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6.20 목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박원순, 김정은 답방
한국인 첫 수상
노인학대 가해자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경희대[총]동문회장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해외봉사 대상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조정래 1년 더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 10일 개막…공개시연도


전통 옹기 만드는 옹기장인

전통 옹기 만드는 옹기장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 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유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장도장, 모필장, 울산 옹기장, 벼루장 등 총 4개 부문 장인이 제작한 작품과 함께 동구 일산동 당제 별신굿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11일부터 14일까지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도구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개시연 행사도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8일 "이번 행사는 울산 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는 장도장, 일산동 당제(별신굿), 모필장, 울산옹기장, 벼루장 등 총 5개 종목이다.

1호 장도장은 장도(粧刀)를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은장도를 만드는 작업 중 금과 구리의 합금인 오동에 순은으로 무늬를 넣는 오동상감기법(烏銅象嵌技法)은 울산지역에서만 보이는 고유 기법이다.

2호 일산동 당제는 유교식 제사와 무속의식이 합쳐진 형태로 내륙지방 동제(洞祭)와 달리 세습무의 별신굿 중심이다.

울산 모필장 장인 김종춘씨

울산 모필장 장인 김종춘씨[연합뉴스 자료사진]

3호 모필장은 붓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보유자 김종춘씨는 족제비 꼬리털로 만든 황모붓과 암노루 겨드랑이털을 사용한 장액붓 제작에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

4호 울산 옹기장은 전국 최대 옹기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짧게는 30년, 길게는 50년 이상 옹기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들로 구성된 울주외고산옹기협회가 울산 전통옹기 맥을 잇고 있다.

5호 벼루장 유길훈씨는 반구대 암각화 일원에서 발견한 벼룻돌을 이용해 전통 벼루를 만든다.

이 벼룻돌과 어울리는 형태와 반구대 관련 문양 등을 연구해 제작하고 있다.

울산시는 무형문화유산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년 벼루장을 지정하고, 올해 장도장 신규 보유자로 장추남씨를 인정예고 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로서 대표성을 지닌 무형문화유산을 계속 발굴 중이다.

울산 옹기장인 시연

울산 옹기장인 시연[연합뉴스 자료사진]

young@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12-08 14:08:42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10주년, 중요 보물 다시 꺼낸다
이번 전시에는 국보 제211호 '백지묵서묘법연화경', 국보 제268호 '초조본 아비담비파사론 권11·17'과 '수월관음도',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4' 등 보물 7건이 나온다.
 습관의 노예 벗어나 그 주인으로 살아가기
습관의 정체는 과연 뭘까? 습관을 바꿀 수 없는 걸까? 습관의 노예 사슬을 풀고 그 주인이 될 수는 없겠느냐는 거다.
 제주교육박물관서 '항일독립운동과 제주인' 특별전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3대 항일운동인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을 중심으로 제주인의 독립투쟁과 광복을 다룬다.
 동학기념관, 24일부터 '우리 곁의 동학농민군 이야기' 특별전
동학 농민군 유광화가 고향에 있는 동생에게 보낸 한문 편지, 전남 나주지역에서 동학 농민군으로 활약한 한달문이 압송된 뒤 어머니에게 보낸 한글 편지 등이 선보인다.
 강남구, 이번 주말 코엑스 광장서 에어돔 공연장 시범운영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술·마임·버블쇼·저글링·슬라임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 역사 품은 원도심 '문화도시' 지정…21일 공청회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원도심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21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9천년 전 초기 농경사회서도 이미 도시문제 겪어
빙하시대가 끝난 뒤 수렵채집 문화에서 농경시대로 전환되면서 총 13ha(약 4만평)에 걸쳐 21m 깊이로 형성돼 있으며 1천150년에 걸쳐 주거지로 이용됐다.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마산문단의 전설 '백치동인' 회고전
당시 백치동인에 참여했던 학생들인 이제하·송상옥·변재식·이광석·조병무·박현령·추창영 등은 시인, 소설가, 연극인, 수필가 등 예술 각 분야에서 지금도 활동한다.
 '매니저에 거액 사기' 유진박, 경찰 출석해 피해자 조사
경찰은 유진박을 상대로 매니저 김모(59) 씨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본 사실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유진박은 경찰이 지원한 통역사와 지인의 도움으로 피해 사실을 진술했다.
 호남 문화 담론지 '창' 여름호 발행…광주 관광 조명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에 따르면 오형근 재단 부이사장의 제언으로 문을 여는 여름호는 문명호 화가의 작품 '갈매기 날다'를 표지 작품으로 선정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