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7.17 수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한국인 첫 수상
노인학대 가해자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경희대[총]동문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전,삼보 이용태 회장
해외봉사 대상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조정래 1년 더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러-北 정상회담 내주 유력"…김 위원장 이번엔 진짜 방러하나?


소식통 "푸틴, 中일대일로 포럼 가는 길에 극동서 김 위원장 만날 가능성"

푸틴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국무위원장(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푸틴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국무위원장(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다음 주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복수의 러시아 현지 소식통이 15일(한국시간) 밝혔다.

러북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내 행사 참석차 24일께 극동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이 무렵에 그동안 계속 논의돼온 러북 정상회담이 실제로 열릴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오는 26~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상포럼에 참석할 계획"이라면서 "이 포럼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극동 연해주에 들러 국내 행사에 참석하고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푸틴 대통령이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극동 지역에서 러북 정상회담을 개최할 확률이 높다는 관측을 제기해왔다.

또 다른 소식통도 "일대일로 행사 전이나 후에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러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실제로 준비 정황으로 추정되는 북한 측의 일부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 전문가들은 지난 2월 말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 측을 압박하기 위해 이미 네 차례나 방문한 우방 중국에 이어 또 다른 '우군'인 러시아를 조만간 찾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김 위원장의 방러가 임박했다는 관측은 북한 지도자의 해외 방문 의전을 책임지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지난달 19~25일 은밀하게 러시아를 다녀간 것이 확인되면서 한층 더 설득력을 얻었다.

김 부장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모스크바에 와 크렘린궁을 여러 차례 방문한 뒤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 귀국한 바 있다.

물론 아직 북한과 러시아 측은 양국 정상회담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은 하지 않고 있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지난 5일에도 기자들에게 "양측이(러북이) 모두 이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러시아는 (김 위원장 방러) 시기와 관련한 구체적 제안을 했으며 이 문제가 여전히 협의 단계에 있다"고만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 초청 문제는 이미 1년 동안 논의되고 있으며 몇 가지 시기가 논의됐다. 이미 지나간 이른 시기도 있었다"면서 "아직 (방문) 변수들, 장소와 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말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통해 김 위원장이 같은 해 9월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든지 아니면 별도로 러시아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김 위원장의 방러는 그러나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일각에선 중국 베이징 일대일로 포럼에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함께 참석해 현지에서 북러 양자, 북중러 3자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지난달 23일(현지시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행 여객기를 타기 위해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 D터미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뒤쪽).

(모스크바=연합뉴스) 지난달 23일(현지시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행 여객기를 타기 위해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 D터미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뒤쪽).

cjyou@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4-15 10:46:55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시진핑, 미중 갈등 장기화 속 '민심 잡기' 강조(종합)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네이멍구 시찰에 나선 시진핑 주석은 츠펑시에서 주민들과 만나 다민족 간 단결과 화합 문제 등에 대한 상황을 파악했다.
 터키, 독일서 올해 2천400억원어치 무기 수입
dpa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독일 좌파당 소속 쿠르드계 세빔 다델렌 의원이 제공한 연방정부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日참의원 선거 앞둔 여당 후보 연설 현장…자신감 속 경계심
이런 가운데 여당 후보의 연설회에선 자신감 속에서도 야권 후보와의 경쟁을 의식한 듯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이어져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훈센 총리 "캄보디아는 쓰레기장 아니다"…수입금지 지시
베트남은 지난해 9월 폐기물 수입 자격증 신규 발급을 중단하고 2025년부터 폐플라스틱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노인대국 일본' 사망원인 3위에 '노쇠'…뇌혈관 질환 제쳐
아사히신문이 일본 후생노동성의 인구 통계를 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일본에서 노쇠로 인한 자연사망자는 약 11만명으로 집계됐다.
 민주콩고 동부 최대도시서도 에볼라 감염환자 확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최대도시 고마시에서 에볼라 감염환자가 확인됐다고 현지 보건기관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만 총통선거 대진표 확정…민진 차이잉원 vs 국민 한궈위
국민당은 15일 대선 후보 결정을 위한 여론 조사 결과 한 시장이 궈타이밍(郭台銘) 전 훙하이(鴻海)정밀공업그룹 회장 등 경쟁자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 '징용배상 판결' 원고측 협의요구 최종 거부할 듯
교도통신은 미쓰비시 측이 배상 협의에 응하라고 원고 측이 요구한 마지막 시한(15일)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답변할 예정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최고권한' WTO 일반이사회에 日수출규제 정식의제 상정
한국 측 요청에 따라 오는 23∼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14일 이같이 밝혔다.
 인니 몰루카제도 규모 7.3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14일(현지시간) 오후 4시10분께 인도네시아 몰루카제도의 할마헤라섬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