유상호 CEO
인터폴 총재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총수 세대교체 본격화' LG·한진·두산 등 재벌 3·4세 전면에


공정위, 재벌4세 구광모·박정원, 3세 조원태 등 총수 새로 지정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LG·한진·두산[000150] 등 주요 대기업의 동일인(총수)을 재벌 3·4세로 새로 지정했다.

작년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롯데 신동빈 회장에 이어 '정부 공인' 총수가 올해에도 대거 물갈이되면서 재계의 '세대교체'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총수 세대교체 본격화' LG·한진·두산 등 재벌 3·4세 전면에 - 1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하는 구광모 회장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하는 구광모 회장(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구광모 LG 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로 들어서고 있다. 2019.1.15 utzza@yna.co.kr

공정위는 15일 '2019년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공정위가 기존 총수가 사망한 그룹의 총수를 그 차세대인 3세나 4세로 지정하며 세대교체를 공식화했다는 점이다.

공정위는 일단 LG그룹의 총수를 작년 5월 별세한 구본무 회장에서 4세대인 구광모 회장으로 변경했다.

창업주 구인회 전 회장과 구자경 명예회장, 구본무 회장에 이어 4세대가 '정부 공인'으로 그룹 전면에 나서게 된 것이다.

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지만,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하며 일찌감치 LG가의 후계자로 낙점된 바 있다.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두산그룹 제공]

공정위는 또 지난 3월 별세한 박용곤 명예회장에 이어 4세인 박정원 회장을 두산그룹 총수로 지정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박두병 창업 회장의 맏손자다. 박두병 회장의 부친인 박승직 창업주부터 따지면 두산가 4세에 해당한다.

구광모·박정원 회장은 공정위가 1987년 총수 지정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지정한 4세대 총수다.

총수 지정에 내부 잡음이 일며 이번 대기업집단 발표가 2주 연기되는 원인을 제공한 한진[002320]은 조원태 한진칼[180640] 회장으로 동일인이 직권 지정됐다.

조원태 회장은 조중훈 창업주의 손자이자 지난달 별세한 조양호 회장의 아들로 3세에 해당한다.

앞서 공정위는 작년 삼성 이재용 부회장(3세)과 롯데 신동빈 회장(2세)을 총수로 지정하며 재계 세대교체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가운데)·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가운데)·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연합뉴스TV 제공]

올해 변경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총수가 경영 일선에서 퇴진하면서 공정위가 3·4세로 총수를 변경 지정할 가능성이 있는 대기업집단도 다수다.

현대차그룹은 승계작업을 벌이고 있는 정의선 그룹 총괄수석부회장(3세)이 대기하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정주영 창업주의 손자다.

효성[004800]은 조석래 명예회장이 2017년 퇴진하고 아들인 조현준 부회장(3세)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총수 변경 가능성이 있다. 조현준 회장은 조홍제 창업주의 손자다.

코오롱[002020] 그룹 역시 창업주 이원만 회장의 손자인 이웅렬 전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올해에도 총수로 지정됐다. 이웅렬 회장의 장남이자 4세인 이규호 전략기획담당 전무가 향후 총수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

공정위는 올해도 대림그룹 총수를 이준용 명예회장으로 유지했지만, 내년께에는 3세인 이해욱 대림산업[000210] 회장을 총수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

총수는 기업집단에서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진 사람으로, 누가 되느냐에 따라 계열사 범위가 바뀌게 돼 공정위 재벌정책의 기준점으로 통한다.

김성삼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은 "동일인 변경이 대거 이뤄짐으로써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상 세대변화가 본격화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2vs2@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5-15 20:19:40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대한항공, 내달 10일부터 '이코노미 플러스석' 폐지
대한항공은 지난해 1월부터 A220-300 기종이 투입되는 노선에 한해 편도 기준 국내선 1만5천원, 국제선 2∼3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총 10㎝(4인치) 더 긴 이코노미 플러스석을 도입해 운영해왔다.
 현대중 중간지주사 울산존치 촉구대회…"본사 안 보낼 권리있다"(...
울산청년회의소(JC)와 행복도시울산만들기범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시의회, 5개 구·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
 "몸값 높아진 삼성"…이재용, 외국 정상급 인사와 잇단 회동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항소심 집행유예 판결로 석방된 이후 지금까지 모두 6차례 외국 정상급 인사와 만났으며, 이 가운데 2번의 회동은 삼성전자의 국내외 생산시설에서 이뤄졌다.
 한국원자력 60돌…연차대회서 성과보다 '포스트 원전' 논의 무게
국내 원자력발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78년 4월 29일 고리 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영남이공대 독일 직업교육프로그램 '아우스빌둥' 도입
아우스빌둥은 일·학습 병행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독일 내에서는 한 해 평균 15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300개가 넘는 직종으로 진출하고 있다.
 'KT 부정채용' 김성태 딸 조사…김 의원 소환 초읽기 관측
21일 검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은 2012년 부정채용으로 KT에 채용된 '부정채용 당사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대부분 마쳤다.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6→2.4%로 하향
이는 3월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2.6%)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작년 11월 발표한 본 전망 2.8%에 견주면 6개월 만에 0.4%포인트 낮아졌다.
 최저임금 인상에 도소매업 고용 감소…정부, 공식 첫 확인
고용노동부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최저임금 영향 분석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저임금 현장 실태 파악 결과'를 공개했다.
 울산 레미콘업계 23∼25일 공급 중단…"물량부족·단가인상 탓"
이에 따라 울산 남항과 북구 송정지구, KTX울산역 역세권 공사 현장 등에 시멘트 공급이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광릉숲 자동차 길 따라 사람 길 3㎞ 개설…25일 개통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남양주 을) 의원과 산림청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산책로인 '걷고 싶은 광릉숲 길'은 봉선사부터 국립수목원 입구까지 3㎞ 구간에 조성됐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