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6.20 목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박원순, 김정은 답방
한국인 첫 수상
노인학대 가해자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경희대[총]동문회장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해외봉사 대상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조정래 1년 더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한국서 바둑 유학한 나카무라, 10살에 일본 최연소 입단


일본바둑 최연소 입단 나카무라 스미레

일본바둑 최연소 입단 나카무라 스미레

나카무라 스미레가 2018년 9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에 출전한 모습.[한국기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에서 바둑 유학 중인 소녀가 일본 최연소 입단 새 역사를 썼다.

주인공은 2015년부터 한국의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바둑을 배운 나카무라 스미레(9)다.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기원은 5일 나카무라가 특별 영재 특별 전형으로 입단했다고 발표했다.

나카무라 초단은 연수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 정식으로 프로 기사가 된다. 또 나이는 만으로 10세가 된다.

만 10세 입단은 일본 프로바둑 최연소 기록이다. 현 일본기원 최연소 입단 기록은 9년 전 후지사와 리나(20)가 세운 11세 6개월이다.

나카무라 초단을 가르친 한종진 9단은 6일 연합뉴스에 "나카무라 스미레의 미래는 장밋빛이다. 좋은 바둑 인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카무라 초단은 일본 프로 기사인 아버지 나카무라 신야(45) 9단의 영향으로 3살부터 바둑돌을 잡았다.

나카무라의 부모님은 딸에게 좋은 바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보내자는 결단을 내렸다. 한국의 여러 도장을 둘러본 나카무라 부부는 2015년 봄 한종진 9단에게 딸을 맡기기로 했다.

한 9단은 "스미레는 처음부터 대단한 아이였다. 가르치고 싶다는 욕심이 날 정도로 훌륭한 재능을 타고 났다"며 "바둑 집안에서 자라니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에서 최연소 입단을 했지만, 입단대회를 거치지 않았다. 그러나 1∼2년 후에는 당연히 입단할 실력이라고 생각했다. 몇 년 뒤 여자바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노력 여하에 따라 남자 기사들까지 위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9단은 "처음에는 일본어로 바둑 용어를 종이에 적어서 가르쳤는데, 한 6개월 후에는 스미레가 나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더라. 부모님과 상담할 때 스미레가 통역을 할 정도였다. 똑똑한 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열심히 해서 훌륭한 기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멋진 기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나카무라 초단은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둑 대국에서 이기면 행복하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일 때 타이틀을 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 일본바둑 일인자인 이야마 유타(29) 9단과 대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카무라 초단은 6일 일본에서 이야마 9단과 특별 대국을 하며 소원을 풀었다. 1시간 30분으로 시간을 제한한 이 대국에서 나카무라 초단과 이야마 9단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기원은 중국, 한국 기사들에 맞설 유망주를 키우기 위해 영재 특별 입단 전형을 신설했고, 그 첫 사례로 나카무라 초단을 선발했다. 일본기원은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카무라 초단을 세계적인 기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나카무라 초단은 지난달까지 한국에서 바둑 공부를 하다가 일본 오사카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지금은 일본에 있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나카무라 초단이 지난해 9월 1∼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면서 "이기려는 마음이 강해 지면 자주 운다고 한다"고 전했다.

abbie@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9-01-06 22:27:45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실전서 신기술 성공한 여서정 "집중하니 두려움이 사라졌다"
만 16세가 돼 시니어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해에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종합대회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는 3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계보를 이었다.
 '올림픽 챔피언' 가슴에 새긴 양학선 "근육 훈련으로 점프 상승"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체조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했다.
 원정식, 역도선수권 73㎏급 합계 우승…347㎏ 들어
원정식은 인상에서 156㎏을 든 박주효(22·고양시청)에 1㎏ 뒤져 2위로 밀렸다. 그러나 용상에서 박주효보다 2㎏을 더 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김연경 23점' 한국, 일본 3-0으로 완파…VNL 9연패 부진 탈출
이로써 한국은 2주차 벨기에전 3-0 승리 이후 이어졌던 9연패 사슬을 끊고 올해 VNL에서 2승(12패)째를 수확했다.
 김지석, TV바둑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전기 대회 우승자, 한국 KBS바둑왕전·중국 CCTV배·일본 NHK배의 우승·준우승자 등 7명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KIA 이범호 은퇴 결정 "많은 고민 끝에 결심…지도자 길 걷겠다"(...
KIA 구단은 18일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KIA, 양현종 호투·최형우 3점 홈런으로 SK에 완승
KIA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민병헌 3점포 앞세운 꼴찌 롯데, 한화 대파하고 3연승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민병헌의 선제 3점홈런을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
 '과격한 반칙 퇴장' 전북 김진수, 제재금 1천만원 추가 징계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는 과격한 행위로 퇴장당한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왼쪽 풀백 김진수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로부터 제재금 1천만원의 추가 징계를 받았다.
 동국대 사격부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감독·선수 배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7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사격부 김태호 감독과 남태윤 선수가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