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8.25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윤동주 문학지기
한국인 첫 수상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정복차림 1인 시위
전,삼보 이용태 회장
해외봉사 대상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조정래 1년 더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박원순 "황교안 이념 타령은 시대착오적…정치 후퇴시켜"


CBS 인터뷰…"버스, 준공영제가 합리적…대한애국당 천막, 행정대집행 철거"

박원순 서울시장(왼쪽)·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념 갈등을 부추겨 정치를 후퇴시킨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좌파는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는 황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좌파, 우파 싸움을 거는 것은 옛날 해방 직후의 그런 시대에나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소련이 무너지기 전에는 그런 (좌파 우파)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실용의 시대"라며 "민생과 경제가 중요한 시대인데 이념 타령하는 것은 정말 시대착오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가 대선주자급 행보를 보인다는 질문에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회의에서 자주 만났는데 그때도 사실은 (황 대표가) 박근혜 정부, 탄핵당한 정부의 이인자였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어 "제1야당 대표로서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과거에 이미 사라졌어야 할 이념 갈등의 잣대를 가지고 정치를 후퇴시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황 대표의 '광주행' 논란에 대해 "누구나 5.18 현장에 갈 수는 있지만, 광주시민 입장에서 보면 광주항쟁의 의미와 본질을 왜곡하는 입장에 선 사람이 오는 것을 환영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 보편적 합의 또는 누구나 아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거나 당파적 입장에서 폄훼하는 것은 예컨대 오스트리아의 나치 만행 허위 발언 처벌처럼 불법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가 선두권을 형성하는 차기 대선 여론조사는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박 시장은 "여론조사에 너무 신경 쓰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며 "저는 5% 지지에서도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세 번이나 했다.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새벽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된 서울 시내버스를 두고 현행 준공영제가 가장 낫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준공영제는 일정한 재정 지원을 전제로 한다"며 "왜 공영제를 안 하느냐는 주장도 있고 저도 이를 고민해봤다. 가장 이상적인 제도는 없는 것 같고 어느 것이 합리적이냐는 것인데 준공영제가 그나마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당분간 요금인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 시장은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친 대한애국당에 대해 "완전히 불법 집단"이라며 "불법 점거이기 때문에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하는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jk@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5-15 11:36:11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나경원 "조국은 범죄 혐의자…어떻게 검찰·사법개혁 이루겠나"
"하루 동안 여는 청문회를 계속 이야기한다면 하루만 버티자는 얄팍한 작전으로서 모든 의혹을 해소할 자신 있다면 3일간의 청문회를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바른미래, 이번주 하태경 징계 윤곽··· 내홍 재점화할까
노인 비하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문제가 이번 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정개·사개특위 활동시한, 금주말로 임박…여야 '정면충돌' 조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 시한이 임박하면서 두 특위를 둘러싼 여야 신경전도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
 한국당 '보수통합' 탐색모드…연찬회 특강에 '안철수 측근' 초청
한국당은 오는 27∼28일 경기 용인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2017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초청했다.
 '지소미아 종료' 공방…與 "일본이 깨" vs 한국당 "조국 물타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따른 공방이 더해져 대치 정국이 심화하고 있다.
 오세훈 "문재인 무릎굻어" 김진태 "조국 잡으러 왔다" 연설압권 (...
오세훈 "문재인 무릎굻어" 김진태 "조국 잡으러 왔다" 연설압권 (진성호의 직설)
 광화문 난리났다! 10만 인파 운집 조국 문재인 벌벌! (진성호의 직...
광화문 난리났다! 10만 인파 운집 조국 문재인 벌벌! (진성호의 직설)
 한국당, 대규모 광화문집회…"조국사퇴·文대통령 사죄" 총공세
자유한국당은 주말인 24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집중 비판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자유·정의·진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고대생들 "조국 딸 입학 진...
이에 일부 고려대생들은 조씨가 대학에 부정 입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학교 측에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고대생들 "조국 딸 입학 진상규명" 집회…"정치적 이용 반대"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본관 앞 중앙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입학처와 본부는 조 후보자 딸의 입학 과정에 대한 의혹을 명확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