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5.25 토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해외봉사 대상
대기업 총수들
부경대 총장
박원순, 김정은 답방
광주 1인 3억 일꾼
경희대[총]동문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조정래 1년 더
유상호 CEO
인터폴 총재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제주 영리병원 허가 후폭풍…원희룡 지사 사퇴 촉구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원을 허가한 것을 두고 시민사회·정당 등에서 반발이 잇따르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영리병원 개원 허가 원희룡 퇴진하라"

"영리병원 개원 허가 원희룡 퇴진하라"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녹지국제병원 조건부 개설 허가 발표가 난 5일 오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12.5
dragon.me@yna.co.kr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6일 성명을 통해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사직 자진 사퇴로 숙의민주주의 파괴와 지방자치 후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대회의는 "공론조사위의 불허 권고를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했던 원 지사가 갑자기 '공론조사에는 강제력과 구속력이 없다'며 허가 강행으로 돌아섰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책임정치 실종으로 어떤 도민도 도지사의 약속과 정책을 믿을 수 없게 돼버렸고, 지방자치 발전과 숙의민주주의 성과도 일순간에 허물어졌다"며 원 지사에게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사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영리병원 개원 절대 허용 못해"

"영리병원 개원 절대 허용 못해"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의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발표가 예정된 5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영리병원 개원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5
jihopark@yna.co.kr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성명을 통해 "원 지사의 정치적 선택은 도민 뜻과 민주주의를 짓밟았다"며 비판에 가세했다.

이들은 "녹지국제병원 조건부 개설허가는 제주도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의 개설 불허 권고안을 뒤집는 것으로, 도민 뜻과 민주주의를 일거에 짓밟은 폭거"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제주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대권 가도를 위해 고심 끝에 내린 정치적 선택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며 "그동안의 사회적 비용과 이후에 벌어질 도민사회 갈등은 어떻게 할 것인가. 원 지사는 자신의 정치적 선택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 인터뷰하는 최대집 의협 회장

언론 인터뷰하는 최대집 의협 회장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6일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지사와 면담한 뒤 나와 언론 인터뷰하고 있다. 최 회장은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원을 허가한 것에 대해 이날 원 지사와 면담했다. 2018.12.6
atoz@yna.co.kr

이에앞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직접 제주도청을 찾아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영리병원을 반대한다는 의협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원 지사와의 비공개 면담 후 기자들을 만나 "녹지국제병원 진료대상이 내국인으로 확대되거나 진료과목도 다른 과목으로 확대될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를 원 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윤소하 원내대표, 제주영리병원 반대

윤소하 원내대표, 제주영리병원 반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2.6
ironline@yna.co.kr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와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도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결정을 규탄했다.

이들은 "원 지사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 허용이라고 하지만 제주특별법에서 명시적으로 외국인 대상 병원으로 특정하고 있지 않고, 내국인 진료를 금지할 법률적 근거도 없다는 점에서 제한이 별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영리병원 허가는 과잉 진료, 의료비 폭등, 의료 양극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개원 허가를 즉각 철회해야 하며, 정부는 영리병원을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toz@yna.co.kr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12-06 21:24:09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삼척 신기 35.6도 '푹푹쪄'…철원 32.5도 31년만에 '극값 경신'(종...
영서지역 온도계도 홍천 34.6도, 횡성 34.5도, 화천 34.3도, 정선 33.8도, 영월 33.7도, 춘천 33.5도, 평창 33.1도, 원주 32.5도를 가리켰다.
 원주 채석장서 지반 무너져 40대 덤프트럭 운전자 숨져
경찰은 덤프트럭으로 골재를 운반하던 A씨가 흙을 하차하던 중 지반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덥다 더워' 전국 이틀째 한여름 날씨…
기상당국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경북 영천이 35.6도로 공식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 경주 35.3도, 포항 35.1도, 대구 34.5도 등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졌다.
 8명 사상 수소탱크 폭발사고 원인은…경찰, 국과수 등 합동 감식
경찰은 폭발이 난 수소탱크 3기(1기당 400㎥)의 부실시공·관리, 운영 업체인 S 업체의 조작 미숙, 부실 안전점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전반에 걸쳐 조사할 방침이다.
 내일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경기·전라·경상 곳곳 폭염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광주, 경기 광명·과천·부천 등, 강원 강릉·동해 등, 전남 담양·곡성 등, 경북 상주·문경 등, 경남 김해·진주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23일 오후 4시 발표했다.
 연합뉴스 10기 수용자권익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이봉수
수용자권익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외부 위원과 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장(고충처리인 겸임)까지 1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 원장이 위촉됐다.
 창원 농기계 보관창고서 '펑' 화재…인명피해 없어
불은 창고 내부와 트랙터, 경운기, 탈곡기 등을 태워 3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무안 저장창고 화재로 고구마 4만t 소실
불을 목격한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소방대원 등 93명을 투입해 40분만인 오후 6시 30분께 큰불을 잡았다.
 내일 최고 33도 안팎 여름날씨…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차량에서 불 시작된 듯"…현대차 선박화재 추가조사 예정
소방당국은 1층 선박 내부 벽면에는 발화 흔적이 없고, 선수 쪽에 몰려 있는 차량이 대부분 불에 탄 점 등을 미뤄 이들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